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아줌마가 뒤돌아 앉아 있더군요
뭐하지 무심코 뒤돌아 보니 세상에 4살 쯤 된 여자아이를 앉고 소변을 보게 하고 있더군요
인적이 없는 곳도 아니고 제법 번화한 곳이라 지나 다니는 사람도 많고
지나가다 보면 식당서 일하는 남자들이 그 뒷문으로 나와 담배 피고 그러던데
아이가 쉬할 때 그 문으로 누가 나오가라도 했다면 어쨌을까요?
냄새도 냄새지만 아이가 급하면 참고 산상가 화장실 가는 연습을 시켜야지
어이없는 아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