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신혼부부 월세 전세 매매 고민이요ㅠㅠ

새댁 조회수 : 2,046
작성일 : 2017-07-06 14:22:30

이제 결혼한지 두달 되어 가는 신혼부부인데요~

일단 간략하게 적으면요,


1. 남편이 올3월부터 지방에서 근무중. 

그때는 연애할 때였고, 2년만 근무할 예정이라 아파트 월세를 얻었어요.

결혼하고 나니 월세 나가는게 아까워요ㅠ

 

2. 저는 프리랜서고 서울 친정집에 살면서 

주말부부로 서로 반씩 왔다갔다 하고 있어요.

제가 결혼 전에 모아 둔 돈이 2억 정도,

남편은 모아 둔 돈은 얼마 없지만 수입이 높은 편.


3. 지금 월세로 있는 집 보증금이랑 제 수중에 있는 돈 탈탈 털어서

그 지방에 전세를 얻는 것이 나을지,

아니면 그냥 월세를 살면서

대출받아 서울에 아파트를 사두는 게 나을지 고민이네요.

향후 2년 동안 아이 계획은 없고 2년 뒤 남편이 직장을 어느 지역으로 옮길지도

아직 미지수예요. 되도록 서울이나 서울 근처로 하려고는 하고요.


4. 제가 모아놓은 돈은 딱히 재테크 하는 게 없고 은행에 예금으로 묶어 두었구요.

사실 한달 전에 청약 처음으로 넣어봤는데 똑 떨어졌어요^^;;;

계속 도전은 해 보려고 하는데, 아니면 2억에다 전세끼고 아파트 사서

월세를 받으면 어떨까도 싶네요.. 아이고 머리야..


IP : 220.71.xxx.23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신혼부부에게 주는 혜택이
    '17.7.6 2:27 PM (223.62.xxx.185)

    있을텐데 한번 잘찾아서 매수하세요 그때아니면 받을수 없는데

  • 2. ...
    '17.7.6 2:30 PM (58.232.xxx.175)

    저라면 서울에 전세끼고 소형 사둘것 같아요. 단 명의는 글쓴이로 해서요.
    지방 아파트 월세는 아까워도 그냥 두세요. 남편이 소득이 높은데 모아놓은 돈이 없다는건
    1. 사회생활이 늦었다. 2. 새어나가는 구멍이 있다. 3. 본인이 돈관리를 못하고 흥청망청
    셋 중 하나라 생각하기 때문에 일단은 신혼이니 내가 뭔가를 하려고 하지말고 재정 현황을 살펴볼듯 해요

  • 3. ...
    '17.7.6 2:30 PM (221.151.xxx.79)

    2년 뒤 남편 직장을 어디로 옮길지도 모르는데 서울에 지금 집을 사는 건 무의미할 것 같고 전세끼고 아파트 사놓으려면 2억으로는 턱도 없어요. 그냥 프리랜서시니 월세 아까우면 지방에 전세 얻어 살림 합치세요.

  • 4. 새댁
    '17.7.6 2:32 PM (220.71.xxx.233)

    아 점셋님, 남편은 1번 사회생활이 늦은 경우에 해당되고요^^;;
    지금은 월급의 3분의2를 저축하고 있어요
    남편 이름으로 1억 정도 저금리 대출이 가능한데
    보태서 서울에 전세끼고 소형 아파트 사두는게 나을까요?

  • 5. ...
    '17.7.6 2:40 PM (58.232.xxx.175)

    저도 이제 4년차인데 실거주 한채는 있어야 한다 주의라 결혼할때 대출 풀로 받아서 매매했어요.
    집을 사고 싶고 어디서 살지 모르는 상황이니 산다면 서울이라 썼어요.
    지방은 등락폭이 서울에 비해서는 2년동안 그리 크지 않으니 꼭 매매할 필요는 없어보이고요.
    다른 점셋님은 서울에 2억 전세끼고 살 집이 없다했지만 매매가 3-5억짜리 아파트 찾아보면 꽤 있어요~
    제 의견은 그렇습니다만, 결정은 본인이~ 큰 지름은 이러다 저러다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

  • 6. 새댁
    '17.7.6 2:44 PM (220.71.xxx.233)

    네 점셋님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실거주로 매매하신 집은 어느 지역인지 혹시 여쭤봐도 될까요?
    이미 아파트값이 많이 오른 시점인 거 같아 어느 지역을 봐도 비싸긴 비싸네요^^;;

  • 7. ...
    '17.7.6 2:52 PM (58.232.xxx.175) - 삭제된댓글

    전 지방이에요. 다만 이런저런 걸로 핫한 곳이라 매매가가 좀 오르긴 했어요~
    매매하게 되면 오른만큼 대출 갚으면 될 정도 수준이고요.
    5년이상 십년이상 아파트 대부분 물가상승률 이상은 오른다 주의라.
    정 불안하시면 그냥 가지고 있는것도 나쁘지 않고요.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추진하시길 바래요~

  • 8. 저는 무식하게?? 재테크
    '17.7.6 3:06 PM (121.157.xxx.143)

    한 입장에서 돌이켜보면 실거주가 가장 큰 재테크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부동산은 그야말로 부동산입니다. 매매하려면 길게는 10년도 걸립니다....

    저라면 2년간 열심히 저축해서(어쭙은 동네 매매하면 취등록세 , 복비 ,보유세등등 비용제하면 남는게 없답니다.) 남편분이 2후엔 정착하게 되는 곳에 매매할거 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5732 찰스복음-우울한분 댓글!! 꼭 보세요 17 찰스어쩔 ㅋ.. 2017/07/05 2,738
705731 다시봐도 부끄러운 한국기자들... 5 기레기 2017/07/05 1,867
705730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본 쓰시는분!! 4 ㅣㅣㅣ 2017/07/05 2,724
705729 쓸고 닦고 조이면. 정 들겠죠? 내집 되겠죠? 7 2017/07/05 2,172
705728 아빠본색 김형규씨 아파트 어디인가요? 3 ... 2017/07/05 8,808
705727 文 대통령 10분 연설에 베를린 동포들 16차례 박수 14 고딩맘 2017/07/05 3,410
705726 개그맨 김영철 오늘 문대통령이랑 같은 비행기 탔대요 ㅎㅎ 13 ㅇㅇ 2017/07/05 8,083
705725 시어머니는 아들네가 좋은 집을 사면 시기질투하나요? 13 며늘 2017/07/05 7,459
705724 맛있는 막창 추천 좀 해주세요 1 막창 땡겨 2017/07/05 876
705723 이윤석 어머님 흔치 않은 시어머니 아닌가요? 4 의외임 2017/07/05 6,976
705722 도대체 남편 속을 모르겠어요 2 . 2017/07/05 1,824
705721 19)저 남자들 이야기인데요.. 4 ... 2017/07/05 8,650
705720 공부는 노력으로 되는 시대는 지났어요. 14 ㅐㅐ0 2017/07/05 5,904
705719 중학교 3년동안 올A 몇명쯤 되나요? 2 중3 2017/07/05 2,745
705718 남자들 외벌이 힘든건 아는데요 40 888 2017/07/05 13,477
705717 앞니 임플란트 4 궁금 2017/07/05 2,379
705716 국어 학원? 과외? 1 고2 2017/07/05 830
705715 교회나 성당에 납품하는 건 아시는 분 9 happy 2017/07/05 1,143
705714 G20 5 콘크리트지지.. 2017/07/05 821
705713 분당 정자동이나 서현동 미용실 5 분당미용실 2017/07/05 2,712
705712 광주시민단체 ..5·18재단 정상화 어렵다…검찰 고발할 것 3 ........ 2017/07/05 975
705711 저는 연애도 안해보고 남편 만났는데요 8 조금은 2017/07/05 4,385
705710 KBS 일베 논란 기자 3 ㅇㅇㅇㅇ 2017/07/05 1,595
705709 점점더 우아해지시는 김정숙여사 23 ㄴㄷ 2017/07/05 7,278
705708 장덕노래는 세월이 흘러도 좋으네요. 1 소녀와가로등.. 2017/07/05 6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