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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현상중 참을수없는게 ᆢ

40대후반ᆢ 조회수 : 8,129
작성일 : 2017-07-06 10:44:58
40대후반 되니
매일 아침 거울볼때마다 늙어가는게 느껴집니다

병으로 인해서 좌절되는것 제외하고는

그중 제일 받아들이기 난처한게
탈모 ㅠㅠ
화장실 다녀와서 뒷물을 해도 개운치가 않은것 ㅠㅠ

이 두가지는 피하고 싶은데 어김없이 나타나네요 ㅠㅠ

82님들은 어떤현상이 견디기 힘드세요? ㅠ
IP : 112.152.xxx.22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7.6 10:46 AM (211.114.xxx.77)

    저는 치아... 제가 관리를 못한것도 있지만요.

  • 2.
    '17.7.6 10:47 AM (1.237.xxx.175)

    쳐지고 쪼그라드네요

  • 3. ㅡㅡㅡ
    '17.7.6 10:49 AM (116.37.xxx.66)

    흰머리요..염색을 안할수 없으니..

  • 4. . .
    '17.7.6 10:50 AM (218.144.xxx.96)

    하루가 다르게 패여가는 팔자주름!!
    거울보기 겁나요
    잠이라도 옆으로 자는 날엔 구겨진게 펴지지도 안해요.ㅠ

  • 5. ....
    '17.7.6 10:52 AM (211.36.xxx.117)

    윗분들 말씀하신거 죄다 해당되네요

  • 6. ㅠㅠ
    '17.7.6 10:56 AM (110.10.xxx.161) - 삭제된댓글

    빗질을 하면 빗에 걸리는 머리카락이 몇개 없어요
    머리가 두피에 촥 붙어서 겨우 두피를 가려주고 있어요
    예전엔 막 머리감고 말리면 사자머리처럼 풍성했거든요
    머리카락 없는 여자를 누가 여자로 봐주겠어요
    너무 슬프고 살맛도 안나요

  • 7. ..
    '17.7.6 11:00 AM (14.39.xxx.100)

    노안에 눈 침침해지는거
    거울 볼때 주름 기미 잘 안보이고
    어떤땐 뽀사시해보이기도 하니 다행인지도

  • 8. 번쩍거리고
    '17.7.6 11:03 AM (121.177.xxx.201)

    흰머리죠 노화의상징

  • 9. .......
    '17.7.6 11:10 AM (114.202.xxx.242)

    40대 이후부터, 이영애도 안부러워요.
    그냥 이 튼튼해서 타고나길 진짜 이가 건강한 사람들이 제일 부러워요
    저는 이가 부실한데, 저희 남편은 이가 진짜 건강하거든요. 치과가면, 의사들도 놀래요.
    이가 진짜 튼튼하신분이라고 부모님한테 감사해야한다고..

  • 10. 스피릿이
    '17.7.6 11:17 AM (14.43.xxx.191)

    사십대 중반으로 가고 있는 나인데 손가락에 검버섯 같은 점이 하나씩 생겨나요. 첨엔 뭔지 몰랐는데 이것도 노화현상의 하나겠지요? ㅜㅜ

  • 11. 전ᆢ
    '17.7.6 11:38 AM (112.152.xxx.220)

    다른건 다 참을수 있는데
    탈모ㆍ뒤처리가 개운하지 않는건
    숨길수도 없고 좌절감 들게 하네요 ㅠㅠ

  • 12. ./
    '17.7.6 11:42 AM (218.38.xxx.74)

    저도 질염. 치질끼 있어서 휴지도 엄청 써야하고 살찌는것도 그렇구요 ㅠㅠ

  • 13. ㅠ.ㅠ
    '17.7.6 11:53 AM (220.80.xxx.68)

    전 30대 중반인데 벌써 피부가 얇아지고 가슴과 복부에 검버섯이 올라오네요. ㅠ,ㅠ

  • 14. 그런 건 아무 것도 아니죠
    '17.7.6 11:55 AM (110.70.xxx.7) - 삭제된댓글

    배변기능 약화로 늘 분비물 냄새가 납니다
    지린내, 똥냄새

    그리고 내장도 오래돼서 썩은 내가 입에서 납니다

    그 냄새를 본인은 모릅니다

    또 기억을 잃고 가족도 몰라보죠

  • 15. ..
    '17.7.6 12:13 PM (182.226.xxx.163)

    뱃살느는거..흰머리..

  • 16. ᆢㄴᆞ
    '17.7.6 12:48 PM (39.7.xxx.240)

    눈시력 과 흰머리요
    피부는 전문맛사지계로
    원적외선 저주파 초음파 40분정도 꾸준히하니 피부결이 환해져서 다행이더라구요
    아직 중반이라 늙는건 슬프네요

  • 17. 여우보다 곰
    '17.7.6 1:41 PM (49.175.xxx.62)

    39님 맛사지기이름좀 공유해주시면 안될까요?
    정말 효과가 있나요?

  • 18. 너무 많아요.
    '17.7.6 2:28 PM (121.140.xxx.235) - 삭제된댓글

    -단어 까먹어서 거시기....하다가...나중에는 얘기하려는 내용 통채료 까먹어요.
    -옷이나 물건 사다 놓고 안보이는 옷장이나 찬장에 들어가면 끝입니다.
    그래서 줄줄줄 내 눈 보이는 곳에 늘어놓게 되는 버릇이요
    -눈, 귀, 이빨은 물론이고 퇘행성 관절염
    -화장실 자주 가는 것
    -불면증
    -자주 닦아도 뭔가 냄새 나는 것
    -푸석한 머리, 흰머리, 탈모
    -가슴이 늘어져서 브래지어가 갑갑.
    -팬티라인..특히 가랑이가 접혀서 습진처럼 생기는 것.
    점점 심해지면서 브래지어 가슴밑에도. 양말 신으면 발목도 가려워져요.

  • 19. 그래도..
    '17.7.6 3:04 PM (110.10.xxx.54)

    40대이시잖아요
    전 51 인데 올해부터 정말 늙어가는게 확 느껴져요ㅜㅜ
    진정 세월을 붙잡고 싶어요

  • 20. 피부가
    '17.7.6 9:45 PM (182.231.xxx.245)

    목욕을해도 개운함이 오래안가고
    뭔가 피부표면에서 뭔가서 나오는 느낌

    45세 지나니 팬티 치켜 올렸는데 오줌이 찔끔더 나와요
    그래서 한참더 앉았다 일어나야해요

    배가 살이쪄요

  • 21. 윗님..ㅋㅋ
    '17.7.8 1:33 PM (218.146.xxx.83) - 삭제된댓글

    맞아요.
    소변 보고 난 후에, 나도 모르게 쪼르르 나옵니다.
    밖에서 급하게 볼일 보면, 나중 쪼르르가 팬티에 그냥 묻지요.
    그래서들 냄새 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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