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규옹 모처럼 버럭하는 모습이 없어서 보기 좋았어요 장도연이 서먹한건지..좀 나긋나긋하시고 벨도 먼저 누르시고 옥상에서 자진해서 인증샷 찍어주는 모습도 의외...
박나래, 장도연 게스트들도 좋았고 정많은 광주시민들 볼 수 있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