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본광경 여러분도 같은생각인가요?
딸과같이 앉았는데
대각선으로 젊은부부가 식사를 하더군요
전 밥먹는데만 열중하다. 갑자기
그부부중 젊은 여자와종업원이
옥신각신 하길래 귀기울여 보니
샐러드가 조금남아서
더갖다달라고했는데
종업원이 갖고온 새 샐러드에
조금남은 샐러드를
거기다 마저 부었나봅니다
그러자 여자가
아니 먹던걸 거기 왜 붓나
종업원은. 본인들이. 먹던건데
뭐가. 문제냐 이문제로
한참그러던데전 종업원 생각과 같거든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제가 좀. 털털한 면이 있긴 하지만요
1. 헐
'17.7.5 6:30 PM (125.190.xxx.161)왜 부어요 입맛 떨어지게시리
2. ...
'17.7.5 6:30 PM (117.123.xxx.180) - 삭제된댓글저도 상관없는데요. 저 잘가는 집은 제가 먹던 접시 가져가서 거기다 보충해줘요. 내가 먹던건데 뭔상관인지?
3. dd
'17.7.5 6:32 PM (59.15.xxx.138) - 삭제된댓글왜 저게 문제가 되는지 이해불가
고기집에서 파채같은거
추가하면 파채통 갖고 와서 먹던 그릇에
주고 가던뎅4. 헐
'17.7.5 6:32 PM (118.219.xxx.150) - 삭제된댓글내가 먹던건데 뭔상관인지? 22222222222
이상한 여자네 ......5. ..
'17.7.5 6:33 PM (124.111.xxx.201)전 손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싸구려 국밥집에서나 먹던 반찬 새거에 부어주지
이름 들어본 곰탕집만 가도 새반찬은 새그릇에
얌전히 갖다주죠.6. 종업원 자질부족
'17.7.5 6:33 PM (1.233.xxx.126) - 삭제된댓글혹시 조선족 종업원인가요? 개념 되게 없네요.
그럴땐 보통 다먹어가는 그릇 들고가고 새 것 내오죠.
주방에어 먹던거랑 적당히 섞는지는 모르겠지만
먹던게 많이 남았으면 새 음식 내와서 옆에 같이 놓던가요.
샐러드면 물도 생기고 소스도 녹아(?)서 보기에도 별로일텐데.. 저 30대 후반 되도록 음식서빙 그렇게 하는 식당 단 한번도 못봤어요. 진짜 위생관념없고 식당 운영 못하는 집이네요.7. ㄷㄱ
'17.7.5 6:34 PM (218.39.xxx.246)먹던접시 가져가서 담아오는거랑
새접시에 먹던거 부은거랑은 다르죠
다 풀죽어 흐물흐물 해졌을텐데 그걸 왜부어요
그냥 냅두면 먹던거 마저먹고 새접시 샐러드 먹을텐데요8. 음식점 서빙 해본적 있는
'17.7.5 6:35 PM (175.127.xxx.57)저로선...저런 경우엔...다 드심 리필해드립니다...해요
아니라면...새접시 드리면서 기존 접시도 걍 놔둡니다.9. 모모
'17.7.5 6:36 PM (223.62.xxx.18) - 삭제된댓글종업원이 새그릇에 샐러드를 담아와서
식탁에놓으면서. 조금남은 샐러드를
새샐러드 그릇에 부어놓았어요
그리고 먹던 그릇은 가져가구요10. 고기
'17.7.5 6:37 PM (118.47.xxx.137) - 삭제된댓글대체 얼마나 후진? 고깃집 이길래
샐러드를 다시 안 가져다 주고 물 생긴 접시에
샐러드를 다시 부어 준다는 건 지...
저 라도 한소리 까지는 못해도 젓가락 안 가요11. ㅇㅇㅇ
'17.7.5 6:38 PM (112.184.xxx.17)종업원이 좀 생각이 짧다 할 수도 있는데...
그냥 넘겨도 될 일 아닌가요?
그걸 붙들고 옥신각신할 정도로 중요한가요?
식당하기도 힘들겠다.12. 원글님
'17.7.5 6:38 P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먹던거에 리필해주는거랑 새반찬에 먹던거 섞어버리는거는 엄연히 다르죠
위생관념 제로녀죠13. 모모
'17.7.5 6:39 PM (223.62.xxx.18)새접시에 샐러드를 가져왔어요
그러면서. 조금남은 샐러드를
그새접시에 부어놓고
먹던그릇은 가져갔어요14. 그런데
'17.7.5 6:40 PM (175.223.xxx.136)안 섞었으면 좋았겠지만
저게 한참 실랑이 벌일 일인가요?
그냥 미안하다 하고 새로 하나 더 갖다 주면 될걸.15. 혹시
'17.7.5 6:40 PM (125.190.xxx.161)원글님이 그 종업원???
16. 80년대
'17.7.5 6:40 PM (110.12.xxx.88)욕쟁이 할머니식당에서나 할법한..
요즘은 욕쟁이 할머니그런거 안통하는 세상된지 오래;,17. 모모
'17.7.5 6:42 PM (223.62.xxx.18)ㅎㅎ
그종업원 아니예요^^
제가 워낙 털털하여
내가 먹던건데 뭐어때
그런맘이었거든요
그렇지 않다는거 오늘 배웁니다18. 남은 샐러드에
'17.7.5 6:42 PM (210.178.xxx.56)새 샐러드 부은 게 아니면 그것도 좀 그렇네요. 그냥 종업원이 잘못했다고 하면 끝날 일인데 종업원 고집도 센거죠. 새접시 리필해주면 남은 접시도 그냥 놔두고 다 먹을 때까지 기다리는 게 보통입니다. 대충 넘어가는 손님 까다로운 손님 제각각이라서 죄송하다 하고 종업원이 넘겨야 했어요. 성질이 급해서 접시 빨리 치우고픈 맘에 저런 거죠
19. 접시
'17.7.5 6:43 PM (118.47.xxx.137)윗님 말씀 처럼 새로 가져온 샐러드는 옆에 놔 줘야지
그걸 왜 부어요???
공간이 모자르면 먹던 접시는 빼야죠
종업원 교육이 기본도 안 된 곳 이네요
그리고 거기서 언성이 왜 생기나요
죄송하다 하고 얼른 새 접시 가져다 드리면 되죠
갑질이 아니고 이건 기본 입니다20. 고정점넷
'17.7.5 6:46 PM (221.148.xxx.8)부웠으면 먹긴 하겠지만 좋진 않을 거 같아요.
21. ...
'17.7.5 6:48 PM (125.178.xxx.106)먹던걸 부었다니 ..별로네요.
22. .......
'17.7.5 6:50 PM (223.62.xxx.38)굳이 붙잡아서 뭐라고 하진 않겠지만
기분은 별로일것 같아요.23. ....
'17.7.5 6:53 PM (14.39.xxx.18)남이 먹던거 섞은 것도 아니고 뭐가 문제인지. 참 사람들 너무 예민 까칠한데 이러고도들 이소라보고 뭐라하는지.
24. 그냥그래
'17.7.5 6:56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저는 그냥 먹겠어요
어디서든 종업원들이랑 언성높이는게
젤싫어서요25. 아니
'17.7.5 6:57 PM (110.12.xxx.88)돈내고 저런서비스 받을려면 왜돈내고 밥을먹어요?;;
윗윗님 식당업주세요?26. ...
'17.7.5 6:58 PM (123.228.xxx.91)먹던 접시 가져가서 그 위에 더 담아 주면 괜찮지만, 새로 가져온 것 위에 먹던 걸 쏟는 건 저도 싫어요.
27. qwer
'17.7.5 6:58 PM (59.15.xxx.138) - 삭제된댓글자기 먹던거 부은건데
그게 옥신각신할 만큼은 아닌듯
식당도 아무나 하기 힘들겟어요28. 하나를
'17.7.5 7:04 PM (110.12.xxx.88)보면 열을 안다고 손님보는앞에서 저짓거리 하는데 반찬재탕하는거는 우습지도 않지 않겠어요? 거기다 손님하고 실랑이까지;; 저는 다시는 안갈거 같아요..
29. ㅡㅡ
'17.7.5 7:06 PM (39.7.xxx.157)사장님이 직원 교육을
다시 시키셔야할듯요.
종업원은 새그릇에 내온거
상에 둬야지요. 먹던 음식에
다른 음식 먹은 흔적도 있을텐데
보기 흉하쟎아요. 기껏 새접시에
담아온 반찬 격 떨어져요.
그릇에 반찬 합치는건 먹는 사람이
하던지 말던지해야죠.
테이블이 좁다 싶음 남은 반찬 그릇을
가져가던가...종업원이 쓸어담는건
아니라고 봅니다.30. ㅇ
'17.7.5 7:06 PM (116.125.xxx.180)아줌마 종업원이죠?
50대?
50대 아줌마들 서빙하면 꼭 저러더락요
매너 개념이 없고 좋은게 좋은거 주의31. ㅇ
'17.7.5 7:08 PM (116.125.xxx.180)조선족일수도 있고...
울동네 공차, 알바만 보다 주인인건지
아줌마 가 계산하고 음료 만들어주는데
매너가 묘~하게 내가 주인이야 분위기
이래서 주인이 일하는곳 가기싫어요32. 음
'17.7.5 7:20 PM (61.72.xxx.220)저도 싫어요.
아무리 내가 먹던 거라도 새 접시 그냥 놔두고
가야지 먹던 걸 새 접시에 부어버리다니...33. ....
'17.7.5 7:50 PM (1.227.xxx.251)먹던 그릇에 반찬 덜어주는건 괜찮은데요
이번처럼 새 접시에 샐러드 가져와서 내려놓고, 상위에 남은 샐러드를 접시째 들고 부어주고 가는건 싫어요
새것만 주고 가지....어휴34. .........
'17.7.5 7:52 PM (175.112.xxx.180)종업원이 일을 잘 못했네요. 그냥 먹던 그릇에 보충해주면 됐을 것을......
새 그릇에 먹던 거 주루룩 부으면 보기 찝찝한 거 사실이요.35. ....
'17.7.5 9:09 PM (211.248.xxx.164)종업원이 기본개념도 없고 잘못했네요. 저라도 너무 싫을것 같아요. 먹던 접시에 새반찬을 좀더 덜어주고 갔으면 좀 싫긴해도 괜찮았겠지만 새 샐러드접시에 먹던 샐러드를 부었다니 생각만해도 더러워요.
36. 설사
'17.7.5 9:25 PM (122.44.xxx.243)종업원이 잘못했다고 그 앞에서 옥신각신 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37. 해ᆞᆞ
'17.7.5 10:37 PM (115.137.xxx.145)전원글님 의견편이요
그럼 완전히 그릇을 비운후 리필해달라해야죠
저도 그런면예선 털털이요
넘 각을 세우면 본인만 스트레스받아요38. 어쨋든
'17.7.5 11:36 PM (175.120.xxx.181)손님이 원하면 바꿔주면 되지
종업원이 장사 망치려 하나요39. 얼음땡
'17.7.6 12:23 AM (122.40.xxx.61)위생관념도 문제지만 되게 무례하게 느껴져요
남의 식탁에 와서 참견질하는 거 같잖아요
마찬가지로 다 안 먹었는데 자꾸 와서 치워주냐고 물어보는것도 좀 싫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706665 | 요가복이나 운동복 입을때요 19 | 홈트할때 | 2017/07/08 | 6,223 |
| 706664 | 블로그에 동의없이 우리집사진을 올린경우 3 | 블로그 | 2017/07/08 | 3,139 |
| 706663 | 왜 자꾸만 열이 날까요?... 7 | 아프다 | 2017/07/08 | 1,574 |
| 706662 | 재수생 공부 8 | 2017/07/08 | 2,077 | |
| 706661 | Pc데스크탑 추천해 주세요 1 | hs맘 | 2017/07/08 | 956 |
| 706660 | 자식 내려놓으신 분 계신가요? 10 | 자식 | 2017/07/08 | 4,944 |
| 706659 | 체중 말고요~~ 줄자쓰세요^^ 31 | 다이어터 | 2017/07/08 | 5,596 |
| 706658 | 계란, 하루 몇개까지 먹어도 괜찮을까요? 2 | 음식 | 2017/07/08 | 2,765 |
| 706657 | 노력 안하는 자녀에게 돈 투자하는 거 아깝지 않으세요? 7 | .. | 2017/07/08 | 2,682 |
| 706656 | 요즘은죄다 아이돌판이라 세대를 아우르는 노래가 없어요 4 | .... | 2017/07/08 | 902 |
| 706655 | 혼자 여행간다고 나아지진 않죠? 10 | ㅇ | 2017/07/08 | 3,549 |
| 706654 | 엘지무선청소기 A9 3 | 무선 | 2017/07/08 | 3,331 |
| 706653 | 복자는 어떻게 망해갈까요?^^ 4 | 박복자 | 2017/07/08 | 3,759 |
| 706652 | 다엿하는데 막국수 냉면 이런것도 안되는거죠? 8 | 살도 다엿도.. | 2017/07/08 | 1,889 |
| 706651 | 원피스 색상 좀 골라주세요 7 | 어떤색 | 2017/07/08 | 1,924 |
| 706650 | 지방 주입한 볼살은 안 늘어지나요? 4 | 궁금 | 2017/07/08 | 2,033 |
| 706649 | 첫모임에서 낙태얘기를 10 | ㅠ | 2017/07/08 | 5,384 |
| 706648 | 항공권 구매 여쭤볼께요 4 | 감떨어져 | 2017/07/08 | 1,325 |
| 706647 | 文대통령은 인기쟁이?…각국 정상들 회담요청 '쇄도' 5 | ㅇㅇ | 2017/07/08 | 1,918 |
| 706646 | 최근에 교정하신분 계신가요? 8 | 교정 | 2017/07/08 | 1,968 |
| 706645 | 아버지가이상해 연속극에서 김영철씨네 안방가구 어때요? 1 | 드라마 | 2017/07/08 | 1,395 |
| 706644 | 외국대통령들아 문재인 좀 놔줘라 ㅋㅋ 18 | 으쓱 | 2017/07/08 | 7,987 |
| 706643 | 불 안 쓰는 연어비빔밥이요. 맛있어요 3 | 오 | 2017/07/08 | 2,487 |
| 706642 | 오늘은 46살평생 제일 행복한 날입니다 65 | 제 얘기좀 .. | 2017/07/08 | 22,051 |
| 706641 | 인견으로 옷을 만들고 싶은데 원하는스타일로여 1 | .. | 2017/07/08 | 7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