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에 가장 많은 원자력 발전소가 가득 모여있는곳이 바로 중국 산동성 바닷가에 바로, 인천 바로 건너편입니다.
일본 원자력 방사능이 태평양으로 가듯이, 중국 산동성에 이미 가동되고 있는 백개 넘는 원자력, 수백개 건설중인 원자력까지 그 중에 하나라도 사고가 나면, 그 방사능은 전부 우리나라 특히 수도권으로 전부 오게 됩니다.
고리나 울산 등 동해안 발전소 사고는 방사능이 동해로 가버려서 한반도로 방사능 피해가 1이라면, 산동성 발전소 사고가 나면 한반도에 방사능 피해가 100입니다. 지구가 돌고 있는 방향때문에 편서풍때문에 어쩔수 없는 것입니다. 미세먼지야 북경이 가장 많은 피해를 보고 있으니 결국 해결을 하겠지만, 원자력은 혹시 중국 바닷가에서 사고가 나도 방사능은 다 한국으로 날아옵니다.
그런데, 문재인이나 좌파단체들이 중국에 항의 하는 것 보셨어요 ? 우리땅에 방어용 샤드 배치도 중국눈치보자는 쫄보들이, 감히 중국에 뭔 항의를 하겠어요 ?
그러면서, 무슨 방사능 타령을 한답니까 ? 말도 안되는 쇼인 것입니다. 땅과 공간이 수십배 수백배 더 필요한 재생에너지 발전소 짖는 다고 쇼하면서 그 지역마다 돌아다니면서 반대 데모하고 보상금 높여서 각종 시민단체에서 돈 빼먹으려는 쇼이지요.
그리고, 체르노빌 원자로와 우리나라 원자로는 아예 전기생산 방식 자체가 달라서, 그런 사고는 아예 날수가 없습니다. 자전거 타고 가면서 비행기 사고 걱정하는 것과 같습니다. 아예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