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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종병기 활 보신분!! -내기중

나라냥 조회수 : 1,740
작성일 : 2011-09-02 22:53:36
남이가 호랑이 부를때

흐화아롸아앙아으아!!!!!! (호랑아)

라고했나요

으아아아아아아아!!!!!!!!!!!!!!!!!

라고 했나요??
IP : 180.64.xxx.3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순수감자
    '11.9.2 10:54 PM (175.197.xxx.187)

    전 호랑이를 자극하려는 함성소리로 들었어요

  • 2. 코코
    '11.9.2 10:55 PM (125.140.xxx.69)

    ㅎㅎㅎ 봤는데 잘 모르겠네요
    근데 그게 왜 궁금하신데요? ㅋ

  • 3. ㅋㅋㅋㅋ
    '11.9.2 10:55 PM (115.41.xxx.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웃겨요!

  • 4. 나라냥
    '11.9.2 10:56 PM (180.64.xxx.32)

    제가 그장면보고... "호랑아" 로 부르는걸로 듣고 막 웃었거든요.
    남편이 창피했대요 ㅡㅡ;;;;;;;
    넘 웃겼는데;;; ㅠ.ㅠ

  • 5. ㅋㅋㅋ
    '11.9.2 11:05 PM (118.38.xxx.81)

    그냥 으아아으아아아으아아아아 이랬던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 6. 풍경
    '11.9.2 11:11 PM (112.150.xxx.142)

    구지 골라야한다면 2번, 근데 사실 첨엔 1번처럼 얼핏 들렸어요
    활에서 가장 놀랐던...... 호랑이 cg...... 미스캐스팅임돠

  • 7. ..
    '11.9.2 11:13 PM (221.158.xxx.231)

    저도 2번처럼 들었어요... 그런데 내기 내용이 너무 웃겨요.. 저도 윗분처럼 호랑이는 미스캐스팅이라고 생각되요.

  • 8. zzz
    '11.9.3 12:46 PM (121.168.xxx.54)

    저도 박해일이 호랑이를 부른거로 들었는데..ㅋㅋㅋ
    호랑아~~~~~~~~~~~~~~~
    극장안의 사람들 함께 다 웃었는데
    저만 잘못듣고 웃은 건가봐요..
    하긴..제가 사오정증세가 심해서 ㅁㅁㅁ

  • 9. 지금 방금 보고 왔어요
    '11.9.3 2:21 PM (124.54.xxx.67)

    저 오늘 조조 보고 지금 들어왔어요.
    호랑아~라고 불렀어요.
    좀 웃겼지만, 전체적으로 잘 만들었네요.
    박해일 넘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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