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얼굴 스크럽제품 사용뒤 패인자국들(곰보자국)

얼굴스크럽 조회수 : 2,277
작성일 : 2017-07-06 15:26:35
어제 오후에 페이셜 스크럽제품 사용했는데,
얼굴이 많이 따가웠어요.
요즘 클렌징으로도 안지는 끈적함이 느껴져서 제가 좀 세게 오래문지르기도 했구요..

보통때 적당히 문질러도 얼굴이 따갑긴했는데 몇시간 뒤면 가라앉았구..
피부에도 별 문제 없었어요..

(잘개부순 소금같은 질감의 가루 스크럽이구요,, 곡물의 껍질같은 갈색의 가루도 섞여있구요..
크리미한 스크럽은 아니에요)

근데 어제는 저녁부터 갑자기 왼쪽 뺨 부근에 구멍이 패인듯 두개나 있는겁니다.
보조개도 아니고 갑자기 두개나요...
스크럽때문에 이럴수 있나 설마..내 눈의 착각이겠지 옛날부터 있었겠지 생각해봐도
제가 치아때문에 얼굴을 매일 보는데,, 입술가까운 뺨쪽이라 모를수가 없어요..
없던부위에 생긴 패인자국이에요..ㅠㅠ

0.3mm 정도 되겠구요..꽤깊이가 있네요 그 두개는..
신경안쓰고 그냥봐도 잘 보여요...

다른 곳들도 보니 입술바로위, 코밑, 턱쪽으로 볼펜으로 찰흙을 찍은듯한 점같은 패인자국 몇개,
살작 그은듯한 0.2-3mm의 일자로 패인자국 몇개가 생겨있네요..
이것들은 깊이는 얕구요..

지금도 송곳으로 얼굴 여기저기를 쑤셔대는것처럼 따가워요..

유통기한이 2-3년 지난 스크럽이긴해도 몸에 사용할때 아무문제 없었기에 
페이셜이니 오랫만에 얼굴에 해야지 하고 문질렀는데..

너무 세게 문지른 것으로 이렇게 얼굴 여기저기가 패인자국이 생길 수가 있나요?
ㅠㅠ 
정말 거짓말이 아니라.. 없던 자리에 몇개가 막 생겼어요. 사람피부가 이렇게 약할 수가 있나요? 
너무 당황스럽습니다..

어제저녁엔 안보이던 게 오늘 2개 더 발견되기도하고..
설마 진행되는건 아니겠지요?..
어제로 돌아가고싶네요. 왜 안하던짓을 했는지 ㅠㅠ 


IP : 222.119.xxx.6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같은증상이
    '17.7.6 3:34 PM (218.237.xxx.120)

    어머나 신기해요. 저도 며칠전 홈쇼핑에서 파는
    새로운 클린징오일을 썼는데요. 처음엔 세로로 2~3미리
    얇은 줄이 생기면서 따끔거리다가 동그랗게 길쭉하게
    패이더라구요. 얼굴에 세군데 생겨서 항상제랑 마이신연고
    바르니 가라앉고 딱지 생겼어요. 저도 번질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멈추더라구요.
    클린징 하면서 같이 준 마사지기계를 사용했고 좀 오래
    문지르긴 했습니다. 아마 오일안이나 기계의 브러쉬에
    미세한 불순물 조각이 들어있어 얼굴에 상처를 준게 아닌가 생각되요

  • 2. ...
    '17.7.6 3:35 PM (116.41.xxx.251) - 삭제된댓글

    살살 문질러야하는데 너무 세게 하셨나봐요. 어째요...

  • 3.
    '17.7.6 3:44 PM (211.36.xxx.114)

    피지같은걸로 차있었던 모공이 스크럽으로 뚫려보이는거 아닐까요?
    저도 블랙헤드 없는 피부라고 생각했는데
    맛사지 받으러가니 볼에 큰거 몇개 있다고 짜주고 보여주는데 깜놀랐거든요
    그 크고 까만걸 어캐 몰랐지 하고요

  • 4. 어쩌나요
    '17.7.6 4:23 PM (175.127.xxx.57)

    피부라도 강도는 다 달라요.
    몸이랑 얼굴은 완전 다르죠. 유통기한도 지났는데 걍 몸에만 하시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4435 한남역 근처 점심 먹을곳 추천해주세요 1 오늘 2017/08/04 520
714434 J노믹스, 공정경쟁 시스템과 사회안전망 확보의 길 2 사람이 우선.. 2017/08/04 402
714433 개인카페 머신 8 창업 2017/08/04 1,457
714432 천만원 여유돈 어디에 예치할까요.. 7 궁금 2017/08/04 5,056
714431 부모님 호텔 가을 패키지 어떤가요? 11 ㅁㅁ 2017/08/04 2,194
714430 문재인이 대통령감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60 .. 2017/08/04 6,244
714429 위내시경 하러 갑니다ㅜㅜ 4 걱정 2017/08/04 1,284
714428 택시 운전사 보고 왔어요.! 5 영화 2017/08/04 2,041
714427 청약저축 통장으로 공공주택 청약할때 소득수준에 따른 제한이 있나.. 1 청약 2017/08/04 1,146
714426 사걱세 간부의 《 위선 》 8 파리82 2017/08/04 1,253
714425 류사오보의 죽음 : 중국이 '2인자'일 수 밖에 없는 이유 vs.. 5 한반도 평화.. 2017/08/04 1,094
714424 펌)@@ 에서 과외하는 의대생입니다. 44 쇼통 2017/08/04 20,836
714423 오늘부터 연명치료 결정법 시행 6 웰다잉 2017/08/04 2,949
714422 공유 대만에서 대박났네요 14 22억광고 2017/08/04 13,468
714421 아이폰6플러스 쓰는 분들 계세요? 11 . 2017/08/04 2,013
714420 남영동 대공분실을 설계할 때 어떤 마음이었을까? 5 건축가 김수.. 2017/08/04 1,498
714419 김앤장이 하는일이래요.. 9 ... 2017/08/04 6,537
714418 저 어떡하죠? 6 ........ 2017/08/04 1,908
714417 -변호사 과외 2천만 원? 5 파리82 2017/08/04 2,539
714416 새랑 개랑 같이 키우는 이야기 올렸어요~ ^^ (쥼쥼) 9 판타코 2017/08/04 1,361
714415 부부나 연인간의 막말..어디까지 허용하시나요 7 2017/08/04 2,973
714414 이거 위험한가요?? 제가 유치원생 아이한테 식당밖 화장실 혼자 .. 78 2017/08/04 17,972
714413 주택청약 종합저축 불입 회수가 중요한가요? 5 저축 2017/08/04 2,099
714412 부천에 단기로 거주할곳 있을까요 6 2017/08/04 742
714411 6살 훈육 2 .. 2017/08/04 1,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