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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상사~

멘탈 조회수 : 622
작성일 : 2017-07-05 16:04:27

8명이 근무하는 소기업


여직원은 저 포함 2명

저번에도 올렸는데 TT....


이해할수 없는 직장상사의 행동들을 어떻게 하시나요?

아무런일도 아닌데, 모욕감느끼게하고

제가 무슨말을 전달하면,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는 투로

전화했던 사람한테 다시 전화하고,


여기 회사에 오래다녀서

많이 알고 있어서 그런지 다른 직원들도 눈치만 보고,

오로지 사장님(저희 시아버지) 말만 듣고


몇번 글올렸는데...

생각만큼 쉽지 않네요.

1년동안 납작 엎드리고 일을 배워야지 하는데,


무시하는 말투, 없는 사람취급, 저한테 말할때 얼굴도 안보고 모니터보고 말하고

본인이 저한테 물어볼때만 엄청 친절하게 하고

본인업무랑 겹치면, 할 필요 업다는 식으로 말하고,

제가 서류를 잘못만져서 서류가 잘못됐다는 등(저는 전혀 만지지도 않았던 서류들인데)


그래, 참자,

여기서 오랬동안 일했던 사람이니 그럴수 있지, 하다가도

아무리 그래도

사람을 저렇게 대하면 안돼지 않나, 하는 생각이 불쑥불쑥 드네요.


제가 젊었을때 직장생활을 조금밖에 안해봤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학부모들과의 모임, 시집살이, 강사모임등등을 통해 멘탈이 강해졌다고 생각했는데,

대꾸를 하기에는 아직은 내공이 싸이지 않았고

그냥 열심히 배우는 수 밖에는 없겠지요....







IP : 175.118.xxx.22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7.5 5:16 PM (223.33.xxx.242)

    그 여자 만큼 일처리 할 능력 있으면 부딪히세요
    받아 주지만 말고요
    그리고 시아버지에게 그여자 내보내라고 얘기 하세요

  • 2. ...
    '17.7.6 10:04 AM (112.216.xxx.43)

    그분이 다른 분들한테도 그런가요 님한테만 그런가요. 그분 입장에서는 낙하산에다 가족경영의 멤버라 님이 좋게 보이진 않을 거 같네요.
    님이 그분을 존경하고, 해가 될 일은 하지 않는다, 는 인상을 심어주는 게 중요해요.
    업무 능력을 향상시키기보다 상대방의 마음을 얻으면 해결될 일입니다.
    한순간이라도 미워하지 마시고, 언젠간 내 편이 된다는 생각으로 공략하세요.
    그땐 그 사람이 누구보다 든든한 동료가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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