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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미용실에서 파마했는데...

에스텔82 조회수 : 2,374
작성일 : 2017-07-06 01:08:22
망했어요.
머리 기장은 어깨 아래 정도인데 3센치 정도 잘라 주라고 했더니 10센치는 잘라버린 듯 하구요. 솎기까지... 씨컬로 해달라 했더니 씨컬은 잘 안나오니 좀더 구불구불하게 해 준다고 하더라구요. 머리 감고 나오면 딱 알자나요. 잘된 머린지 아닌지... 스타일 팁을 막 알려 줄때 알았어야 했는데 ㅠㅠ 이건 씨컬도 아니고 가는 컬도 아니고 머리가 더 지저분해 보이내요. 어쩜 좋죠... 저 다니던 미용실은 15만원은 줘야 되는뎅 ㅠ ㅠ 심지어 남편이 머리한지도 몰라요... 어제 머리했는데 몰라 보길래 오늘 샴푸하고 나오면 더 구불거려서 알줄 알았는데 개콩이나... 암것도 모르네요. 컷트 잘하는 샵에 가서 좀 자를까요 ㅠㅠ 윗 머리는 곱슬기가 있어서 자르면 더 지저분 할 것 같고... 그 미용실 다시 가서 펌 해달라고 하긴 싫고... 다니던 샵 가자니 돈이 더 많이 들고... 머리 잘 자르는 샵가서 숱을 더 쳐 볼까요? 머리숱도 많은데 가는걸로 말아서 더 지저분해 보이네요. 아웅 ㅠㅠ 슬퍼용
IP : 122.43.xxx.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스텔82
    '17.7.6 1:11 AM (122.43.xxx.8)

    9만원이라 길래 현금으로 하면 더 싸냐고 했더니 10만원 부르려고 했었다고 현금이면 좋다고 ㅠㅠ 미련하게 현금으로 계산했네용. 걍 돈 좀 더 주고 가던 곳 갈것을 ㅠㅠ

  • 2. 그냥
    '17.7.6 8:09 AM (110.70.xxx.214) - 삭제된댓글

    잘하는데서 하지 그러셨어요.
    머리결 복구하기도 힘들고 잘하는데는 찾기도 어려운데...
    전 망한머리 그냥 여름내내 묶고 지내려고요.
    간신히 묶이긴하네요. ㅠ.ㅠ

  • 3. ...
    '17.7.6 9:21 AM (125.191.xxx.188) - 삭제된댓글

    손상되니까 꾹 참으시고 길들여보세요
    본인 스타일루요...

    그러다 가을쯤 좀 길어서 하시던대로 가세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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