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염증이 많은 몸.. 진짜 짜증나요
얼굴 코 아래 입주변에 지금 종기2개에 노랗게 농익은 뾰루지1개 있어요 종기하나는 정말 뻥안치고 새끼손가락 한마디 정도되는 크기에 아파서 만지지도 못해요. 그부위만 얼얼하고 하품하거나 입벌릴때마다 아파요 휴..
글고 사타구니랑 외음부에도 종기 2개 났네요
사타구니쪽 종기는 오늘 터져서 팬티에 피고름이 묻혀져 있구요.
임파선도 자주 부어요 귀뒤나 목주변에.. 만져질때 많아요
편도도 정말 피곤하거나 스트레스받으면 1년에 한두번은 꼭 부어요
지금도 약간 부어있는거같아요
염증수치가 남들보다 현저히 높은거같아요 자가진단해볼때..
소화불량 심해서 소화안될때 하품 연신하며 눈물 콧물 쏟아내면 조금씩 트림하면서 소화되구요..
변비라 지금 볼일못본지 5일됐어요
저 진짜 괴로워요 이런 몸뚱아리 ㅜ
어떻게 고칠방법 없을까요?? 도와쥬세요 ㅠㅠ
1. ㅇㅇ
'17.7.6 2:02 AM (182.227.xxx.37)누구나 염증이 있지만 정도의 차이죠. 못느끼는 경우도 많구요.
골든씰 구해서 드세요. 골든씰 뿌리가 염증제거에 좋아요. 그게 천연항생제 역할. 직구는 금지됐더라구요. 녹색뚜껑이고 네이처였나 내추럴스뭐였나 하는 회사였어요. 아이허브에서 팔았었눈데 한국에선 검색안되고 미국으로 들어가야 떠요.
미국가시는분계시면 부탁해보시든지요.2. 정보 감사드려요
'17.7.6 2:06 AM (118.32.xxx.175)그런데 천연항생제는 계속 먹어도 문제 없는건가요?
일반 병원에서 처방해주는 항생제는 오래먹으면 내성생긴다고 안좋다고 들었던거같아서요..3. 달맞이꽃 종자유
'17.7.6 2:08 AM (210.97.xxx.24)추천드려요. 인디언들의 염증치료제로 쓰였었데요. 전 비염좋아졌었어요
4. ....
'17.7.6 2:27 AM (121.183.xxx.128)변비를 먼저 고쳐보세요.
독소를 어마어마하게 뿜어내잖아요.
그것때문에 염증수치 높을거고요.5. 아
'17.7.6 2:42 AM (115.143.xxx.99)괴로우시겠어요ㅠㅠ
회원님들~
혹시
프로폴리스를 원글님과 비슷한 경우로 드신분들 계세요?
천연 항생제라 들었는데요
어떠셨어요?6. 일단
'17.7.6 2:46 AM (223.62.xxx.151) - 삭제된댓글피검사로 염증수치부터 확인하고 내과 상담을 받아봐야 하지 않을까요. 공단 검사 말고 그냥 내과에서 하는 3~4만원짜리 피검사에 crp라는 염증 항목이 있어요.
7. ㅇㅇ
'17.7.6 2:49 AM (180.230.xxx.54)저도 그래요.
이젠 짜증을 넘어서 무서워요.
몸에 중요 장기에 염증 생겨서 변이 일으키면 큰 병 되는거 아닌가
류머티즘도 염증성이라는데..
제 경우는 면류 즐기면 직빵이에요.
일주일에 라면 두 개 이상 먹으면
피부밑에 크게 잡히는 종기 생겨요 ㅠㅠ
국수류는 좀 덜하고요.
미치겠음8. 저는
'17.7.6 2:55 AM (38.75.xxx.87)저는 예전에 몸이 마르고 약했을때 염증이 잘 생겼었어요. 안과도 매일 간것 같고 괴로웠죠. 일단 기초체력이나 건강이 증진되어야 면역력이 길러질 것 같은데요
변비문제는 비트쥬스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그냥 온몸에 모든것이 다 빠져나오는 느낌이에요. 숙변을 보는 것 같기도 하고 비트자체가 영양소도 풍부하지만 변비에 특히 좋은 것 같아요. 비트를 15분 익히고 바나나, 사과와 1:1:1 비율로 갈아마시는 거에요.
그리고 술 드시지 마시길. 몸에 염증있을때는 독약이에요.
매일 생강차물을 끓여서 마셔보세요. 기본 면역력이 증가합니다. 저희 식구들은 그 맛을 싫어해서 제가 그냥 밥 지을때도 넣고 국 끓일때도 살짝 넣고 저는 그냥 따뜻하게 해서 마시고 특히 겨울에 좋아요.
건강하시길...9. ㅇㅇ
'17.7.6 3:10 AM (121.189.xxx.135)현미 안 드시고 계시면 현미 드셔 보세요.
현미에 들어 있는 쌀눈이 천연 항생제 역할을 한다고 하네요.
현미 드시기 곤란하면 쌀눈 따로 판매하니까 쌀눈 구매해서 드셔 보시구요.
제 경우 30대 후반부터
자꾸 재발하는 턱주위 모낭염, 귀뒤 피지낭종, 안건염 때문에
고생 많이 하고 병원 많이 다녔는데
현미 100%로 밥 지어 먹은 후로는 모낭염, 피지낭종, 안검염이 싹 사라졌어요.
그러다 사정상 현미밥을 두달 동안 못 먹은 적이 있는데
다시 턱에 종기 엄청 올라 오고
귀뒤 곪기 시작하더라구요.
안 되겠다 싶어서 다시 현미밥 열심히 지어 먹으니
그 후론 염증 안 나고 있어요
쌀눈이 천연항생제 역할을 한다는 걸 몸소 느꼈죠
현미에대한 안 좋은 정설도 있지만
전 일단 모낭염이랑 귀뒤 염증, 안검염이 잡히는 거 때문이라도 현미는
계속 먹어야 겠더라구요.
그리고 변비에도 엄청 좋아요.10. 싸이클라이더
'17.7.6 5:55 AM (49.171.xxx.43)짜증날 일이 아닌 것 같아요. 몸에 이상 신호에요. 면역력 결핍...
11. 보고싶네..
'17.7.6 6:45 AM (122.44.xxx.148)오 저랑 비슷한 분들 계시네요
전 간단히 비타민c 메가도스로 관리중이에요
이게 변비퇴치 효과도 있어서 일석이조에요
한번 검색해보세요
감기도 안걸리고 몸도 덜 피곤하고 좋아요12. 탄수화물
'17.7.6 6:48 AM (175.223.xxx.188)많이드셔서 그래요 탄수화물은 염증반응을 심화시킵니다.
13. 제가
'17.7.6 6:53 AM (61.83.xxx.169)류마티스라 6개월에 한번 피검사하는데 약을 먹고 있으니 염증수치는 정상인데 터지지도 곰지도 않는 엉덩이 종기를 몇년째 달고 살아요. 피부과 항생제를 2주 먹어도 안낫고 고약으로도 안되서 조만간 외과가서 뿌리뽑을라고요.
14. ..
'17.7.6 7:09 AM (219.240.xxx.158)우선 밀가루 끊으세요. 어떠한 밀가루도 금물입니다.
다음은 육류 중 치킨은 입에도 대지 마세요.
그리고 단 음식 피하세요. 그럼 좋아지실 겁니다.15. 파인애플식초
'17.7.6 7:18 AM (112.149.xxx.149)이거 드셔보세요. 알칼리성이라 염증마니없애주고 체지방도줄어들어요.
저도 한염증햇는데 이거두달먹고 엄청개선중입니다~16. @@
'17.7.6 7:50 AM (222.104.xxx.107)제가 가는 한의원 샘....사주팔자로 체질 알아내고 진맥도 하면서 약 지어주는데 우리 아이보고 그러더라두요..
♡♡는 구순 되어도 염증 달고 다닌다고....ㅠㅠㅠㅠ
체질이래요...수분이 몸밖으로 배출 되어야 하는데 항상 몸속에 머금고 있대요...그래서 운동중 수영은 안 맞다고 하고.
그래서 6살때 수영 시켰더니 바로 중이염으로 3년을 고생....초딩 들어가서는 힘들면 구내염이네요...몇년째 구내염입니다...방법이 없네요..17. ..
'17.7.6 8:09 AM (110.10.xxx.157)동병상련이네요;;입주변이랑 밑에 쪽 돌아가며 그러니 올해만 병원 몇 번을 가서 짜냈는지ㅠ
밥,밀가루 좋아하긴 하는데..치킨이야 안먹을 수 있지만..다 멀리 하는게 쉽지 않겠네요.
나이 드니 면역력 저하로 몸이 힘들거나 스트레스 받으면 꼭 올라오더라구요.18. 직장생활
'17.7.6 8:11 AM (125.177.xxx.203) - 삭제된댓글직장생활 시작하고 늘 그러셨나요. 저는 출근만하면 만성변비로 고생해서 원래 변비가 지병인줄 알았어요. 초중고등때도 늘 소화불량에 변비..
근데 아이 낳고 집에 있으면서 변비는 무슨... 세상에 집에 있으니 변비가 없어지더군요.
스트레스가 많으신거 아닌지..은근히 눈치 많이 보는 타입이고요.19. 000
'17.7.6 8:24 AM (121.131.xxx.162)우벤자임 검색해서 드셔보세요
유투브에서 임대순으로 검색해서 비타민 d 정보 들으시고 고용량으로 날마다 드세요 .20. 음
'17.7.6 8:41 AM (211.109.xxx.170)항생제는 이미 생긴 염증 치료하는 거고 근원적으로 예방하려면 장내 유익균을 늘여야 해요. 생온에 두는 유산균 말고 냉장 유산균 들셔보세요. 장기간요.
21. 강력한 항염증식품
'17.7.6 8:42 A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강황이라고 들었어요. 치매도 일종의 뇌의 염증반응이라고... 치매 무서워 하루에 밥 한 숟가락씩 먹고 있어요.
22. 친정엄마
'17.7.6 9:20 AM (211.221.xxx.210)친정엄마가 요즘 염증에 좋다며 씀바귀 열심히 쌈싸먹고 계세요
한의사가 그랬다는데.. 당신은 좋다시네요
동네 씀바귀는 다 엄마집에 가 있는거 같아요 ㅋㅋ23. 현미밥
'17.7.6 9:21 AM (1.224.xxx.25)저는 현미 안 드시고 다른 걸로 변비 해결하려고 하는 거 좀 그래요.
왜냐면 '어차피' 하루 몇끼 밥 먹잖아요.
그걸 백미에서 현미로 바꿔서 먹는 건데..
굳이 다른 거 먹을 필요 없어요.
저도 엄청난 변비였는데 현미로 바꾸고 완전 매일 봐요.
어쩌다 현미 떨어져 어쩔 수 없이 백미 먹거나 외식 많이 한 날은 바로 변비.
속이 불편하면 현미밥 먹으면 편해져요.
현미쌀 맛없다하는데 맛있는 쌀은 정말 백미 저리가라에요. 백진주쌀 알아보세요.24. ㅡㅡ
'17.7.6 9:27 AM (174.110.xxx.6)마그네슘이랑 오메가 3 드세요.
25. 많은
'17.7.6 9:30 AM (116.33.xxx.118)분들이 다양하게 올려주셨네요.
저는 남편이 면역이 약하고 염증이 자주 생겨
"개똥쑥"을 연이어 2~3개월 먹였더니 효과를 많이 봤어요.
저희는 시중에서 산건 아니고, 시골에서 키우시는분께 직접 사서 한약방에 달여달라고 부탁했어요.
일단 재료가 좋았는지 효과를 봤구요.
참. 속이 냉한사람은 안맞아요. 설사하거든요.26. ㅇㅇ
'17.7.6 9:47 AM (110.70.xxx.133)염증반응은 면역력이 약해서가 아니라
너무 강해서 생기는 것입니다.
내 몸의 정상세포조차 병으로 인식해서요.
잘 알아보시기 바랍니다.27. ..
'17.7.6 10:55 AM (14.39.xxx.100)프로폴리스 추천해요
저도 여드름에 위염에 온갖 염증 달고 살았는데
프로폴리스 먹은지 삼년째
6개월쯤 지나 확실히 효과나타나기 시작해서
지금은 여드름 하나도 없고 감기도 잘 안걸려요
꾸준히 먹는게 중요해요28. 점점
'17.7.6 12:03 PM (220.80.xxx.68)은연 중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체력이 떨어지면 몸이 과민해져서 염증이 잘 생기더군요.
특히나 정신력이 너무 강해서 몸이 혹사되는 줄 모르는 분들이 이런 경우에 많이 해당되더라구요.
내 정신력 여부를 떠나 내 육체를 잘알아서 힘이 남아도 푹 쉬고, 잘 자고, 잘 먹고 할 줄 알아야 재발을 피해요.
내가 요즘 너무 게으른 것 같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좀 빈둥빈둥 해보세요. 의외로 만병이 낫는 효염이 나타날 거에요. 물론 제 경험에 따른 임상입니다.29. 산책
'17.7.6 12:04 PM (175.196.xxx.7)답변 주신 분들 모두 고맙네요
저도 조금만 잠 못자고 무리하면 염증을 달고 사는데
다양한 방법들 참고 하겠습니다30. 제가 아는것은
'17.7.6 12:28 PM (210.222.xxx.111)마늘 많이 먹으면 도움이 된다네요
31. 호러
'17.7.6 2:16 PM (112.154.xxx.180)제가 그래서 프로폴리스하고 알로에정하고
유산균을 먹고 있습니다
전 잘맞는거 같아요32. ...
'17.7.6 10:38 PM (211.108.xxx.216)염증 관리 방법들 감사히 저장합니다.
원글님도 곧 좋아지시길 바래요.33. 피율무
'17.7.6 10:42 PM (211.215.xxx.97)보리차 끓여 마시듯 피율무 끓여 드세요. 네이버에 율무의 효능 검색 해 보시면 아실거에요~
34. 피율무
'17.7.6 10:45 PM (211.215.xxx.97)그리고 한의원가서 면역력 강화시켜주는 침도 있어요. 몇년전 여름에 면역력이 떨어져서인지 여기 저기 종기가 나서 한의원에서 침맞으니 상처가 빨리 아물었어요.
35. ......
'17.7.6 10:58 PM (110.70.xxx.186)염증 프로폴리스 저장요
36. 하늘하늘
'17.7.6 10:59 PM (121.148.xxx.95)염증 저장 합니다. .
37. ㅇ
'17.7.6 11:03 PM (211.114.xxx.108)저도 얼굴 뽀루지 자주 나는데 너무아프고 짜증나요ㅜㅠ
38. ㅡㅡ
'17.7.6 11:14 PM (112.150.xxx.194)강황가루 좋대요.
아이허브에 캡슐로 된거 있어요.
커큐민 검색해보세요39. 샤라라
'17.7.6 11:20 PM (1.224.xxx.99)유산균.
사과. 스피루리나.
백프로 현미 다시마 한쪽씩 밥 할때 넣어 먹을것.
된장국.
코큐텐...............여자들에게 그렇게 좋다네요.
현미밥에 율무 꼭 넣어 먹으세요. 그냥 넣으면 무척 딱딱하니깐 현미도 10시간 율무는 12시간 정도 물에 꼭 담가서 불린후에 냉동식에 한개씩 먹을양을 얼려놓았다가 밥할때 던져넣으면 편해요.
원글님.....면생리대 쓰면 뾰루지도 안생깁니다. 그곳에...요.
종이 생리대가 그곳 뾰루치 생산자 맞습니다..........
얼굴에 피지오겔 클린저로 세안해보세요. 많이 가라앉을거에요.
솔직히 피부병은 먹는것이 절반 이에요. 아니 거의 라고 생각해요.
먹는것 검토해보세요.40. spoon1
'17.7.6 11:24 PM (220.116.xxx.125)염증 관리법 저장합니다
41. 쌍둥이네
'17.7.6 11:27 PM (119.71.xxx.180)염증엔 유황이 최고예요
알약으로 된 유황 꾸준히 챙겨먹으면 분명 효과 보실거예요42. ㅡㅡ
'17.7.6 11:38 PM (114.200.xxx.80)저도 염증 많아 고생인데
원글님 덕분에 좋은 정보 알아가네요
고맙습니다43.
'17.7.6 11:43 PM (103.252.xxx.21)염증관리. 감사합니다
44. 음..
'17.7.6 11:47 PM (115.143.xxx.77)유선염이 심하게 온적 있어요. 전신에 열날 정도루요. 첨엔 진짜 무슨 큰병 걸린줄 알고 무서웠는데 밤마다 생각청 뜨겁게 한잔 먹고 밤11시전에 푹 자는거 3일 하니까 싹 없어졌어요. 제 생각엔 잠이 제일 중요하고 그담에 항염음식을 잘 챙겨먹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확실히 과자나 이런거 먹으면 여기저기 염증 생기는거 같아요. 그리고 요샌 원채 환경오염이 심해서 피하기엔 너무 힘들더라구요. 배출을 잘해야 살아남는 시대인거 같아요. 인간들 다 자업자득인거죠.
45. 헉
'17.7.7 12:03 AM (114.205.xxx.246) - 삭제된댓글저장합니다
46. ...
'17.7.7 12:04 AM (112.154.xxx.174)좋은 정보들이 많아서 저도 저장할게요 감사합니다~~
47. 조말론비누
'17.7.7 12:09 AM (122.47.xxx.186)청국장 가루 매일 드셔보세요..저는 청국장을 생활화 합니다.
48. 미리
'17.7.7 12:31 AM (49.167.xxx.50) - 삭제된댓글혹시 설탕이나 지방섭취가 많으신가요?
그럴 경우 몸에 염증이 잘 생기기 쉽다는 이야기를 들은 것 같아요.
제 동생이 좀 그런 경우인데
야채,과일 거의 안 먹고 패스트푸드, 인스턴트, 단 음식 많이 먹는데
지방종도 생기고 뾰루지 짜면 심하게 부어오르고요49. ..
'17.7.7 12:48 AM (211.112.xxx.36)몸의 염증, 저장합니다.
50. 쇠비름발효액
'17.7.7 1:03 AM (222.116.xxx.5)제일싼거 쇠비름발효액담아서 먹거나 설탕물이다싶어 찝찝하면 목욕할때 맛사지하기 몸에 뭐날때 해보니 쏙들어갔어요.. 혹은 쇠비름 쪄서 말려 가루내어 먹기. 흔다디흔한 쇠비름이 시골인 우리집은 귀찮은 풀이여도 막상 도시분들은 구하기가 어려우신듯하더라구요 하여간 쇠비름이 염증에 효과가 있다네요.
51. 한여름
'17.7.7 1:07 AM (107.220.xxx.71)예, 감사합니다. 저도 저장할께요.
52. 샤라라
'17.7.7 1:44 AM (1.224.xxx.99) - 삭제된댓글내가 쓴 것들중에서 스피루리나만 빼고...
더먹인것은,,,,,,종합비타민, 오메가3, 이에요.
얼굴,온몸의 뾰루치 및 사마귀 거의 없어지고, 다리에 생겼던 부스럼 사라졌어요. 꼬박 5년을 저리 먹였습니다.
집 밥 해 먹이는데 진짜 힘들었어요. 만드는게 힘든게 아니라, 입에 넣어주기가 이루 말 할수가 없이 피곤 했어요. 이건 기름이 없고 어쩌구...아이구....음식타박이 아주 늘어집디다.
피부병은 음식이 백프로란게 집안식구 보면서 깨달은 겁니다.
네 남편이에요.
시댁식구 누구하나 빠짐없이 통풍과 피부병 앓고 있어요. 다 똑같아요. 그중에서 남편만 멀쩡해진거 보면 먹는게 백프로 라는거죠.
인체실험 ...53. 전
'17.7.7 2:03 AM (58.122.xxx.85)구내염 맨날 달고살았는데 요몇달 입안에 뭐안나서 좋다~하고 있었어요
다른 건 한게 없는데
지금 거의 프로폴리스 에센스 한 병 다 발라가고 있었네요
이것 때문인가 싶어요 오호....ㅋㅋ 다른 정보도 감사합니다54. ㅇㅇ
'17.7.7 7:28 AM (219.250.xxx.136)염증 정보 감사합니다.
55. 산책
'17.7.22 6:33 AM (175.196.xxx.7)맞는말씀이세요
은연 중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체력이 떨어지면 몸이 과민해져서 염증이 잘 생기더군요.
특히나 정신력이 너무 강해서 몸이 혹사되는 줄 모르는 분들이 이런 경우에 많이 해당되
더라구요.
내 정신력 여부를 떠나 내 육체를 잘알아서 힘이 남아도 푹 쉬고, 잘 자고, 잘 먹고 할 줄 알아야 재발을 피해요.
내가 요즘 너무 게으른 것 같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좀 빈둥빈둥 해보세요. 의외로 만병이 낫는 효염이 나타날 거에요. 물론 제 경험에 따른 임상입니다22256. 콩순이
'17.10.17 11:31 AM (219.249.xxx.100)염증 저장합니다
57. 하늘하늘
'18.6.22 2:47 PM (117.111.xxx.102)염증 저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