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영하다가 어깨 아프신 분 계신가요?

어깨 조회수 : 1,430
작성일 : 2017-07-05 13:47:34

수영한지 1년 4개월쯤 됐나봐요.  너무 재미있어서 하루도 쉬지않고 계속 다녔어요.

1주일에 3일은 강습이고 나머지 날은 자유수영으로 초급부터 열심히 배웠는데

아직도 접영과 평영은 계속 배우는 중이구요.


그런데  왼쪽 어깨가 아프네요.  아무래도 이게 어깨 회전근개파열 증상이 아닌가 싶은데

찾아보니 자유형, 배영이 회전근개파열을 일으킬 수 있다고 되어있네요.

오후에 정형외과가려는데, 혹시나 수영 계속하시다가 저처럼 어깨가 안좋아지신 분들이

계실까 싶어서요. 

아휴, 허리, 무릎 다 안좋아서 시작한 수영인데 어깨까지 안좋아지니 마음이 참 복잡하네요.

걷기운동과는 차원이 다르게 재미있어서 앞으로 수영을 끊어야 할지도 고민이구요.

수영땜에 어깨 아프셨던 분들이 계시면 어떻게 치료하셨는지, 그리고 수영은 계속 하시는지도

궁금해서 글 올려 봅니다.

경험있으신 분들 글 기다릴게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IP : 183.98.xxx.9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7.5 2:11 PM (125.146.xxx.137)

    저는 오랜만에 수영하는데 배영 물잡기할때 롤링을 안해서 어깨에 무리가 와서 한동안 아팠어요 원래는 쉬어야 나아요 심하면 정형외과 가시고요 어떤 동작에서 무리가 왔는지 잘 알아 보시고 그 동작할때 힘 안들어가게 조심해서 수영하세요

  • 2. 하이엘보
    '17.7.5 2:25 PM (175.115.xxx.31)

    제경우는 물잡이한다고 하이엘보 연습을 잘못하면 어깨가 많이 아팠던것 같아요. 좀 아래에서 잡는 연습을 하니 훨씬 덜하네요. 지금은 괜찮아졌어요.

  • 3. ᆢᆢ
    '17.7.5 2:32 PM (125.138.xxx.131) - 삭제된댓글

    저도 한때 열심히 해서 어께가 안좋아졌어요
    자세가 나빠도 어께에 치명적이죠
    지금은 어께 아끼면서 쉬엄쉬엄해요
    접영도 힘 안쓰려고 한팔로 주로 하구요
    어께아픈건 수영 쉬는게 가장 좋은방법인것 같아요

  • 4. ......
    '17.7.5 2:32 PM (121.53.xxx.119) - 삭제된댓글

    저희 남편 수영 평생했는데 재작년에 어깨이상왔어요
    그 수영장 건물에 정형외과 있는데 죄다 수영장에서 온 환자들이래요 ㅋㅋ
    치료는 다 받았는데 수영할때 가끔 도져서 평소처럼 못하고 슬슬 운동해야해서 짜증난다고 해요
    빨리 병원가보세요

  • 5. ..
    '17.7.5 3:43 PM (218.156.xxx.48)

    수영하면서 어깨 무릎 목 등 아플때가 있어요. 그때 무리하지말고 한의원이나 정형외과가서 치료받고
    좀 쉬면 괜찮아요. 그리고 수영영법이 잘 못되었을경우가 많으니 선생님께 무엇이 잘못인지 여쭤보고 영법을
    고치시면 더 좋아지구요.

  • 6. 어깨 아프신분 많아요
    '17.7.5 8:16 PM (222.119.xxx.223) - 삭제된댓글

    어깨 힘빼고 물잡는 욕심 버리고
    팔이 가슴을 지난 후에 리드미컬하게 살짝 밀어주는 정도만 하고
    발차기로 가시면 운동 될거 같아요..자유형과 배영은 물잡는 욕심 버리고 호흡하는 정도로만 사용하고 발로 가시면 괜찮아요
    속도가 빨라서 사람들의 원성을 사는데...
    물을 많이 안잡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4639 화난게 분명한데 드러내지않는 친구 16 LoL 2017/08/04 5,193
714638 서초 유원 아파트 사시는 분들... 14 월세 2017/08/04 6,202
714637 택시운전사보고...군인들이요 38 전씨지옥으로.. 2017/08/04 5,330
714636 삼겹살 한근 몇인분일까요??? 9 Turnin.. 2017/08/04 14,636
714635 혹시 연정신과 최주연박사님 진료보신분 계신가요? 상담 2017/08/04 776
714634 경희궁 자이 아파트 아시는 분 도움 청해요 21 수지 2017/08/04 6,942
714633 마음 따뜻해 지는 영화 7 .... 2017/08/04 2,056
714632 숨겨진 최순실 재산, 찾았다. 정봉주의전국.. 2017/08/04 2,130
714631 유럽인데, 스테인레스 싱크대 물 얼룩 생긴 것 5 고민 2017/08/04 2,489
714630 그 좋다는 샘표701..결국 gmo간장 아닌가요?? 13 왜좋단거지 2017/08/04 7,574
714629 좋은커피집 신입알바땜에 못가겠네요 8 어리버리알바.. 2017/08/04 2,841
714628 이성에게 인기 없는 타입...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가세요? 17 자신감 2017/08/04 6,680
714627 다주택자 세무조사한대요 17 하고싶은거다.. 2017/08/04 6,344
714626 공기업 다니는 남자 만나지 마세요 65 ... 2017/08/04 52,635
714625 文대통령 짠내나는 ‘靑 전세살이’…생활용품은 1000원숍 30 다이소 2017/08/04 5,958
714624 아기가 밥 안먹고 장난칠때.. 어떻게 하세요? 2 밥밥 2017/08/04 1,301
714623 친절한 청와대 - '앞으로 집값은 어떻게 될까요? 1 ... 2017/08/04 965
714622 70세 아버지가 혼자 미역국을 끓여놓으셨네요.. 72 딸.. 2017/08/04 15,434
714621 우리집 에어컨 좀 봐주세요. 정상인가요? 4 2017/08/04 1,414
714620 백화점 푸드코트 냉면에서 머리카락이 나왔어요. 18 그린빈 2017/08/04 2,751
714619 중국배우 공리같은 분위기는 타고나야 하는지ᆢ 26 부러운ᆢ 2017/08/04 6,601
714618 찌그러진 캔음료 먹어도 되나요? 4 .. 2017/08/04 4,761
714617 평양냉면 맛집이라는데 당한 기분이예요 49 2017/08/04 8,210
714616 흑인 백인 영어가 많이 달라요? 9 ... 2017/08/04 3,013
714615 40이 되니 체형이 자꾸자꾸 변해가는거같아요 18 -- 2017/08/04 7,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