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학종폐지,정시확대" 힘을 보태주세요
1. 힘을모아
'17.7.6 4:35 PM (203.237.xxx.42)http://www.gwanghwamoon1st.go.kr/policyHot/policyHotView.php?seq=53
2. 힘을모아
'17.7.6 4:36 PM (203.237.xxx.42)글 작성할 시간이 없는 분들은.."좋아요' 버튼이라도 눌러주세요~
3. 화이팅~
'17.7.6 4:39 PM (220.71.xxx.152)감사합니다!
4. ᆞᆞ
'17.7.6 4:41 PM (117.111.xxx.212)아시겠죠
문님5. 어제 등록했는데
'17.7.6 4:43 PM (211.114.xxx.139)저는 어제 등록하고 글까지 올렸는데
짧은 글이라도 한줄씩 좀 써 주세요.6. 대단
'17.7.6 4:52 PM (39.7.xxx.152)글 올렸어요! 지금 4만 9천 넘었어요!오만 넘을 것 같은데요. 진짜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나봐오
7. 다녀옴
'17.7.6 5:02 PM (175.223.xxx.254)저도 방금 좋아요 누르고 왔어요.
가입 필요 없이 바로 버튼만 누르면 되요.
어머니들 화이팅입니다.8. 이 글도 읽어보세요
'17.7.6 5:39 PM (118.223.xxx.120)저는 대입이 다 끝난 엄마입니다. 정말 학종은 안됩니다
해보면 눈물 납니다.
이 글도 읽어보십시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3705619. 초등 중등 엄마들
'17.7.6 5:40 PM (118.223.xxx.120)초등 중등 학부모님들 정말 이거 관철 되면 큰일납니다
이거 평등한 제도 절대 아닙니다.
될만한 아이 몰아주기 해 버리면 평범한 아이들은 단 한 번의 기회 조차도 못가집니다
말 그대로 평범한 아이들은 묻혀 버리는 겁니다.10. ...
'17.7.6 6:52 PM (1.234.xxx.95) - 삭제된댓글정시확대 찬성
허나 절대평가 찬성입니다
학종은 결사반대11. 윗님
'17.7.6 6:58 PM (114.204.xxx.4)수능절대평가 찬성하신다면서 학종 결사 반대하는 것은 앞뒤가 안 맞아요.
수능절대평가 시행되면 결국 학종의 힘이 너무 커지는 거라서 수능절대평가를 반대하는 거예요.12. 00000
'17.7.6 7:49 PM (116.33.xxx.68)내신절대평가는 좋아요
수능은 절대팡가안되요
그럼내신상대평가로 또 아이들힘들어요
무조건 종합폐지 정시확대원합니다13. ...
'17.7.6 8:28 PM (49.167.xxx.79)수능에 정시는 나은가요?
하루에 인생을 걸고 재수생과 과외로 무장된 애들로 줄세우기에는 만만할 것 같죠?
그나마 학종이 기회가 넓어진다는건 왜 모르나요?
애들 변별력이 교육이라는 착각에서 좀 벗어나면 좋겠어요
차라리 국립대 거점 네트워크를 찬성하세요. 수능은 그야말로 수학능력만 측정하게하고 밑도 끝도 없는 말도 안되는 대학 줄세우기좀 무시하고 대학은 가고 싶으면 다 들어가되 졸업은 그야말로 자격 되는 애들만 시키는거로 바꾸는게 낫지 않을까요?
멍때리고 책많이 읽고 자아를 찾는 시기에 입시에 밀어넣는건 학대같네요..14. ㅡㅡ
'17.7.6 8:45 PM (36.39.xxx.243)49.167님 모르면 입 다무세요
이젠 정말 좋은말도 안 나오네요. 뭔 학종이 기회가 넓어요??? 말도 안되는 궤변으로 사람들 혼란스럽게 만들어 정책 밀어붙이기 그만하시죠.15. ~.~
'17.7.6 9:07 PM (223.62.xxx.204)글 올렸습니다.글쓰기 싫어하는 사람이지만 아이에 관한 문제라 가만히 있을수 없네요.정신차리고 교육정책 지켜 볼겁니다 !!!
16. ...
'17.7.6 9:40 PM (218.157.xxx.242) - 삭제된댓글국립대네트워크? 김상곤과 같은 과인가?
수능이야말로 지적능력측정의 최고 수단이죠.
학종이 기회가 넓어진다는 사걱세가 하는 주장이죠. 개소리 작작해라.17. ...
'17.7.6 9:45 PM (218.157.xxx.242) - 삭제된댓글국립대 네트워크 부르짖느거 보니 김상고니한테 세뇌됐네.
18. ...
'17.7.6 9:45 PM (218.157.xxx.242)국립대 네트워크 부르짖는거 보니 김상고니한테 세뇌됐네.
19. 정말
'17.7.6 11:53 PM (175.213.xxx.30)하루 사이에 많은 분들이 힘을 보태 주셨네요.
국민들의 이런 간절한 마음을 왜 외면하는 것일까요?
도대체 뭘 위해서 사다리를 차버리려는 것인지 궁금합니다.20. thdnjs
'17.7.7 1:52 AM (221.166.xxx.182)rmf dhffutdjd글올렷어요
더 많은 분들 동참햇으면 해요
재수생 고1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큰애 입시치뤄봐야 수시 정시 학종을 잘 알게 됩니다.
학종은 정말 우리 현실에 넘 안맞아요.
아직 애가 어리신분들은 입시이해를 못해서 그 심각성을 잘 모르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