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귀고 나서 무뚝뚝해진 남친..

ㅈㅈ 조회수 : 3,920
작성일 : 2017-07-06 13:25:58
썸남일 땐 그렇게 다정하고 입에 침도 안 바르고 
듣기 좋은 말도 잘했는데..
사귀고 나서부턴 서서히 무뚝뚝해요 ㅠ
대답도 단답형이고요 ㅠ
카톡도 형식적인거 같고요 ㅠ 잡은 고기라 이건가요?
전 만날 땐 엄청 애교 많고 잘해주는데 평소 연락은.. 선연락보단 오는 연락 잘 받아주는 스타일이긴 해요.
그러니까 밀당 할 줄 모르고 매달려서 남자 질리게 만드는 스타일은 아니에요 .
좋은 사람이라 생각해서 오래오래 잘해보고 싶었는데
참.. 맘대로 안되네요 ㅠ

IP : 123.142.xxx.18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7.6 1:30 PM (122.128.xxx.42)

    잡은 고기가 맞네요.
    저는 물건을 사면 그러네요.
    그걸 사기 위해 계획하고 고를 때는 행복하고 좋아죽겠는데 막상 사고 나면 마음이 싹 식어버리거든요.
    별 것도 아닌데 그 돈을 들여서 왜 샀을까 싶기도 하고...
    남친이 그런 성향인가 본데 그렇다면 오래오래 잘해보기는 힘들 겁니다.

  • 2. 얼마나 된 사이인지??
    '17.7.6 1:30 PM (118.219.xxx.45)

    결혼하면 더 할텐데ㅠ_ㅠ

    노력을 안 하는 거고
    본성 나오는거죠뭐.

  • 3. ..
    '17.7.6 1:33 PM (61.101.xxx.88)

    먹고나서 이젠 별볼일 없다이거겠죠. 님 매력이 거기까지던가 남자 인성이 거기까지던가. 뻔한걸

  • 4. 원글
    '17.7.6 1:35 PM (123.142.xxx.188)

    먹다니요? 뭔소리.. 손 몇 번 겨우 잡은 사이인데요. 근데 만날 땐 좋아죽는 게 느껴져요 ㅠ

  • 5. ㅇㅇ
    '17.7.6 1:36 PM (218.51.xxx.164)

    전후가 어찌됐든 무뚝뚝한거 진짜 별로에요.

  • 6. 원래
    '17.7.6 1:42 PM (116.33.xxx.151)

    무뚝뚝한 남자예요. 사귀려고 다정다감하게 한거죠.

  • 7. 오케이강
    '17.7.6 2:08 PM (14.33.xxx.222)

    너무쉽게주면안됨그래서.

  • 8. 원글
    '17.7.6 2:14 PM (123.142.xxx.188)

    너무 쉽게 맘 주면 안된다고요? 그럼 언제까지나 썸만 탈 순 없잖아요 ㅠ

  • 9. ㅅㅇㅈ
    '17.7.6 2:24 PM (211.36.xxx.128)

    님도 그냥 똑같이 해줘요

  • 10. ....
    '17.7.6 8:11 PM (121.124.xxx.53)

    결혼하면 더 심해져요.. 노력하지 않아도 되니까... 지금보다 더 심해짐..
    결혼해서 말도 없이 무뚝뚝한 남자가 취향인거 아니면 다시 생각해보세요.
    남자는 다정다감하고 재밌는 남자가 질리지 않아요.
    무뚝뚝하면 여자가 속터져 죽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3804 혹시 이곳이 어딘지 아시는분 있으실까요? 2 conny1.. 2017/08/02 877
713803 어떤 문화생활에 젤 감동하세요? 15 ..... 2017/08/02 3,187
713802 연명의료 하시겠어요? 19 삶의끝에서 2017/08/02 3,797
713801 요새 아침 풍경 4 우리집 2017/08/02 1,132
713800 유시민이 말하는 알쓸신잡 뒷얘기와 시즌 2 20 궁금했음 2017/08/02 7,047
713799 끈적이지않는 자외선차단제 추천좀 해주세요~~~~~ 17 bb 2017/08/02 2,575
713798 자숙 새우로 튀김하려면 어디서 어느정도 크기로 사야하나요? 1 새우 튀김 2017/08/02 851
713797 애니어그램 및 성향도 노력여부에 의하여 바뀔 수 있나요? 4 뭘까 2017/08/02 970
713796 안전성면에서 튼튼한 차, 추천 부탁드립니다. 6 새벽 2017/08/02 1,506
713795 집값 상승 해결은 다주택자에게 보유세 인상하는 건가요? 16 부동산 2017/08/02 3,223
713794 나이들면서 확실히 돈씀씀이가 커지네요 15 ㅡㅡㅡ 2017/08/02 6,359
713793 이소연 숏커트 나이 들어보이네요 9 배우 2017/08/02 2,934
713792 부동산 카페 난리났네요. 61 ㅇㅇ 2017/08/02 34,569
713791 문신 하는거 어때요? 13 2017/08/02 2,254
713790 해외체류1년간 미니멀 생활^^ 17 미니멀 2017/08/02 7,133
713789 군함도의 가해자 미쓰비시 중공업의 오늘 4 샬랄라 2017/08/02 1,005
713788 자몽청은 탄산수에 타마셔야 맛있나요? 4 ,,,,,,.. 2017/08/02 1,473
713787 중년 나이에 발목 접지르면 완치는 불가능한가요? 8 질문 2017/08/02 1,785
713786 새누리의원들 집 수백채 가진 사람도 많죠 8 강력규제 2017/08/02 1,590
713785 안먹는술 기부할수 있나요? 5 2017/08/02 960
713784 씽크대 하수구 막혔을때 어떻게 하세요..?? 9 ... 2017/08/02 2,621
713783 인견이불 한쪽에 포도주스 한방울 흘렸어요 2 으엌 2017/08/02 805
713782 아파트, 신축이랑 구축이랑 삶의 질이 엄청 차이나나요? 11 그냥이 2017/08/02 5,747
713781 우유팩에 든 액상 팬케이크반죽 아세요? 2 .. 2017/08/02 955
713780 휴가도 못가고 그 대신 약간의 돈이 생겼는데, 뭘 해야할까요. 21 ........ 2017/08/02 3,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