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병이라는 생각.
남 전입신고에 이렇게 관심가지면 정신병원 가자고 할 것.
남 이혼신고에는 또 왜 그렇게 관심이 많은지. 혼인신고에 관심이 많으니 당연?
연예인은 무엇이든 화제가 된다지만 그래도 연예인 전입신고는 화제가 안되죠.
혼인신고는 왜 그렇게 특별한 대접?
온갖 분석이 난무.
과거 연애사 다 들고와서 읊지를 않나.
결국 관음증?
혼인신고가 성애와 관련이 없으면 이러지 않을테죠.
그러면서 자식이 포르노 보고 있으면 경기?
생각해보면 웃기지 않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