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계
요즘 웰케 부쩍 다단게 하는분들이 많나요
다단계 인식이 안좋은건 본인들도 아는지
다단계라 함 싫어해요
네트워크라고 하더라구요
생명의 은인이라며
병원에서도 못고친
남편 병을 다 고쳤다고 하나님이
인도해주신거람서
건강 식품을 만병통치 약이라고 믿어요
식구들이 다 먹고 활력을 찾았다네요
그럼서 또 하나님이 알고 연결해주신거라고
하나님 어쩌고 저쩌고...
이거 안먹음 큰일나 바로 죽을거 처럼 말함
유니시티인데 여기에 대해
좀 아는분 계신가요
도저히 거절할수 없게 만드네요
그리고 또 하나
시너지 디톡스
이건 효과가 없어도 친인척이라 팔아 줘야해요
다단계에서 교육을 엄청 받는거 같아요
정말 내 핸디캡을 콕콕 찍어 말하는데
당할 재간이 없네요
귀찮을 정도로 비포 에프터 사진 날리고
고객하고 카톡 한 내용 맬 캡쳐해서
보내고 ㅋㅋ
가격이 일이십만원도 아니고
2백이상인데 그사람들 말 들으면
또 솔깃해지기도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단계
.... 조회수 : 884
작성일 : 2017-07-06 10:21:10
IP : 223.33.xxx.12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7.6 1:42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첨부터 하나도 안사주면 포기해요.
그쪽도 님응 돈으로만 보는데 님이 존중해줄 필요 없어요.
그냥 필요없는 물건은 안산다 돈 없다고 거절하세요
사주기 시작하면 절대로 안물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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