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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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성폭행 무고 혐의’ 여성, 배심원 만장일치로 국민참여재판서 ‘무죄’
1. 솔직히
'17.7.5 3:30 PM (110.47.xxx.199)내가 배심원으로 갔어도 무죄판결을 했을 듯이요.
성매매가 전제된 유흥업소에서 성폭행을 주장한다는 것은 참 뭐랄까....
격투기 종목 운동선수가 함께 시합을 했던 상대선수를 폭력으로 고소하는 행위와 다를바 없어 보이더군요.2. 윗님 비유가
'17.7.5 3:34 PM (113.199.xxx.68) - 삭제된댓글참으로 멋지심~~^^
3. fffffff
'17.7.5 3:36 PM (211.196.xxx.207)???????????????
4. ㅇㅇ
'17.7.5 3:37 PM (223.39.xxx.107)두분 다 이해를 못하신듯한데..
박유천이 무고죄로 여자를 고소했고
그 여자는 무죄받았단 얘기예요 ㅡㅡ5. ㅇㅇ
'17.7.5 3:37 PM (49.142.xxx.181)위에 두님은 뭔가 잘못알고 있는듯....
박유천이 무죄라는게 아니고 박유천이 맞고소한 그 유흥업소녀가 무죄라는거임..
명예훼손및 무고로.. 박유천이 맞고소했는데 그 유흥업소녀가 국민참여재판에서 전원 무죄판결 내렸다고함..
가수 겸 박유천(31)씨를 성폭행 혐의로 고소했다가 오히려 무고 및 명예훼손 혐의로 역고소당한 20대 여성 A씨가 국민참여재판으로 이뤄진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6. 첫 댓글 ㅋㅋㅋㅋㅋ
'17.7.5 3:38 PM (118.34.xxx.171)난독증이 있네,
무고혐의가 무죄라잖아 ㅋㅋㅋㅋㅋㅋㅋ
무고가 아니라잖아 ㅋㅋㅋㅋㅋㅋㅋ7. 첫댓글
'17.7.5 3:38 PM (73.193.xxx.3)기사읽어보세요.
정반대 얘기를 하고 있네요. 무고죄 무죄판결 받은 사람은 상대 여성이예요.8. 뭐여
'17.7.5 3:39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첫,둘 댓글 보고 다시 기사 제목 올려봤네ㅡㅡ
9. 두댓글러
'17.7.5 3:40 PM (175.223.xxx.27)어따데고 변태를 쉴드치고 지랄이야
10. 이팝나무
'17.7.5 3:41 PM (58.125.xxx.166)첫댓글님 기사 내용을 안읽어보고 댓글 쓰신듯.
저 기사는 박유천을 고소한 유흥업소 여 종업원이 박유천으로 부터 당한 무고죄,
(즉 없는죄를 있는것처럼 뒤집어쒸운)에 대해 무죄를 받았다는 ...
즉 박유천이 성폭행 한 사실이 거짓말이 아닌라는 얘기에요.
여종업원 말이 맞다는거...
설령 유흥업소 여종업원이래도 그 여성의 인권을 짓밟는 성폭행은 죄라는거죠.
박유천은 정말 쓰레기네요.
4명의 여자 종업원을 성폭행 해놓고 ,,무고죄로 뒤집어 씌운거,
이게 팩트에요.11. ㅇㅇ
'17.7.5 3:41 PM (39.7.xxx.74)여자가 무죄개 됐다는 거죠. 박은 예전에 무죄됐구요
12. ..
'17.7.5 3:42 PM (223.62.xxx.85)무고가 무죄라고요?
무고가 더 판치겠네요
변태라고 무고당해도 싼 거 아니에요13. ㅇㅇ
'17.7.5 3:44 PM (223.39.xxx.107) - 삭제된댓글ㄴ 얘도 이해못했네도 무고죄건건 박유천이라니까..ㅡㅡ 여자가 무죄고!!!
14. ...
'17.7.5 3:44 PM (112.149.xxx.183)당연한 판결이죠. 박쓰레기. 꼴도 보기 싫은.
15. ㅇㅇ
'17.7.5 3:44 PM (223.39.xxx.107) - 삭제된댓글ㄴ 얘도 이해못했네 무고죄건건 박유천이라니까..ㅡㅡ 여자가 무죄고!!!
16. 더러운..
'17.7.5 3:44 PM (39.7.xxx.108)더러운 업소년들은 인간 취급도 하고싶지 않네요..
17. ....
'17.7.5 3:45 PM (175.223.xxx.109) - 삭제된댓글법은 보호할 가치가 있는 정조만 보호한다던 50년대 판례의 태도를 21세기에도 견지하시는 분이 계시군요.
18. 이해가 잘...
'17.7.5 3:46 PM (113.199.xxx.68) - 삭제된댓글첫 번째 고소 이후 3명이 잇따라 박씨를 성폭행 혐의로 고소했고, 박씨는 네 건 모두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이후 박씨는 네 명의 여성 중 두 명을 무고죄로 맞고소했다. A씨는 역고소당한 두 번째 여성이다. A씨는 지난해 6월 ‘박유천이 2015년 12월 16일 서울의 한 유흥주점 룸 화장실에서 나를 감금한 후 강간했으니 처벌해 달라’는 내용의 고소장을 제출했고, 고소장을 제출하기 전날 한 방송국 기자와 시사프로그램 담당PD에게 박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내용의 인터뷰를 했다. 박씨는 이에 대해 A씨를 무고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네건 모두 무혐의 처분을 받았는데
상대녀가 무고는 아니다...이거잖아요
그럼 뭐가 진실이란건지...
내 이해력이 딸리는건지...19. ...
'17.7.5 3:55 PM (122.38.xxx.28)유흥업소에서도 성매매는 불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