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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맥 태교로 읽어도 될까요??

ㅇㅇ 조회수 : 1,924
작성일 : 2017-07-06 14:04:01
집에 볼만한 장편이 태백산맥밖에 없네요
예전에 1권 읽다 포기하고
지금 시간이 나서 다시 볼까 하는데
태교로 괜찮은지 궁금하네요^^
IP : 117.123.xxx.17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7.6 2:05 PM (223.62.xxx.228)

    태백산맥보단 감성을 자극하는 소설이 나을 것 같아요
    아니면 수학 풀거나 컴퓨터 코딩을 공부하거나?

  • 2.
    '17.7.6 2:13 PM (1.220.xxx.197)

    굳이 태교에 태백산맥을 읽으실 이유가.........다른 책을 읽으세요.

  • 3. ..
    '17.7.6 2:14 PM (223.62.xxx.228)

    솔직히 태백산맥이 명성은 대단할지 몰라도 전 주제넘게 별로라고 생각해요

  • 4. ..
    '17.7.6 2:15 PM (223.62.xxx.228)

    한국 교과서에 실린 단편소설 그거 하나하나 곱씹으면서 다시 읽어보는것도 좋을것같아요

  • 5. ㅇㅇ
    '17.7.6 2:18 PM (117.123.xxx.170)

    육아책은 있는데 벌써부터 육아에 치이기 싫어서 손이 안가네요 태백산맥은 패스하고 다른책 찾아봐야겠어요~~

  • 6. 티니
    '17.7.6 2:21 PM (116.39.xxx.156)

    육아책은 육아에 치이지 않기 위해 임신때 읽는거지 말입니다...ㅎ

  • 7. 재미는
    '17.7.6 2:25 PM (121.154.xxx.40)

    있어요
    정신없이 읽었던 기억이.....

  • 8. ....
    '17.7.6 2:28 PM (112.149.xxx.183)

    차라리 토지 빌려 읽으시는 게..저 국문과 나왔습니다만 태백산맥? 옛날옛적 읽을 거 없을 때나..그냥 그런 한남 문학.
    차라리 요즘 나오는 가벼운 책들 읽으시는 게 남는 게 많을.

  • 9. 헐....
    '17.7.6 2:37 PM (1.224.xxx.99)

    노노노..................노노.....................정신적 충격 이만저만 아닐터인데요.
    태백산백, 저자님의 글은 충격적 사실?에 의한 소설 이므로 마음의 안정을 위해서는 안읽는것이 좋을거에요.
    그저그런 한남문학 이라니??? 와 어떻게 그 멋진 소설을 그리 천박하게 굴리는지 윗님은 대체 뭘 어떻게 보셨길래 그럽니까.

    가벼운 그저그런 책들과 그 무게감있는 민중역사책과 비교 하심.

  • 10. ......
    '17.7.6 2:40 PM (175.211.xxx.197) - 삭제된댓글

    20대에 두주정도 빠져서 다 읽었던 기억이 나는데요
    태교로 괜찮을것 같아요
    상당히 상상력이 자극되니까요

    제가 로그인하고 댓글을 달게된것은
    태교때문이라면 한번 태백산맥을
    직접 필사해보면 어떨까해서 입니다^^

  • 11. ㄷㄷ
    '17.7.6 2:51 PM (59.17.xxx.152)

    아무거나 재밌는 거 읽으세요. 태교로 꼭 읽어야 할 책이 어딨나요. 모차르트 음악듣고 뭐 그러실려구요? 님이 좋아하는 거, 마음편해지는 거 하세요.

  • 12.
    '17.7.6 2:53 PM (121.162.xxx.7) - 삭제된댓글

    태교라 뭐 대단한거라고...그냥 읽고 싶은거 읽으면 태교예요.

    전 임신 내내 CSI 중독이었고 친구는 왕좌의 게임 다 뗐어요 ㅎ

    애 낳자마자 CSI 관심이 뚝 떨어지길래 진짜 음침한 애 나오나 싶었는데 이렇게 해맑을 수 없는 5살이 되었네요;;;

  • 13. ㅇㅇ
    '17.7.6 2:59 PM (117.123.xxx.170)

    태백산맥이라는 책이 재밌어서 순식간에 후딱 읽을 수 있는 책인지 아닌지 궁금해서요 토지도 1부정도만 보고 말았거든요 82 검색해보니 워낙 호불호가 갈리네요

  • 14. ..
    '17.7.6 3:03 PM (182.228.xxx.19)

    댓글들이 다 부정적이시다.
    제가 우리아들 임신 했을때 읽었어요.
    12년 전 얘기네요 ㅋ
    조정래 대하소설들 시대 순으로요.
    아리랑, 태백산맥, 한강....
    전 개인적으로 아리랑이 제일 좋아서 거기 나오는 인물 주원이를 아이 이름으로 하려고 했었어요.
    물론 나중에 어머님이 작명소에서 지어오신 이름으로 결정했지만요.
    저 세 작품들 읽으면서 임신 기간 동안 나름 행복했어요.

  • 15. 자유
    '17.7.6 4:12 PM (175.223.xxx.72)

    대하소설하면 토지와 태백산맥을 빼놓을 수 없죠
    태백산맥을 읽었던 20대의 그 감동을 잊을수가 없어요

  • 16. 재미
    '17.7.6 4:17 PM (223.62.xxx.95)

    있어요!
    생가할것도 많구요.
    시간 될때 읽어두면 좋죠.

  • 17. ...
    '17.7.6 5:08 PM (59.10.xxx.147)

    토지보다는 더 술술 넘어갈거에요. 대중적인 재미는 더 있을 듯.
    원글님이 평소 어떤 책, 영화를 좋아하고 익숙하냐에 따라 다르겠죠.
    빨강머리앤류의 고운 소설만 좋아하시면 패스,
    좀비영화도 좋아하는 씩씩한 분이라면 괜찮을 것 같아요.

  • 18. 화엄경, 법화경 절에가면 그냥 줍니다.
    '17.7.6 6:43 PM (61.98.xxx.126) - 삭제된댓글

    재미도 있고 교훈도 많습니다. 아주 태교에 좋습니다.
    기독교이시면 성경, 아주 좋습니다.

  • 19. 화엄경, 법화경 절에가면 그냥 줍니다.
    '17.7.6 6:44 PM (61.98.xxx.126) - 삭제된댓글

    금강경 같은 책은 서구 철학자들이 끼고 사는 책입니다.

  • 20. 동지애
    '17.7.7 1:11 AM (118.222.xxx.241)

    ㅎㅎ 대박! 저 우리 큰아이 태백산맥 읽으며 태교했어요.
    무려 이십여년 전 이야기네요ㅋ
    그덕분?인지 딸래미 엄청 씩씩해서 태교 덕분인가.. 가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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