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정숙 여사 독일방문에서 입은 한복색

22 조회수 : 4,639
작성일 : 2017-07-06 09:31:29


너무 예쁘지 않던가요?

윗저고리는 녹색빛 연두에 아래는 다홍색인데 그게 색감이 너무 예쁘더라구요.

처음 봤을 때 맨 먼저 든 생각이 신윤복의 그림에 나오는 곱게 차려입은

 조선 여인이 떠오르면서 뭔가 굉장히 익숙하고 친근하고 그림 속 여인이 걸어나온 느낌이랄까요

아무튼 제 눈엔 저 한복 색감이 무척 고와 보여요. 물론 이건 질감이 같이 더해져서 내는 느낌이겠지만

이번 한복위 두루마기는 좀 밋밋하다 생각되었는데 그래서 옷고름은 좀 다른 색으로 했으면 어땠을까,

고름이랑 옷이랑 같은 색으로 입으니 여사님 나이도 있고 해서 상궁한복 색 같다 이랬는데

안에 입은 한복 저고리와 치마 색조화는 정말 곱네요.


근데 아마 저 다홍색이 독일인들이나 유럽인들에겐 좀 생소하면서도 눈에는 확 띄겠네요.

저긴 워낙 남녀노소 칙칙하게 줄창 검정 아님 짙은 남색만 입어서

저런 색은 진짜 거의 안 입거나 아프리카에서 온 여성들이 가끔 입고 다니는 거 볼 정도라.

IP : 220.68.xxx.16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쵸?
    '17.7.6 9:41 AM (183.96.xxx.122)

    미국 방문 때처럼 눈에 확 들어오는 건 아닌데
    뭔가 친근하고 익숙한 색감이에요.
    전 무궁화 같다 생각했어요.

  • 2. 저두요
    '17.7.6 9:46 AM (59.17.xxx.48)

    감각이 보통이 아니구 소박한듯 하면서도 정말 고품격이세요.

  • 3. 조명에따라
    '17.7.6 9:47 AM (114.206.xxx.150) - 삭제된댓글

    색이 곱기도 하고 촌스럽기도 해보이던데요.
    저는 푸른색을 좋아해서 미국방문때 입은 한복이 제 눈에는 더 이뻤어요.

  • 4. 당근
    '17.7.6 9:50 AM (222.239.xxx.38)

    미국때 한복은 단아,우아하다면 이번 한복은 화사하면서 우아하네요.
    한복보는 맛이 있네요~

  • 5. 맞아요
    '17.7.6 9:50 AM (14.39.xxx.232)

    실제로 보면 엄청 고운 색일 듯 해요.
    딱 여름 색이지 않나요?

  • 6. ........
    '17.7.6 9:55 AM (39.116.xxx.27)

    다홍색 치마 정말 화사하니 눈에 확~띄고 예뻐요.
    자주고름에 녹색 저고리도 너무 잘 어울리구요.

  • 7. 실제로
    '17.7.6 9:56 AM (223.33.xxx.96) - 삭제된댓글

    관심을 두고 보면 예쁘겠지만
    사진으론 아쉬웠어요 대다수의 서양사람들이 한복에 깊은 관심을 주진 않을거고

  • 8. 수박색
    '17.7.6 9:56 AM (112.164.xxx.149)

    우리 자연색인데 화사하면서도 눈 아프지 않게 채도가 낮은 아주 훌륭한 색감이에요.
    말주변이 없어서 글로 표현 못하겠는데, 김정숙 여사 정말 마음에 드네요.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 이렇게 훌륭한 한 쌍이 있을 수 있나 싶어요.

  • 9. 제눈엔
    '17.7.6 10:02 AM (121.150.xxx.146) - 삭제된댓글

    이 한복이요??? 전 너무 예쁘던데요
    http://v.media.daum.net/v/20170706014930237

  • 10. 제눈엔
    '17.7.6 10:03 AM (121.150.xxx.146)

    이 한복이요??? 전 너무 예쁘던데요
    http://v.media.daum.net/v/20170706014930237

    http://v.media.daum.net/v/20170706030859921

  • 11. .....
    '17.7.6 10:05 AM (220.71.xxx.152)

    여사님 코디 바꿔야해요.
    그리고 수박색이라고 표현한거 좀 심해요
    진짜 수박이었잖아요
    위는 초록 아래는 빨강.

    여사님 안목 좋으세요. 무엇보다 얼굴이 희고 인상이 좋아서 화사한 색도 잘 어울리구요. 걸음걸이 당당하고
    그런데! 왜! 꼭 옷을 저렇게 부하게 입히는지 모르겠네요. 색도 그렇고.. 이 더운날 두루마기는 왜 입혀가지고
    옆 하늘색 투피스 정장과 비교되잖아요..

    코디가 안티든 디자이너가 안티든.

  • 12. 두루마기말고 그건 수박색
    '17.7.6 10:08 AM (39.7.xxx.224)

    저고리와 치마의 색감 조화가 정말
    고와요. 맞아요 색감이 저고리랑
    치마랑 서로 각각 쨍하니 나 잘났소히고 따로 노는게
    아니라 위 아래가 어울려서 색이 눈이 아프지 않고
    한국인의 은근한 멋이라고 할 때의
    그 은근한 맛을 내는 색감이에요.

  • 13. 연두저고리면
    '17.7.6 10:08 AM (203.81.xxx.13) - 삭제된댓글

    차라리 나은데 녹두색 같네요
    그리고 치마는 산호색인거 같고요
    처음 한복이 너무 멋져서 근가
    글쎄 이번건 새색시도 아니거 조금 덜하네요

  • 14. 상의는.옥색
    '17.7.6 10:11 AM (58.224.xxx.11)

    옥색이라던데요
    독일간 기자..기사에 의하면

  • 15. 한마디 더
    '17.7.6 10:12 AM (220.71.xxx.152)

    그리고 머리스타일 올드했어요. 머리를 인위적으로 부풀린듯 어색해요. 아무리 박근혜때문에 눈이 낮아졌다고 해도 제발..눈좀 높입시다. 영부인 희고 뽀얗고 주름도 거의 안보이고 자연스러워요. 얼굴 장점좀 살려주세요.

  • 16. 어려운 문제
    '17.7.6 10:17 A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이 백인백색 취향을 어찌 만족시킬까

  • 17. 수박색
    '17.7.6 10:28 AM (112.164.xxx.149)

    아니 수박색이 어때서요? 우리나라 전통 색상인데.. 질감도 좋아 보이고.. 옥색이란 말이 떠오르지 않아서 수박색이라고 표현했지만 일단 곱잖아요. 저는 예뻐요.
    저도 문통 수천만원 로로피아나인지 뭐시깽인지 양복도 입히고 우리 여사님 샤넬 정장도 입혀 보고 싶지만 이쁘기야 오죽 이쁘겠습니까? 하지만 아마 기다렸다는 듯이 천년만년 씹을 듯...

  • 18. 나참
    '17.7.6 10:32 AM (110.70.xxx.207)

    수박색이라고 수박처럼 초록과 빨강을 배치하나요...왜들이러세요
    옷고를땐 무조건 좋다는 친구보다 정확히 말해주는 친구가 필요한거예요
    수박!

  • 19. 쓸개코
    '17.7.6 10:39 AM (218.148.xxx.97)

    참 곱더라고요. 화려하지 않게 고상해요.

  • 20. 쓸개코
    '17.7.6 10:39 AM (218.148.xxx.97)

    근데 한복을 날씬하게 보이게 입을수 있나요?

  • 21. ..
    '17.7.6 10:52 AM (223.33.xxx.124)

    몸매가 되면 뭘 입어도 간지나요
    근데 솔직히 영부인이 ㅠㅠ
    노코멘트 랄게요

  • 22. .....
    '17.7.6 10:54 AM (121.53.xxx.119) - 삭제된댓글

    영부인이 트람프마누라처럼 궁뎅이 라인 적나라하게 보이게 타이트하게 입어야 간지나요????
    단정하게 입으면 됐지 뭘 몸매타령을..

  • 23. .....
    '17.7.6 10:56 AM (121.53.xxx.119) - 삭제된댓글

    영부인에 몸매타령. 간지타령
    국민수준이 저러니 503이 윤전추 데려다 몸매관리 했나보네요.

  • 24. 쓸개코
    '17.7.6 10:57 AM (218.148.xxx.97)

    어색한거 모르겠던데 ..; 좋은사람 어쩔수 없고 싫은사람 어쩔수 없죠.

  • 25. 귀염아짐
    '17.7.6 10:58 AM (101.100.xxx.106)

    엥 전 너무 곱고 이쁜데.
    그리고 바깥에서는 두루마리까지 갖춰서 입는 것이 정식아닌가요? 전 그렇게 알고 있는데...

  • 26. 곱고 예쁨
    '17.7.6 11:12 AM (218.155.xxx.92) - 삭제된댓글

    격식에 맞게 두루마기까지 잘 갖춰입으셨는데 뭐가 문제인지.

  • 27. 쓸개코
    '17.7.6 11:15 AM (218.148.xxx.97)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best&no=1464168&page=1
    곱기만 하네요.

  • 28.
    '17.7.6 11:23 AM (116.123.xxx.64)

    근데 전통적으로 녹의홍상은 새신부가 입는 한복인데 친정이 주단집이셨다니 모르셨을리도 없고 굳이 왜 저 색으로 정했는지 모르겠네요.

    수박색 저고리면 연노랑 치마나 감청색, 회색도 이뻤을듯.

  • 29. ....
    '17.7.6 11:30 AM (121.53.xxx.119) - 삭제된댓글

    옛날에 연아 노란색 의상도 이쁘기만 하더만
    단무지같다고 저게 뭐냐 망신이다 바꾸라고 난리치던 극성네티즌들 생각나네요.

  • 30. 보니
    '17.7.6 12:14 PM (124.50.xxx.94)

    아주 우아한 톤다운 수박색 비취색 컬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3201 ......... 11 .. 2017/07/30 6,293
713200 품위녀에서 무당이 김선아 머리카락 왜 뜯은거예요? 12 머리카락은 .. 2017/07/30 7,598
713199 외국도 집값 오르면 규제하나요? 6 00 2017/07/30 1,664
713198 볼때마다 임산부한테 9 서럽네 2017/07/30 1,475
713197 알쓸신잡 김영하 작가를 보면 16 그냥 2017/07/30 7,564
713196 공부 잘하는 애들이 인성도 좋더라 이거 35 누네 누비네.. 2017/07/30 8,228
713195 군함도.. 작전 세력 있는거 맞나요? 23 내참 2017/07/30 2,393
713194 엠버 허드 테슬라 사장과 열애 6 ㅍㅍ 2017/07/30 5,248
713193 시원한 침대패드 뭐가 있을까요 17 .. 2017/07/30 2,564
713192 휴가를 앞두고 남편 술값 30만원 쓰고왔습니다 27 휴가코앞 2017/07/30 5,561
713191 이것없는 이것은 상상할 수가 없다 12 뭐있는지 2017/07/30 2,225
713190 라텍스매트 여쭤볼게요 3 오늘 2017/07/30 899
713189 국내여행지(코스, 맛집) 추천해주세요. 1 ... 2017/07/30 995
713188 문화센터에 컴퓨터 중급이면 어느 수준인가요..? 2 중급 2017/07/30 651
713187 서동재같은 사람 실제로 많지 않나요? 9 비밀의숲 2017/07/30 2,039
713186 근육감소 심합니다 4 나이먹는다는.. 2017/07/30 2,664
713185 두드러기 약이랑 연고 처방후 며칠이면 괜찮아질까요? 6 .... 2017/07/30 1,322
713184 알뜰한 남편..배워야 하는데 잘 안되네요. 10 ㅇㅇ 2017/07/30 3,158
713183 친구 아버지 부고를 뒤늦게 듣고 어떻게 하면 좋나요? 9 ㄱㅅㅈ 2017/07/30 3,137
713182 원피스 스타일요 10 누리 2017/07/30 2,237
713181 구내염 걸린 아이 데리고 시댁 가야할지... 25 아아 2017/07/30 4,541
713180 일본 위안부 해결 단체도 아는 상식 : 피해자 부재의 ".. 2 친일 청산 2017/07/30 558
713179 토마토를 샀는데요 3 선샤인 2017/07/30 1,246
713178 전세계약했는데요 등기부등본에서 이거 괜찮을지 좀 봐주세요 2 질문이요 2017/07/30 1,041
713177 아는 친구 남편이 국민카드 발급 부탁해서 발급 받았는데요 7 옆집맘 2017/07/30 3,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