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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당황, "대법원 판결에 노코멘트"

블루 조회수 : 2,307
작성일 : 2011-09-02 23:08:47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8510

 

"왜곡, 조작, 과장" 비난하다가 침묵으로 돌변

청와대는 2일 대법원이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보도를 MBC <PD수첩> 제작진에 대해 무죄 선고를 한 데 대해 "대법원 판결에 청와대가 입장을 내는 것은 적절치 않다"며 침묵했다.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이같이 말하며 더 이상 입을 열지 않았다. 

청와대는 그러나 2009년 6월 검찰이 <PD수첩> 제작진을 기소했을 때 이동관 당시 청와대 대변인은 "총체적으로 왜곡, 조작됐다는 사실이 검찰수사를 통해 낱낱이 드러났다"고 환영논평을 냈었다. 

이 대통령도 2008년 8월에는 "시위한 사람들도 미국산 쇠고기가 수입되면 먹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고, 지난해 5월에도 "많은 억측들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됐음에도 당시 참여했던 지식인과 의학계 인사 어느 누구도 반성하는 사람이 없다"고 비난했다. 

이 대통령은 또 지난해 10월에는 <PD수첩> 등을 고소한 민동석 전 농식품부 농업통상정책관을 외교통상부 제2차관에 복귀시키기도 했다.


 

IP : 222.251.xxx.25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2 11:14 PM (119.67.xxx.63)

    중요한건 그들은 이미 의도했던 바를 다 이루고
    잃은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에요.ㅜ.ㅠ
    노대통령 사건도 한명숙 사건도 곽노현 사건도.결과가 어떻게 나든..
    결국은 그들은 잃은게 없다는 거죠..
    설사 이 정권 교체가 된다해도
    벌써 정작 중요한 것들은 다 획득하거나
    아직 진행형이 아닐까요? 의료민영화 인천공항매각등...등..
    산업은행민영화..등... 막아야 하지만 국민들은 힘이 없고 야당이나 시민단체는 저런 일들로 지치고 힘이 빠져있어요 요즘 그런 생각이 들어요 이정권이 얻고자하는것은 민심은 아닌것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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