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경선때만 하더라도
종편이랑 어용언론이 주구장창 내뱉던 말이
확장성 없다라는 말이었죠.
허구헌날 박스권에 갇혔다며
당지지율보다 후보지지율이 낮다며
외연확장 없는 후보라고 헛소리 마구 날렸죠.
막강 문지지자였던 저도 그점은 약간 인정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들의 끊임없는 날조 선동에 제 멘탈이
흔들렸네요.
그러면서 안지사가 보수까지 넘나드는 확장성있는 후보라고
막 띄우기도 하고
실제 안지사가 그점이 강점이기도 했고요.
문통이 이렇게 반전매력 보여줄줄 정말 몰랐네요.
남녀노소 진보보수 저렇게 품에 안는
진정한 대통령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미국에서
독일에서
저렇게 노인들과 환한 미소로 인사하고
끌어안고 악수하고
눈물흘리고.......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 으로 이어지는 진보3대 대통령 계보를 보면
새롭고 더 진화된 대통령으로 이어지는데
문재인 대통령 이후의 진보 4대 대통령이
과연 문재인 대통령보다 진화된 대통령이 나올지 의문이네요.
완전 끝판왕 문재인 이라서요.
*노무현 대통령이 김대중 대통령보다 진화된 대통령으로
보는 이유는 대중성입니다.
문통은 노통보가 정치적, 대중적으로 더 진화된 대통령으로 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