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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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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니임플란트 해보신분

그래도그렇지 조회수 : 1,543
작성일 : 2017-07-06 03:33:04
제가 삼십년전 앞니갈고 씌우는걸 했어요
근데 잇몸이 까맣게 변해서 크게 웃을때 흉해요 그시대 저같이 시술하신분들은 다 그렇더라구요 조금더 쓰다 임플란트 수순이라네요

임플란트하면 지금 까맣게보이는 잇몸부분 안보일까요
IP : 110.70.xxx.10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홍~
    '17.7.6 3:44 AM (218.209.xxx.186) - 삭제된댓글

    저는 잇몸이 얇아져서 보이더라구요 ㅜ.ㅠ
    사람마다 케바케인가봐요
    근데 30년 동안 크라운 교체 안하셨어요~??
    그게 더 대단하네용

  • 2. 엿날엔
    '17.7.6 7:17 AM (223.62.xxx.64) - 삭제된댓글

    지르코니아(겉 속 모두 치아색) 라는 제품이 없어서 pfm(겉은 치아색 속은 금속)이라는 걸로 하신 거예요.
    그 부작용이 잇몸 변색. 금속을 오래 접하고 있어서요.
    지금이라도 지르코니아 크라운으로 교체하면 돼요.
    뜯어내고 남아있는 치질이 이상없거나 이상이 좀 있어도 약간만 깎아내도 될 정도라면요.

    이보다 심각한 상태라서 임플란트를 하게 될 경우 역시 임플란트 나사 위에 올리는 크라운으로는 pfm과 지르코니아 중 원하는 걸로 선택 가능. 잇몸 변색을 원하지 않는다면 후자로 하셔야겠죠. 가격은 지르코니아가 약 10~15만원 정도 더 비쌉니다.

  • 3. 저도
    '17.7.6 5:06 PM (175.214.xxx.228)

    원글님과 같은 이유로 임플란트 했는데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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