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장상사~

멘탈 조회수 : 626
작성일 : 2017-07-05 16:04:27

8명이 근무하는 소기업


여직원은 저 포함 2명

저번에도 올렸는데 TT....


이해할수 없는 직장상사의 행동들을 어떻게 하시나요?

아무런일도 아닌데, 모욕감느끼게하고

제가 무슨말을 전달하면,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는 투로

전화했던 사람한테 다시 전화하고,


여기 회사에 오래다녀서

많이 알고 있어서 그런지 다른 직원들도 눈치만 보고,

오로지 사장님(저희 시아버지) 말만 듣고


몇번 글올렸는데...

생각만큼 쉽지 않네요.

1년동안 납작 엎드리고 일을 배워야지 하는데,


무시하는 말투, 없는 사람취급, 저한테 말할때 얼굴도 안보고 모니터보고 말하고

본인이 저한테 물어볼때만 엄청 친절하게 하고

본인업무랑 겹치면, 할 필요 업다는 식으로 말하고,

제가 서류를 잘못만져서 서류가 잘못됐다는 등(저는 전혀 만지지도 않았던 서류들인데)


그래, 참자,

여기서 오랬동안 일했던 사람이니 그럴수 있지, 하다가도

아무리 그래도

사람을 저렇게 대하면 안돼지 않나, 하는 생각이 불쑥불쑥 드네요.


제가 젊었을때 직장생활을 조금밖에 안해봤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학부모들과의 모임, 시집살이, 강사모임등등을 통해 멘탈이 강해졌다고 생각했는데,

대꾸를 하기에는 아직은 내공이 싸이지 않았고

그냥 열심히 배우는 수 밖에는 없겠지요....







IP : 175.118.xxx.22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7.5 5:16 PM (223.33.xxx.242)

    그 여자 만큼 일처리 할 능력 있으면 부딪히세요
    받아 주지만 말고요
    그리고 시아버지에게 그여자 내보내라고 얘기 하세요

  • 2. ...
    '17.7.6 10:04 AM (112.216.xxx.43)

    그분이 다른 분들한테도 그런가요 님한테만 그런가요. 그분 입장에서는 낙하산에다 가족경영의 멤버라 님이 좋게 보이진 않을 거 같네요.
    님이 그분을 존경하고, 해가 될 일은 하지 않는다, 는 인상을 심어주는 게 중요해요.
    업무 능력을 향상시키기보다 상대방의 마음을 얻으면 해결될 일입니다.
    한순간이라도 미워하지 마시고, 언젠간 내 편이 된다는 생각으로 공략하세요.
    그땐 그 사람이 누구보다 든든한 동료가 될 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8367 블로그에 연예인 사주 풀이 올리는 철학관이요 2 ㄹㅎㄹㅎ 2017/07/16 3,208
708366 세탁기 사려는데 마트중에서 더 나은 곳 있나요? 3 세탁기 2017/07/16 987
708365 이건 무슨 요리인가요? 4 .... 2017/07/16 1,537
708364 천안 아직도 비 많이 오나요? 4 궁금 2017/07/16 1,175
708363 국당 김인원, bbk와 이렇게 연결되네요? 7 김경준트윗 2017/07/16 1,151
708362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6 서운한 맘이.. 2017/07/16 779
708361 로또 사려면 무슨 꿈을 꿔야 하나요.... 8 한방 2017/07/16 2,512
708360 들깨는 어떨 때 쓰나요? 3 도대체 2017/07/16 1,064
708359 일본에서 받은 100억 어떻게 사용되었나요???? 2 알고싶어요 2017/07/16 1,381
708358 최고로 시원한 속옷 추천해주세요~ 3 ... 2017/07/16 1,384
708357 열무 물김치 이렇게 담가도 될까요??? 5 ..... 2017/07/16 1,037
708356 옛날에 오작교형제들 이란 드라마 아세요? ㅇㅇ 2017/07/16 688
708355 자영업자 분들 넘 걱정마세요. 24 .. 2017/07/16 5,897
708354 제가 못된 딸인가요? 12 장녀 2017/07/16 2,924
708353 우산을 쓴다고 비를 싫어한다고 생각하지 마라 4 marco 2017/07/16 782
708352 졸혼시.. 7 졸혼 2017/07/16 2,417
708351 국회의원, 각 기관, 공무원의 특수활동비 없애라 3 ... 2017/07/16 733
708350 마크롱처럼 젊고 어린 사람이 다가온다면 16 ㅇㅇ 2017/07/16 3,579
708349 12살 딸에게 자기 빨래 시키고 있어요. 14 .. 2017/07/16 4,241
708348 기사 1건에 천만 원…핵마피아에 기생하는 신문 2 고딩맘 2017/07/16 663
708347 기복이 심한아이 어떻게 이끌어줘야 할까요? 선배맘님 조언부탁드려.. 3 보물 2017/07/16 1,144
708346 낙지 오징어 볶음 잘하시는 분 조언부탁해요 2 . . . 2017/07/16 1,282
708345 주휴수당 없애야죠 16 ㅇㅇ 2017/07/16 5,133
708344 세부 제이파크 리조트가는것도 위험한가요 6 . . 2017/07/16 2,684
708343 호텔 수영장 수영복 질문합니다. 2 궁금 2017/07/16 2,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