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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아이

nn 조회수 : 242
작성일 : 2017-07-05 10:27:06
아까  산책  다녀  오면서  동네 상가    식당들    뒤  쪽 으로   걸어  왔는데

어떤  아줌마가  뒤돌아  앉아  있더군요

뭐하지  무심코  뒤돌아  보니  세상에  4살  쯤  된  여자아이를  앉고  소변을  보게  하고  있더군요

인적이  없는  곳도  아니고  제법  번화한  곳이라  지나 다니는  사람도  많고

지나가다  보면  식당서  일하는  남자들이  그  뒷문으로  나와  담배  피고  그러던데 

아이가  쉬할  때 그  문으로  누가  나오가라도  했다면  어쨌을까요?

냄새도  냄새지만  아이가  급하면  참고  산상가  화장실  가는  연습을  시켜야지

어이없는  아침  입니다 


IP : 166.48.xxx.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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