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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폰을 수시로 잃어버리는 애

ㅇㅇ 조회수 : 546
작성일 : 2017-07-05 10:24:53

어쩌면 좋을까요

한두번은 운좋게 좋은 분을 만나서 찾았어요

하지만 앞으로도 그럴지 잘 모르겠네요


옷, 돈, 지갑, 우산, 가방 분실은 다반사고요

심지어는 자물쇠까지 달아놓은 자전거도 두대나 분실하고 오네요


반쯤 포기상태인데요

어떻게 해야 좋을지 지혜좀 나눠주세요

아직도 할부금 내고있는데  물에 집어넣고 액정 박살내서 십만원씩 들여서 교체한폰

또 금이 쩍쩍 가있는데 이번엔 분실이네요

그나마 몇개월이라도 애지중지하며 안잃어버리고 잘 들고다닌다 했더니


 


IP : 121.161.xxx.8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긔요미마노리
    '17.7.5 10:28 AM (220.72.xxx.171)

    아이 나이와 성별을 알려주셔야죠.

    돈의 소중함, 소지품을 왜 잘 간수해야하는지를 알려줘야하는데..

  • 2. 고딩입니다
    '17.7.5 10:32 AM (121.161.xxx.86)

    어릴때부터 알려주고 단속하고 해도 얼마간 조용하다가 뻥 터트리고 오네요

  • 3. 잃어버리면 안 사줘야지
    '17.7.5 11:02 AM (211.243.xxx.4) - 삭제된댓글

    자꾸 사주는데 해결될 까닭이 있나요?

  • 4. 긔요미마노리
    '17.7.5 11:26 AM (220.72.xxx.171)

    잃어버리는 물건은 안 가지고 다니는게 정답입니다.

    그래도 본인이 가지고 다녀야한다면, 니가 댈 능력이 있으면 해라. 이걸 알려주세요.
    고딩이라 알바를 할 수 없으니(보통의 일반고 학생이라 가정). 집에서라도 부모님 일을 도와서 용돈을 타는걸로 충당하게 하세요. 설거지 천원, 쓰레기 분리수거 천원. 등등.

    그리고 공짜폰도 많아요.

  • 5. ㅎㅎ
    '17.7.5 3:21 PM (182.221.xxx.35)

    잃어버려도 덜 아까운 폰을 사든지,
    비싼폰이면 분실,도난보험에 가입하면 하세요.
    보험료는 1달 최고 5000원정도고 폰가격에 따라 다르고 kt,u plus등 가입한 회사에 신청하고 폰청구서에 같이 청구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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