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발 국민적 공감을 얻고 교육개혁하길

아휴 조회수 : 446
작성일 : 2017-07-05 13:43:48

그렇게 많은 반대에도 결국 임명했네요

취임사처럼 제발 강제로 일거에 하지 말고 국민적 공감을 얻어서 단계적으로 해나가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7051038001&code=...


IP : 210.90.xxx.7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휴
    '17.7.5 1:43 PM (210.90.xxx.75)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7051038001&code=...

  • 2. marco
    '17.7.5 1:54 PM (14.37.xxx.183)

    김상곤교육부총리 지지합니다...

  • 3. ...
    '17.7.5 1:58 PM (218.148.xxx.174)

    김상곤 지지합니다

  • 4. 이번
    '17.7.5 2:04 PM (211.205.xxx.119)

    이번엔 정말 실망입니다.

  • 5. ㅇㅇ
    '17.7.5 2:12 PM (223.62.xxx.126)

    나랏일 언제하라고 매번 발목잡기인지

  • 6. ...
    '17.7.5 2:13 PM (218.236.xxx.162)

    김상곤 교육 부총리 지지합니다

  • 7. ㅇㅇㅇ
    '17.7.5 2:14 PM (203.251.xxx.119)

    외고 자사고 폐지는 찬성입니다.
    기득권을 위한 20~30%를 위해 정책을 펼친순 없죠
    김상곤교육부총리 지지합니다.

  • 8.
    '17.7.5 2:16 PM (125.130.xxx.189)

    얘들 다 키워보니 공부 잘 하고 학교 잘 가도 잘 사는것과는 별개예요
    공부에 성적에 대학에 목숨 걸지 마세요
    부모 노후대비하고 아이들과의 관계 잃지 말고
    행복하게 젊을 때 아이들 하고 사랑 듬뿍 주며
    사세요ᆢᆢ그런 아이들은 인생 안 망가져요
    의대 ㆍ법대 이제 그만 바라보세요
    아무리 공부 잘 해도 탑 상위 200명 정도의 의닥
    법대 아니면 거기 나와도 밥줄은 보장 안되는 세상이
    왔는데 교육열이 안바뀌니 서로 고통만 받아요
    저는 교육 개혁 안되면 실제로 우리 사회는
    희망 없다고 봐요
    부모들의 교육철학과 양육 태도가 달라져야 해요
    김상곤 지지합니다 ㆍ절대적으로요
    특목고 자시고 나온다고 아이들 미래나
    행복이 달린지지 않아요
    공교육을 바로 세우고 교사를 계속 질을 높이고
    사학법 고치고 아이들의 적성과 개성과 재능을 발견하고
    키우는 개혁을 하리라 봅니다
    당장은 손해보고 변화가 싫어도 장기적으로 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6446 꿈해몽 잘하시는 분 좀 봐주세요.밤에 장거리 가야해요 7 ... 2017/07/07 759
706445 사회복지사2급 과목질문 2 ....ㅅ 2017/07/07 1,220
706444 부산 여행 또 어디가 좋나요? 9 국제시장 2017/07/07 1,546
706443 수2에서 제일 어렵고 중요한 단원은 어디인가요? 7 중3맘 2017/07/07 1,329
706442 미스트추천해쥬세욥! 2 ~~ 2017/07/07 757
706441 평범한 부모님들은 며느리 사위 좀 어려워 하지 않나요...?.. 19 .. 2017/07/07 3,880
706440 베이킹소다를 녹인 물(스뎅 닦은 물) 3 .. 2017/07/07 1,367
706439 결국 83% 박스권에 갇히고만 문대통령ㅜㅜ .txt 11 미네르바 2017/07/07 3,160
706438 아기가 생기니 마음이 여려지네요. 에고 2017/07/07 802
706437 집에 있는 경차 판다.. 그냥 탄다 12 ... 2017/07/07 2,233
706436 정상회담 후 교민에게 인사하러 가는 문프 동행한 메르켈 총리 4 국격상승 2017/07/07 1,029
706435 문재인 대통령 독일 첫날..메르켈과 나란히 걷네요 5 G20 2017/07/07 1,155
706434 정말 태국은 대낮에 걸어다니기 힘들까요? 13 000 2017/07/07 3,362
706433 맛사지나 안마 어디서 하시나요? 4 아프다 2017/07/07 1,471
706432 전 와이셔츠 다림질이 너무 싫어요. 19 ... 2017/07/07 2,875
706431 국민의당 지지율, 정확하게는 3.5% 9 ㅇㅇ 2017/07/07 1,079
706430 반려견, 설사 후 단식-어제 병원다녀온 후기입니다. 3 새벽의7인 2017/07/07 1,035
706429 비오는 날, 이 느낌 아세요...? 16 ... 2017/07/07 3,225
706428 시험끝나고 노래방 가는데 비용이 얼마나 들까요? 1 중등 2017/07/07 500
706427 혈압약부작용 9 쁨이맘 2017/07/07 2,888
706426 강서구 사람들 특수학교 설립 왜 반대하는거예요? 24 아이고 2017/07/07 2,785
706425 세면대 교체는 세입자? 집주인? 가격은 어느정도 일까요? 9 ... 2017/07/07 6,985
706424 문재인 대통령 베를린 연설 전문 3 ... 2017/07/07 475
706423 잘 가르치지만 성질나쁜 전문과외샘,계속 배워야할까요? 22 .. 2017/07/07 2,586
706422 휴대용 다리미 추천 좀 해주세요. 00 2017/07/07 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