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 도서관에 가겠다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ㅇㅇ
'11.9.2 11:22 PM (211.237.xxx.51)그 또래의 애들 도서관가면 공부 안하고 놉니다 몰려다니면서요.
솔직히 공부할 마음이 있다면 인강을 듣든지 하지 그 남학생도 공부할 시간 부족할텐데
누가 누구한테 가르치고 말고 할 상황이 아니죠.
저도 중3 딸 엄마인데 저같으면 죽어도 안보냅니다.
도서관이라는 곳을 못믿어요 저는..
저희딸은 스스로 그렇게 말하더군요.
도서관에 친구랑 가는건 솔직히 공부하러 가는것보다 놀러가는것이라고요.2. 그래도
'11.9.2 11:31 PM (211.207.xxx.10)따님이 순진하네요.
그냥 친구랑 간다 그러면 되는데 굳이 남자친구라고 밝힌 것도 그렇고.
한 번 틔워주면 계속 틔워줘야 하니 문제인데
넘 막으면 거짓말 할 수도 있으니
숙고하세요.3. ㅇㅇ
'11.9.3 12:13 AM (211.237.xxx.51)이봐요 학생 나 저 위에 댓글 쓴 중3 언니 엄만데,
중3언니 지금 막 공부방에서 왔길래 여기다 글좀 쓰라고 했더니
피곤해서 못한다고 하면서 방에 들어가서 참.. 안타깝네..
아주 아주 조용한 시립도서관에서 어떻게 남자친구가 학생에게
공부를 가르쳐준다고 하는거지?
아주 아주 조용하면 소곤소곤 가르쳐주는 소리도 크게 들릴텐데?
학생 솔직히 거기가서 뭘 얼마나 공부할수 있을거 같아?
요즘 인강이 잘 되어 있는건 학생도 알지?
체계적으로 잘 가르쳐주는 인강선생님들보다 그래 그 남학생이 더 잘가르쳐준다는거야?
물론 학생이 모르는것만 찝어서 잘 가르쳐줄수도 있겠지..
하지만 정말 공부를 하려고 하면 도서관 왔다갔다 하는 시간조차도 아까워야 정상이야
지금 공부방에서 공부하고 온 아줌마딸 중3 언니는
자기 몸이 두개였으면 좋겠대... 하나는 영어공부하고 하나는 수학공부하게..
중3언니가 하는말이 학교에 공부 잘하는 남자친구가 있을 정도면 분명히 예쁠꺼라고 하던데...
예쁜 학생이 공부도 잘하고 성실하고 부모님 말씀도 잘들어야 그 예쁨도 빛나는거야..
정말 공부를 하고자 하면 학원에서 공부하고 나머지 시간은 집에 와서 해..
솔직히 학원도서관에서도 공부할수도 있는데 굳이 시립도서관 가겠다는건
공부할 마음보다는 놀 마음이 더 있다고밖에 안느껴지네..
학생 엄마 속이 타들어갈텐데.. 엄마 맘도 좀 돌아봐주는 딸이 되길 ~4. 아..
'11.9.3 12:40 AM (203.130.xxx.234)제 딸이 저런다면 정말 속 상할 것 같네요...
공부는 핑계라는 걸 본인도 분명히 알고 있을텐데.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6886 | 송파구장지동 파인타운 정보좀주세요 2 | 아파트 | 2011/09/14 | 5,428 |
| 16885 | tv 출연 요청이 왔네요~지금 26 | 너무~떨려서.. | 2011/09/14 | 15,265 |
| 16884 | 여자들에게 좋은 익모초즙 판매하는곳 알려주세요.... 3 | 초롱맘 | 2011/09/14 | 4,436 |
| 16883 | 전기압력밥솥 뭘 사야할지 모르겠네요 5 | .. | 2011/09/14 | 3,659 |
| 16882 | 융자 7000 있는 전세집, 괜찮을까요? 1 | 이사 | 2011/09/14 | 3,551 |
| 16881 | 냉동시켜논 피자 어떻게 데우면 맛있을까요 4 | 아기엄마 | 2011/09/14 | 3,431 |
| 16880 | 50대초반 피부 좋으신분 화장품 2 | 선물 | 2011/09/14 | 3,884 |
| 16879 | fossil 매장 어디있는지 아시는 분? 2 | 너덜너덜 | 2011/09/14 | 4,696 |
| 16878 | 남자친구나 남편이 무슨차를 샀으면 좋겠어요??? 9 | .. | 2011/09/14 | 6,220 |
| 16877 | 여러분들도 이런 적이 있으세요?? 4 | ^^* | 2011/09/14 | 3,149 |
| 16876 | 하고 싶은 말 모두 다 하고 사는 분 계시나요? 5 | 하고 싶은 .. | 2011/09/14 | 4,307 |
| 16875 | 진짠가 보네...지운 걸 보니 63 | 헉 | 2011/09/14 | 17,613 |
| 16874 | 방콕 자유여행에 관해... 1 | 바다 | 2011/09/14 | 3,137 |
| 16873 | 강호동이가 우는 이유... 4 | .. | 2011/09/14 | 5,028 |
| 16872 | 롯데@@몰에서 레고판을 구매했습니다. 1 | 너무 열이 .. | 2011/09/14 | 4,522 |
| 16871 | 암환자 보험가입 7 | ... | 2011/09/14 | 4,008 |
| 16870 | KT땜에 미칠거 같아요, 무슨 해결방법 없을까요? 5 | 이럴경우.... | 2011/09/14 | 3,888 |
| 16869 | 정말 유아기를 못벗어난 친정엄마 6 | 남들은 시댁.. | 2011/09/14 | 5,239 |
| 16868 | 갱년기 식은땀 열 조절안되는건가요? 3 | 갱년기 | 2011/09/14 | 6,862 |
| 16867 | 심하게 쪽잠자는 신생아..재울 방도는 정녕 없는걸까요? ㅠㅠ 4 | ㅜㅜ | 2011/09/14 | 4,892 |
| 16866 | 얼려놓은 불고기 바로 볶아도 될까요? 3 | 초보새댁 | 2011/09/14 | 4,104 |
| 16865 | 손위동서면 무조건 설거지 안하나요? 28 | 여유필요 | 2011/09/14 | 6,396 |
| 16864 | 냉동된 감자 옹심이 어떻게 요리하나요? | 궁금 | 2011/09/14 | 4,656 |
| 16863 | sk-2시그니처 크림 사용하시는 분 어떠세요? 2 | 제인 | 2011/09/14 | 4,600 |
| 16862 | 며느리는 손님이라면서.. 24 | 킁 | 2011/09/14 | 6,0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