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중에 여행도귀찮고 만사귀찮으신분 계신가요?
제가 그래요ㅠㅠ
만사가 다귀찮아요 눈뜨면 씻고출근하고 와서 저녁하고 치우고 애 숙제봐주고 재우면 10시 그때부터 설거지 빨래 집치우면 11시 씻고 티비보다잠들고 이 생활을주중내내 반복하고
토요일도 아이학원 으로저녁때까지 쫒아다니고
일요일 하루쉬어요
휴가때 해외여행도 국내여행도 다귀찮고
그냥 호텔패키지나 잡아서 쉬고싶은데
주변서 여행이 왜귀찮냐고 절 이상하게 보는데
여행가기전 준비에 갔다와서 정리에 갔다오면 쌓인 업무에...
다 지겨워요 힘들고....
정말 이상한건가요 이런생각이...ㅜㅜ 애들 셋데리고 여행다니는분들보면 진짜 대단해보여요.....
아이도 많이 못다니니 불쌍하고... 일을 그만둘수도없고 힘드네요
1. ...
'17.7.6 11:52 AM (39.115.xxx.198) - 삭제된댓글귀찮은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저도 호텔에서 뒹굴거리며 근처 맛집이나 찾아다니는 여행이라면 모를까 캠핑이니 물놀이니 계곡이니 딱 질색...절대 에어컨 빵빵한 곳만 가서 몸 적게 쓰다 옵니다. 해외여행도 마찬가지...돌아다니기 싫어하므로 나가봐야 의미없음...ㅡㅡ
아이한테 미안해서 베란다 풀장만들어 줬어요. 미안~이게 엄마의 한계야.ㅜㅜ2. 클라라
'17.7.6 11:54 AM (182.228.xxx.67)아이가 몇 살인가요?
여행 귀찮은거 맞죠.
남편이 돈 잘 벌어주고,
집에서 알뜰살뜰 애 키우면서 내 맘대로 할 수 있으면, 그 때는 여행도 즐거울 수 있어요.
직장다니고, 퇴근해서 애들 밥 먹이고 청소 빨래 하고, 게다가 숙제도 봐주신다면서요.
주말에도 학원에 저녁까지 쫓아다니시면 당연히 여행 싫지 않을까요?
국내 호텔 잡으셔서 먹고 자고 수영하고... 그럼 제일 좋을거 같네요.
힘내세요! 아빠는 뭐하시고, 엄마가 그 많은 일을 다하시나요 ㅠ.ㅠ3. 아이린
'17.7.6 12:07 PM (110.70.xxx.95)저도 그래요.. 애가 있으니 집에만 있을수 없고 다음주에 제주도 가는데 같은 호텔 3박에 다른 스케쥴은 아예 짜지도 않았어요.. 6시전에 기상 씻고 간단히 저녁준비 해놓고 출근준비-애가 직장어린이집 다녀서 등하원도 같이해요.. 퇴근하면서 6시에 애 픽업 장마전까진 하원후 놀이터 다니고 집에와서 저녁 먹이고 10시까지 책 읽어주고 애랑 놀아줘요. 씻기고 재우면 11시 .. 남편은 출퇴근거리도 멀고 일도 많아 주말만 아빠 노릇.. 나이 많은 엄마라 더 힘든지.. 일상 이외에 쓸 에너지 고갈이에요..
4. ᆢᆢ
'17.7.6 12:19 PM (125.138.xxx.131) - 삭제된댓글저는 간절히 여행을 원하는데요
막상 가려면 엄두가 안나요
전업일때는 애셋끌고 바리바리 싸서 국내는 안가본곳 없는데요
일하는데다 나이가 먹어서인지
짐싸는것만 생각해도 피곤해져요
전 여행도 휴양지가서 쉬는것만 좋아하고
애들짐도 각자 싸라고 상관 안해요5. ...
'17.7.6 1:09 PM (223.62.xxx.113)저도 그래요.
평일에는 야근하고 집에 와서 잠깐 쉬고 애데려오면 10시 넘고 애 자고 나면 12시.
내 볼일 보면 1시넘죠.
주말에는 봉사다 학원이다 따라다니고.
여행가서도 잠만 자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705208 | 이 아나운서들...요즘 TV나오나요? 5 | 궁금 | 2017/07/04 | 1,834 |
| 705207 | 초간단한 여름 반찬-어향가지 22 | ㅎㅇㅎㅇ | 2017/07/04 | 3,835 |
| 705206 | 우리아이 수학 우짤까요... 초 3입니다. 4 | 다윤아 | 2017/07/04 | 1,600 |
| 705205 | 수영장 매너.. 14 | 새댁 | 2017/07/04 | 5,771 |
| 705204 | 비밀의 숲 7회 보고 있는데요 2 | . | 2017/07/04 | 1,696 |
| 705203 | 욕실 유리제품 조심하세요. 3 | 응 | 2017/07/04 | 2,385 |
| 705202 | 어학용 헤드셋 추천해주세요 | .. | 2017/07/04 | 1,333 |
| 705201 | 다 큰 딸과의 관계 24 | ,,, | 2017/07/04 | 8,419 |
| 705200 | 여름반찬 깻잎찜 넘넘 맛나요, 감사합니다~~ 17 | 자취생 | 2017/07/04 | 6,199 |
| 705199 | 수건에서 냄새나요 18 | 장마 | 2017/07/04 | 5,677 |
| 705198 | 발상의 전환 | 성공 | 2017/07/04 | 625 |
| 705197 | 50인 남편이 유투브에서 섹시한 옷을 2 | ... | 2017/07/04 | 2,933 |
| 705196 | 데이타조사알바 20만원 받았는데 세금신고 어떻게하나요? 4 | 세금 | 2017/07/04 | 1,225 |
| 705195 | 수영장 샤워실에서 양치는 금지인가요? 23 | 궁금이 | 2017/07/04 | 7,926 |
| 705194 | 무지한 죄를 지금 받고 있나봅니다 5 | 외동맘 | 2017/07/04 | 2,228 |
| 705193 | 저 미용실에서 진상 떨고 나왔나 봐요 32 | ... | 2017/07/04 | 20,939 |
| 705192 | 문 대통령 공감외교, 우리 외교의 자산을 보여줬다 3 | 고딩맘 | 2017/07/04 | 771 |
| 705191 | 부동산강의를 듣고싶은데요 어디서 정보들으면 될까요? 2 | .. | 2017/07/04 | 1,207 |
| 705190 | 참나 종아리 둘레 29-30 있어요? 13 | 신의영역 | 2017/07/04 | 10,294 |
| 705189 | 플리츠플리즈, 방사능 4 | tlavka.. | 2017/07/04 | 2,376 |
| 705188 | 에어컨 키셨나요? 11 | 동글 | 2017/07/04 | 2,397 |
| 705187 | 뾰족한 얼굴의 헐리웃 남자배우 누가 있을까요? 8 | 00 | 2017/07/04 | 863 |
| 705186 | 장마철이 되니 피부가 좋아지는거 같네요 ㅎ 7 | 지나가다 | 2017/07/04 | 1,947 |
| 705185 |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 몇회까지 하시고 효과보셨나요? 6 | ㅇㅇ | 2017/07/04 | 3,366 |
| 705184 | 고일석 ㅡ 도대체 언론은 왜 안철수를? 22 | 고딩맘 | 2017/07/04 | 2,2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