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모임에서 밥값내는거 여자와 남자의 차이

더치페이 조회수 : 3,628
작성일 : 2017-07-06 11:57:46

저는 극단적인 남초 직업인데요,

직업관련해서는 남자들 모임에 여자는 저 혼자 있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예요.

여자들 모임은 여중 여고를 나와서 수십년 된 예전 친구들 모임, 애들 학교 관련한 엄마들 모임,

사회에서 알게된 여자들 모임, 아파트 아웃 모임... 이렇게인데

여자들 모임과 남자들 모임에서 밥값을 내는건 큰 차이가 있더라구요.


일단 남자들은 더치페이를 불편해해요.

더치페이를 하는 모임에는 다음부터는 불러도 사람들이 안와요. 그래서 모임이 유지될 수 없어요.

그런데 누구 한 사람이 내는 것이어도 결국 나중에 보면 돌아가면서 내게끔 되어 있어요.

얻어만 먹는 사람들은 안 부르거든요.

오랜 시간을 두고 보면 시간차이를 두고 더치페이라고 표현해야 할까요.


여자들은 거의 대부분이 더치페이 하구요,

여자들은 더치페이 하지 않으면 오히려 부담스러워 하죠.

수십년 된 오래된 친구들만 남자들 모임처럼 돌아가면서 내는게 일반적이구요.


왜 남자들은 더치페이 싫어하나 생각해봐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좀스럽게 보는건지, 한번 사주고 한번 얻어먹고 이런게 편해서인지..

IP : 112.186.xxx.15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7.6 12:06 PM (175.223.xxx.109) - 삭제된댓글

    전 혼성모임이 대부분인데요.
    정기적으로 만나는 혼성 모임은 회비를 걷어요.
    여자들 모임은 한명이 내고 1/n 하거나 돌아가면서 적당히 내요.
    그런데 남자가 많은 모임은 돌아가면서 적당히 내는 경우도 있지만 가끔 무임승차하고 얻어먹으려는 남자들이 있어요.

    이상하게 여자들은 거지근성 있는 사람들이 주위에 없는데 남자들은 거지근성 있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생각해보니, 거지짓 하는 여자는 코드가 안맞아 제가 어울리질 않는데, 남자들은 거지짓 하는 놈들도 멀리하지 않고 대충 어울리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지네가 맹상군인가.

    나이가 30대 후반인 남자가 오랜만에 만난 동창 모임에서 여자 동창들에게 너희가 잘 버니 사달라며, 자기는 애 키우고 살기 힘들다고, 너희 중 누가 사주면 내가 잘 먹겠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하는 게 이해가 돼요? 그 거지새끼 마누라는 지 남편이 그러고 다니는 거 아는지 궁금하더라고요.

  • 2. 예전에
    '17.7.6 12:12 PM (218.234.xxx.114) - 삭제된댓글

    제가 식당에서 관찰해보니,
    여자와 남자가 밥을 먹으면 거의 남자들이 밥값을 내더라고요.
    반면에 부부간에 밥을 먹으면 거의 여자들이 밥값을 계산하고요.

  • 3. 예전에
    '17.7.6 12:15 PM (218.234.xxx.114)

    제가 식당에서 관찰해보니,
    여자와 남자가 밥을 먹으면 거의 남자들이 밥값을 내더라고요.
    반면에 부부가 밥을 먹으면 여자들이 밥값을 계산하는 경우가 많고요.

  • 4. 아빠는 50대초
    '17.7.6 12:21 PM (203.81.xxx.13) - 삭제된댓글

    아들은 이번에 대학생인 집인데요
    남편은 회비 오만원이다 그럼 십만원 내요
    총무더러 수고한다고 대리비에 보테라고
    삼만원이다 그럼 오만원내고 ㅜㅜ

    아들은 친구들끼리 밥먹으러가도 꼭 더치페이래요
    요즘 애들은 그게 더 편하고 당연하다고 하고요

    기성세대는 친구끼리 몰 따져 이런게 뿌리박혀
    그게 아마 편한거 같고
    신세대는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라
    또 나름 이게 편한거 같고 그래요

  • 5. ----
    '17.7.6 12:33 PM (175.223.xxx.79) - 삭제된댓글

    그런것고 있고
    남자들은 돌아서 내간 하는데 평등한 관계라도 남자들끼라는 더 서열이 있고 여자들은 서열이 있어도 평등한 관계랄까 그래서 그럴껄요.
    남자들은 돈을 내면서 내가 무리를 다스린다거나 또는 잔체주리라는 공고함 그런 의식이 좀 다르달까요. 가령 식사하면 가족끼리 돈 따로 안내자나요 약간 그런거. 그래서 남자들이 여자들보다 더 밖으로 돌고 집안만틈 또는 그보다 더 중요도를 외부그룹에 두는거에요.
    여자는 고양이처럼 따로따로. 집이 내 소속그룹, 그래서 외부조직음 여자끼리면 무너지기도 쉽구요. 사회생활에서 여자들이 소외되는 이유이기도 함, 위계랑 조직이랑 이게 왜 중요한지라 대한 개념이 희박하기에.

  • 6. ㅁㅁ
    '17.7.6 12:40 PM (116.37.xxx.240) - 삭제된댓글

    남자가 덩치가 크니 더먹고

    전 술 안먹는데 남자들 술킬러잖아요

    1:2가 적당할거 같아요

  • 7. ^^
    '17.7.6 12:41 PM (175.209.xxx.109) - 삭제된댓글

    누구 한 사람이 내는 것이어도 결국 나중에 보면 돌아가면서 내게끔 되어 있어요.

    얻어만 먹는 사람들은 안 부르거든요.

    오랜 시간을 두고 보면 시간차이를 두고 더치페이라고 표현해야 할까요.2222222222222


    여자들 모임이라도 친한 사이는 이렇게 됩니다.

    그렇지만 자주 볼일 없거나, 약간 공적인 모임은 그냥 더치페이가 깔끔하죠.

  • 8. ................
    '17.7.6 1:31 PM (121.188.xxx.79)

    남자입장에서는...

    더치페이가 실용적이고 옳은건 아는데 융통성이 없는 방식이에요..

    다 비슷한 처지이면 돌아가면서 공평하게 내는 방식을 따르긴 하는데..

    자신이 기분이 좋아서 더 배풀려고 할 수도 있는거고 경제력이 나쁜 친구를 배려하는 마음도 있는거고 아니면 다른 멤버는 시큰둥한데 특정 식당을 고집했던 값을 값도 치르려고 하는 심리도 작용합니다.

    공평하지만 융통성도 가질려는 노력이죠...

  • 9. 남자
    '17.7.6 2:35 PM (112.186.xxx.156)

    제가 사회생활에서 남자들이 내는 방식은,
    뭐 오래된 고정적인 맴버의 경우도 그렇지만
    어쩌다가 연락이 오는 경우도 있거든요.
    이번주 언제 누구누구 만나는데 너도 올래?? 이렇게요.
    대개 그렇게 가면 너도 올래? 했던 사람이 밥값을 내요.
    또 내가 그 사람이 올만한 자리에 부르면 또 내가 내게 되구요.
    고정적인 맴버의 모임에서 남자들이 더치페이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남자들 술값 말씀하시는 댓글 있는데요,
    요즘 술 별로 안 마셔요.
    그냥 밥 먹으면서 몇잔 곁들이는 정도일뿐.
    다들 술 별로 안 마시는 분위기예요. 술값이 따로 드는 건 아니예요.

    위에 남자들의 무리를 거두는 마음... 이거 있다고 봐요.
    꼭 서열 때문이 아니라 해도 그런게 있어요.
    여자들은 서열이고 뭣이고 그냥 동등하다는 느낌이거든요.
    당연히 여자들 모임에서는 무리를 거두는 그런거 젼혀 없지요.
    그러고 보니 그런 심리 차이 아닌가 싶네요.

  • 10. .................
    '17.7.6 2:55 PM (121.188.xxx.79)

    여자들이 남자들을 오해하는 것중에 하나가..서열문화인것 같네요..

    서열은 그렇게 강제적으로 마지못해 하는건 아니에요...군대나 직장이 아니라면...그리고 군대나 직장에서는 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남자들은 자기보다 서열이 아래인 후배들하고 어울리는 것보다 자신보다 서열이 높은 선배들하고 어울리는걸 더 더 좋아합니다.

    배울것도 있고 경제적 부담이 없고 잔 일이 많을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할말을 못하는것도 아니거든요...

    주위에 형들하고 노는거 좋아하는 남자 꼬맹이들 본 적이 없으신가요?

  • 11. 음.
    '17.7.6 3:09 PM (112.186.xxx.156)

    요즘은 너나없이 젊은 사람들하고 좀더 어울리려고들 해요.
    농담으로 젊은 피 수혈한다고들.. 젊은 사람들은 어디가나 대접받습니다.
    서열이 높은 선배하고 어울리는건 뭐 좀 어떻게 연줄이라도 닿아볼까.. 이런 심정 아니면 안해요.
    그리고 그런 건 속셈이 다들 눈에 너무 빤히 보이는 짓이라 낯 간지러워서도 못하죠.

    남자들의 서열문화.. 그런 무리를 거두는 심리가 더치페이 안하는 것하고는 연관 있다고 보는데
    서열이 높은 사람하고 어울리려는건 좀 특이한 경우라고 봐요.

  • 12. 약간 치우친 의견 같음......
    '17.7.6 3:20 PM (119.149.xxx.236)

    세대간 차이가 있을 거 같은데

    요즘 젊은 사람들은 남녀 불문하고 더치 불편해 하지 않아요.

    여자들 모임이 꼭 앉은 자리에서 돈 거둬 더치한다는 것도

    전 수긍이 안가구요......

    케바케를 좀 일반적인 걸로 몰아가시는 거 같네요.....

  • 13. 네..
    '17.7.6 3:23 PM (112.186.xxx.156) - 삭제된댓글

    젊은 사람들로만 된 모임은 남자들도 더치 하더군요.
    제가 말하는 남자들은 지금 사회인, 애들 아빠.. 그런 사람들 말하고 있었어요.

  • 14. 네..
    '17.7.6 3:25 PM (112.186.xxx.156)

    젊은 사람들로만 된 모임은 남자들도 더치 하더군요.
    제가 말하는 남자들은 지금 사회인, 애들 아빠.. 그런 사람들 말하고 있었어요.

    제 오래된 여중 여고 동창들.. 친한 친구들인데 전혀 더치 하지 않아요.
    이건 원문에 쓴 대로이구요.
    좀더 느슨한 연결고리의 여자들 모임은 다 더치하죠.

  • 15. 이것만 봐도
    '17.7.6 4:34 PM (85.6.xxx.169)

    데이트할 때 더치하자는 남자가 얼마나 찌질한 건지 알 수있음. 자기들끼리도 안 하는 더치페이를 왜 여친한테 요구하는지?
    자기가 만나달라 사정해 놓고 당당하게 더치페이하자고 ㅋㅋ

  • 16. .....
    '17.7.7 2:22 PM (165.243.xxx.180) - 삭제된댓글

    바로 윗분은 난독증이시네요... 젊은 사람들은 더치페이 한다고 하는구만...

    차라리 이글 보고 여자들은 자기들 끼리 더치하면서 왜 남자한테는 얻어먹냐고 물어보시던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5317 배만나온 비만 어찌해야하나요?ㅜ 4 도라에몽 2017/07/07 2,937
705316 오늘 공중파 방송 저녁메인뉴스에서 독일정상회담 방송했나요? 2 공중파야 걍.. 2017/07/07 989
705315 "한국 국민 부럽다" 文대통령 다녀간 나라 주.. 9 샬랄라 2017/07/06 3,463
705314 지리산공기가 출시되었다는데 49 맑은공기 2017/07/06 3,765
705313 7일의 왕비보는분 안계신가요? 3 강경화 2017/07/06 2,145
705312 김사랑이나 모델같이 적게 먹는 분들 변비 안올까요? (더러움주의.. 27 // 2017/07/06 15,787
705311 창고에 아기고양이...후기입니다. 19 보리보리11.. 2017/07/06 3,127
705310 제발 10월2일 임시공휴일 안됐으면... 16 ㄷㄷㄷ 2017/07/06 6,379
705309 여왕개미한테 물렸어요 너무 아파요 2 도와주세요 2017/07/06 1,460
705308 양정철님 보도, 홍준표 인선 보면서 새삼 문대통령님 가슴 아프네.. 55 문아일체 2017/07/06 3,363
705307 요즘와서 유튜브 자주 켜는데요 폰화면을꺼도 들을수있게 3 도움좀 ‥ 2017/07/06 1,219
705306 마트에서 샀는데 예상보다 맛있던 것 있으세요 47 2017/07/06 19,865
705305 남자들 싸우면 자식 쳐다도 안보나요? 7 미친놈 2017/07/06 3,042
705304 고터와 동대문 어디가 더 싼가요? 2 어디로갈까 2017/07/06 2,382
705303 사무직인데 일이 없어서 현장일을 더 많이하네요 5 하루 2017/07/06 1,854
705302 초등아이 코피에서. . 12 h6580 2017/07/06 3,261
705301 이동식에어컨 소음 꼭 좀 알려주세요~ 4 시원하다 2017/07/06 2,129
705300 풍기인견으로 된 이불을 살려고 하는데 믿을만한 사이트 추천좀 해.. 5 ,, 2017/07/06 2,096
705299 강경화 장관 메르켈에게 돌발답변 63 ㅇㅇ 2017/07/06 18,401
705298 목덜미 땀 냄새가 신경 쓰여요. 3 목덜미 2017/07/06 2,727
705297 문대통령 대단한 승부사네요 19 00 2017/07/06 6,938
705296 보온밥통으로. 자두청 만드는법 알고계신분 있나요? 모모 2017/07/06 854
705295 스팸차단 앱 추천 부탁드려요 3 스팸차단 2017/07/06 558
705294 집안일 중 제일 귀찮은거 69 ... 2017/07/06 21,046
705293 욕실 돔형 천장에서 가루묻어나오나요? 2 ... 2017/07/06 2,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