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제 수능 모의고사 치룬 수험생 부모님...

마무리 조회수 : 2,756
작성일 : 2011-09-03 00:40:29

 

어제 모의 고사 잘 봤다고 하던가요?

우리집 수험생은 언어1 수리4, 외국어2를 찍었다고

하면서 이정도면 인서울 택도 없다고 하던데..

전형적인 문과생.. 지 말로 뼈속까지 문과생

수학을 어떻할지... 인강으로 계속 하는데..

어제밤에 와서는 수학을 외워야 하겠다고

하더라구요...

수학고수 부모님... 수험생 가르치는 분들

이때쯤 이정도 아이 어떻할까요??

아이는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합니다.

말을 항상 최선을 다한다고... 노래를 부릅니다.^*^

 

IP : 211.228.xxx.12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지패밀리
    '11.9.3 12:45 AM (211.108.xxx.74)

    부모가 해줄수있는건 몸에 좋은거 잘 챙겨주고 뭐 그런거죠.
    이시기에는 거의 다 형성되었다고 봐야해요.
    그럼에도 애들이 아직 더 올릴수 있다 가능성있다 희망을 가지면서 공부를 해요.
    물론 절망적인것보다는 낫지만.
    아직 여전히 뜬구름 잡고 열심히 하겠어요 열심히 하겠어요 외치면서 정작 공부는 열심히 안하는 고3들이 많더군요.
    어제 어떤 남자애랑 한바탕했어요. 똥고집이 너무 쎄서..ㅋㅋ

  • 원글
    '11.9.3 12:49 AM (211.228.xxx.121)

    아이들이 다 열심히 한다고 하는군요...ㅋㅋㅋ
    저도 그 열심히...를 믿을 수 없어 아침에 나갈때마 한마다 하다가 한바탕 해요.^*^

  • 2. 고3 엄마
    '11.9.3 1:30 AM (220.86.xxx.221)

    우리집 고3도 문과생.. 수리 성적이 도통 오를 기미가 안보여서(2-4등급대를 오르락) 수리빼고 갈 수 있는 학교 추려보니 참.. ㅠㅠ 사탐영역이라도 1등급대 찍어둬야하는데 말이지요.

  • 3. 마찬가지
    '11.9.3 7:37 AM (59.4.xxx.59)

    울집에도 똥고집 하나 있습니다 성적 나온거보고 잔소리 좀 했더니 지가 알아서 한다고 되려 큰소리네요

  • 4. 나도
    '11.9.3 8:10 AM (125.177.xxx.5)

    우리집 아이만 내가 알아서 할 거라고 하는 줄 알았더니 다들 그러시군요.

    그 말이 진심인 줄 알고 중학교때부터 믿어왔더니 고3인 지금은 아이한테 몇년을 속아온것 같아 화가 나네요.

  • 5. 그래도
    '11.9.3 9:27 AM (211.114.xxx.233)

    다들 저보다 나으시네요..
    울집 고3은 어떻게 나왔는지 도통 말이 없네요
    모의지원이라도 한번 해보고 9월 모의고사 참고해서 수시 써야 하니 알려달라 해도 6월 보다는 잘 본것 같다고만 하고..ㅜ.ㅜ
    오늘부터 2학기 중간고사인데 3학년 2학기 성적도 수시 내신에 포함 되나요?

  • 6. 제가 알기로는
    '11.9.3 10:54 AM (116.38.xxx.3)

    2학기 중간고사 내신은 안들어가요.
    9월초부터 접수를 받는데 중간고사는 시작도 안했잖아요.
    울집고3놈은 모의결과를 물어보면 131311 요렇게 문자로 보내주고 끝이어요.
    아니.....이과생이 수리와 물리가 저모양이면 어쩌라는거죠????

  • 7. 지방 문과생
    '11.9.4 7:10 AM (175.201.xxx.195)

    우리집 아이는 211 123
    언어 1문제로 등급 떨어졌는 것 보고 가슴이 철렁 내려앉습니다.
    시험 못 쳤다고 우울해하는 아이 보고 있자니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 8. 지방 문과생
    '11.9.4 7:14 AM (175.201.xxx.195)

    수리 나
    등급컷 정말 맞을까요?
    제 친구 고3 수학샘인데
    수리 나 1등급 컷이 96점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25 진중권은 이런 사람이다 라는 제 생각에 동의하시나요? 67 카후나 2011/09/11 8,694
16324 82에 새 별이 떴네요,,, 중성자별이라고 24 ggg 2011/09/11 8,803
16323 "중이염" 걸리면 원래 열이 많이나나요?? (조언부탁드려요) 10 n.n 2011/09/11 6,876
16322 나가사끼짬뽕 면발이 좀 달랐다면 좋지 않았을까요? 19 나가사끼짬뽕.. 2011/09/11 5,346
16321 우리강쥐가 다쳤어요 너무힘들어요2 10 슬픔2 2011/09/10 3,943
16320 요즘 위키리크스가 유행이지요? 11 Neutro.. 2011/09/10 4,712
16319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치매 노인 모시기 1 미미 2011/09/10 5,093
16318 남들이 나에 대해 내리는 평가에 동의하세요? 10 미르 2011/09/10 4,608
16317 정말... 이 넘의 세상.. 쥐죽은 듯이.. 2 ggg 2011/09/10 3,205
16316 추미애 의원이 민주원로들과 민주당원들에게 보낸 편지(펌) 11 그린 2011/09/10 3,836
16315 부산 해운대쪽 전세 많이 비싼가요? 3 전세 2011/09/10 4,712
16314 어린이 여드름인가요? 3 huhoo 2011/09/10 4,155
16313 농협 5만원상품권 만원짜리5개로바꿔주나요? 4 상품권 2011/09/10 3,280
16312 남산 부근과 가장 가까운 서울동네 어딘가요? 6 급질 2011/09/10 3,987
16311 중멸치는 머리 똥 떼고 보통 볶죠? 2 은빛 2011/09/10 3,878
16310 소고기.... 씻어서 요리하는분 계세요?? 12 주부님들??.. 2011/09/10 12,732
16309 ㅠㅠ 둘째가 발가락이 찢어져 응급실 다녀왔어요 3 오직 2011/09/10 3,455
16308 중 2아들이 그림에 소질이 있어요 9 아들.. 2011/09/10 3,915
16307 JK 인지 jk 인지 아무래도 정신이상자 같아요 25 장미정원 2011/09/10 9,475
16306 연대논술 6 *** 2011/09/10 4,470
16305 아..제주도 가고 싶어요. 3 여인의 향기.. 2011/09/10 3,381
16304 아기체육관 필요할까요? 8 준비 2011/09/10 3,860
16303 "곽노현을 석방하라!" 대한문 앞에서 촛불 들고 서있는 지지자 18 참맛 2011/09/10 5,099
16302 바퀴벌레보고 패닉상태에요 ㅠㅠㅠ 7 엉엉 2011/09/10 4,159
16301 체한것처럼 위가 콕콕쑤시는데 희한하게 누우면 괜찮아요 4 선물 2011/09/10 6,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