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모임 애랑 같이 만나는 왜 그렇게 싫은 거예요?
친구 모임에 애랑 같이 만나는 거 싫어하는 분들이 많네요?
전 고딩 친구들이나 대학 친구나 사회 친구나 애 있음 같이 봤거든요..
고딩 친구는 저 포함 셋인데 멀어서 1년에 한두번 1박2일로 놀아요. 저 빼고 둘은 애 하나씩 있는데 5명이 키즈카페두 가고 고기집두 가고 펜션두 가는데 전 그런 게 왜 싫은지 잘 모르겠어서요... 친구 애들도 보고 싶던데... 좀 정신없어도 그냥 그땐 그런 시절이려니 하는데...
1. ...
'17.7.6 12:53 PM (124.59.xxx.247)사람마다 다 다르니까요.
님처럼 좋은 사람도 있고
번잡스러워 싫은 사람도 있는거고요.2. 음
'17.7.6 12:56 PM (218.51.xxx.164)첨부터 애엄마로 만났으면 모를까
오랜만에 애 하나씩 데리고 만났는데 다음엔 우리끼리 보자고 했어요ㅋ 대화가 안되고 짐도 많아서 금방 방전되더라구요.
제가 미혼이면 애 데리고 와도 괜찮을 것 같은데
그냥 주말에 점심먹는거면 남편한테 맡기고 우리끼리 노는게 더 재밌을 것 같더라구요.3. 아이 데리고 다 같이 만날 때도 있지만
'17.7.6 12:56 PM (118.34.xxx.171)저는 그냥 아이 없이 우리끼리 만나는 게 훨씬 좋아요.
4. 신경쓰이죠
'17.7.6 12:58 PM (203.81.xxx.13) - 삭제된댓글아이 데리고 온 친구는 애챙기느라 바쁠테니
수다떨기도 그렇고... 일단은 편하지가 않잖아요
아이가 있으면요5. ‥
'17.7.6 12:59 PM (203.226.xxx.9) - 삭제된댓글키즈카페나 집에서 보면 괜찮은데 그외 장소에선 밥이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들어가는지 모르겠고 대화가연결안돼서 정신없고 다들 담부턴
집에서 만나든 맡기고 나오든 하자했어요6. ...
'17.7.6 1:00 PM (14.39.xxx.18)솔직히 정신없어요. 남의 애 뒤치닥거리도 싫고
7. ㅇㅇ
'17.7.6 1:23 PM (211.42.xxx.210)남의 애 별로 안귀여워요. 계속 울고 징징대고....
남편한테 맡기는 게 못미덥다고 매번 데리고 나오더라구요. 본인들은 자기애보니 아이 낳고 싶어지지 않냐 묻던데...오히려 걔네 애들 때문에 아이들한테 학을 뗐어요.
그래서 그친구들 최대한 잘 안만나려해요.8. ...........
'17.7.6 1:30 PM (39.116.xxx.27) - 삭제된댓글그래서 아가씨 때는 주로 애 있는 친구 집에 가서 놀았어요.
9. ...
'17.7.6 1:43 PM (175.223.xxx.109) - 삭제된댓글두 시간 동안 성인 4명이 만나면서 애 둘 데리고 온 친구와는 딱 두 마디 했어요. 진짜로 두 마디요.
애엄마는 애 둘을 번갈아가며 돌보느라 친구들과 말할 겨를이 없었고요. 애엄마가 돌보는 동안 한 애는 제 엄마 친구들에게 계속 장난을 쳐서 우리끼리도 제대로 얘기를 못 했어요.
또다른 케이스는 애 배려해서 어린이 메뉴 있는 비싼 고깃집을 갔는데, 애가 음식 나오기 전 장난감 갖고 놀 때는 어른들이 그거 상대해주고 밥 먹을 때는 애 밥 먹게 달래고, 이제 얘기 좀 하려니까 애가 지루하다고 발버둥 쳐서 파투내고 집에 다 갔어요.10. 동네엄마는
'17.7.6 2:09 PM (59.12.xxx.253)괜찮아도 가끔 보는 친구들은 저도 아이와 함께는 싫어요.
서로가 힘들게 시간 내서 만나는데 아이들 있으면 정신 없어요.
아이들이 자기들 심심하니 끊임없이 엄마 부르거나 , 아이들과 대화해줘야하고.
친구 만난 의의가 전혀없으니까요.11. ^^
'17.7.6 2:12 PM (1.249.xxx.72)길에서 잠깐 마주친 친구의 아이는 예뻐요.
하지만 모임자리에서 오래 보면 힘들어서 빨리 집에 가고 싶어요.
내 아이는 나만 예쁘다~ 이게 만고의 진리임.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706974 | 24평 아파트예요. 거실에 벽걸이 에어컨 설치해도 없는것 보다는.. 11 | ㅇㅇㅇㅇ | 2017/07/10 | 2,222 |
| 706973 | 스파이더맨 초5 아이들한테 어떤가요? 8 | ㅇㅇ | 2017/07/10 | 894 |
| 706972 | 부모는 자식 힘들땐 빚내서라도 도와주는게 맞나요 18 | .. | 2017/07/10 | 4,904 |
| 706971 | 자궁경부cin1 1 | 베베 | 2017/07/10 | 1,357 |
| 706970 | 82님들 배우중에 강리나 기억하세요? 12 | ,. | 2017/07/10 | 5,731 |
| 706969 | 두피주사에 대해 잘 아시는 분 조언 부탁드려요 2 | 머리 | 2017/07/10 | 888 |
| 706968 | 어디에 민원제기해야될까요?ㅠ 6 | ㅡ | 2017/07/10 | 1,114 |
| 706967 | 미국에서 소파 사려는데 어떤가요? 1 | 가구 | 2017/07/10 | 735 |
| 706966 | 검퓨터,인터넷창 열면 4 | ,,, | 2017/07/10 | 513 |
| 706965 | 정치나 종교얘기 꺼내지 말라는 사람 겪어보니 | .. | 2017/07/10 | 2,723 |
| 706964 | 82 주부들의 관심사로 소통하는 열혈충성 알바들~~ 8 | 국정원일까 | 2017/07/10 | 643 |
| 706963 | 집냄새, 찌개냄새는 고유한 냄새가 있나봐요 3 | .. | 2017/07/10 | 2,739 |
| 706962 | 찰랑둥이들도 놀랐는갑네요 4 | 적폐청산 | 2017/07/10 | 1,669 |
| 706961 | 미스코리아 수영복 심사 사진 보니까..원래 저래요? 59 | ddd | 2017/07/10 | 35,165 |
| 706960 | 이언주 동네 아줌마들 도발 ㅋ 11 | 언주 | 2017/07/10 | 2,944 |
| 706959 | 고추 먹고 ~~ 1 | 매운 맛 | 2017/07/10 | 534 |
| 706958 | 햄버거말고.. 1 | 망고스무디 | 2017/07/10 | 478 |
| 706957 | 동네아줌마가 동네 북이냐 1 | 동네아줌마 | 2017/07/10 | 618 |
| 706956 | 영국은 얼마나 비가 자주 10 | 오나요? | 2017/07/10 | 1,487 |
| 706955 | 통돌이 세탁기 가격이 2 | ㅇㅇ | 2017/07/10 | 1,145 |
| 706954 | 냉장고 청소 얼마나 자주 4 | ㅁㅁㅁ | 2017/07/10 | 1,290 |
| 706953 | 공유지분 다세대 | 부동산 | 2017/07/10 | 508 |
| 706952 | 제습기랑 LG스타일러랑 기능이 비슷한것 같아요 5 | 나니노니 | 2017/07/10 | 1,873 |
| 706951 | 중학생 여자애들 집에 친구들 자주 데리고 오나요. 5 | . | 2017/07/10 | 1,709 |
| 706950 | 시어머니와 여행 두번다시 가기싫어요 18 | ... | 2017/07/10 | 10,48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