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목이 베어 덜렁거린 상태에서 분뇨를 먹었다

충격적진실 조회수 : 4,105
작성일 : 2017-07-06 18:42:24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37104

미군과 한국군에 의해 학살된 민간인이 전국적으로 100만명이나 되는데..아직도 진실은 
암흑속에 여전히 묻혀있으니...  우리민족의 비극은 현재 진행중이네요. 
---------------
"어릴 적 집집마다 같은 날 제사인 것 알고 충격" 
 [인터뷰] <한국전쟁 민간인 학살의 기록> 펴낸 정찬대 기자

-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학살의 현장에 미군들이 함께 있었거나 학살 장면을 목격 혹은 방조했다는 기록이 있다. 학살 당시 미군의 관여는 어느 정도였을 것으로 파악하나?

"미군정기에 일어난  제주 4·3사건이나 미군의 진압작전이 개입된 여순사건, 한국전쟁 당시 작전지휘권이 미국으로 넘어간 상황에서의 학살 사건은 분명 미국에 책임 소재를 물을 수 있는 부분이다. 미군에 의한 직접적인 학살 사건도 다양하게 보고되고 있다. 영동 노근리 사건, 단양 곡계골 사건, 예천 산성동 폭격 사건, 이리역 폭격 사건, 포항 미군 폭격 사건 등이 대표적이다. 이러니 북한은 또 오죽했겠는가. 미군은 이른바 '교살작전'을 통해 북한 전역을 원시 상태로까지 돌려놓으려 했다. 미군에 의한 북폭의 범위와 대량 살상을 짐작케 한다. 

- 책 본문 중에 '분뇨 먹고 나는 살았다'는 생존자 얘기가 있던데, 이 분은 어떻게 분뇨를 먹고 살아났는지 궁금하다?

"남원에서 있었던 일본도 참수 사건인데, 19명의 참수자 가운데 유일하게 생존한 분이었다. 목이 잘리고 뒷덜미가 모두 파인 상태에서 화장실까지 벅벅 기어가 사신 분이다. 목이 베어 덜렁거린 상태에서 분뇨를 먹었는데, 식도에 변이 넘어가는 순간 살았음을 실감했다고 한다. 현재는 작고하셔서 그 분의 아드님과 인터뷰 했는데, 군인들에게 아버지가 끌려갔을 당시 7살 나이로 현장에서 이를 지켜본 분이다. 그들의 한(恨)과 상처는 우리가 쉬이 상상조차 할 수 없을 만큼 크고 깊다."

관련기사: 
한국전쟁당시 민간인 학살 100만명..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372013&page=1
IP : 222.233.xxx.2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5947 오늘 쓸데없는 질문글 대박 20 ㅇㅇ 2017/07/07 2,548
705946 시진핑, 문통에게 "한반도 평화.. 주도적 노력 지지.. 3 G20 2017/07/07 798
705945 아이오닉 플러그인 어떨까요? 4 aksp 2017/07/07 810
705944 꿈해몽 잘하시는 분 좀 봐주세요.밤에 장거리 가야해요 7 ... 2017/07/07 859
705943 사회복지사2급 과목질문 2 ....ㅅ 2017/07/07 1,290
705942 부산 여행 또 어디가 좋나요? 9 국제시장 2017/07/07 1,608
705941 수2에서 제일 어렵고 중요한 단원은 어디인가요? 7 중3맘 2017/07/07 1,414
705940 미스트추천해쥬세욥! 2 ~~ 2017/07/07 829
705939 평범한 부모님들은 며느리 사위 좀 어려워 하지 않나요...?.. 19 .. 2017/07/07 3,993
705938 베이킹소다를 녹인 물(스뎅 닦은 물) 3 .. 2017/07/07 1,435
705937 결국 83% 박스권에 갇히고만 문대통령ㅜㅜ .txt 11 미네르바 2017/07/07 3,237
705936 아기가 생기니 마음이 여려지네요. 에고 2017/07/07 881
705935 집에 있는 경차 판다.. 그냥 탄다 12 ... 2017/07/07 2,324
705934 정상회담 후 교민에게 인사하러 가는 문프 동행한 메르켈 총리 4 국격상승 2017/07/07 1,130
705933 문재인 대통령 독일 첫날..메르켈과 나란히 걷네요 5 G20 2017/07/07 1,231
705932 정말 태국은 대낮에 걸어다니기 힘들까요? 13 000 2017/07/07 3,439
705931 맛사지나 안마 어디서 하시나요? 4 아프다 2017/07/07 1,547
705930 전 와이셔츠 다림질이 너무 싫어요. 19 ... 2017/07/07 2,947
705929 국민의당 지지율, 정확하게는 3.5% 9 ㅇㅇ 2017/07/07 1,151
705928 반려견, 설사 후 단식-어제 병원다녀온 후기입니다. 3 새벽의7인 2017/07/07 1,119
705927 비오는 날, 이 느낌 아세요...? 16 ... 2017/07/07 3,286
705926 시험끝나고 노래방 가는데 비용이 얼마나 들까요? 1 중등 2017/07/07 584
705925 혈압약부작용 9 쁨이맘 2017/07/07 2,977
705924 강서구 사람들 특수학교 설립 왜 반대하는거예요? 24 아이고 2017/07/07 2,916
705923 세면대 교체는 세입자? 집주인? 가격은 어느정도 일까요? 9 ... 2017/07/07 8,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