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열애였음....또 또 라는 말이 나왔을 텐데..
근데...여배우들도 37,38 되니 많이 가네요...올해만 김태희 김소연 성유리 송혜교까지...
참 이나라는 말들이 많아
가야지요. 결혼생활 징글징글하다고 하면서 그래도 남들 결혼 소식은 반갑고 축하해주고 싶고 그래요. 잘살겄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