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쓸데없는 걸로 생색내는 이웃 어쩌죠

흐음 조회수 : 2,290
작성일 : 2017-07-05 05:14:45
바로 옆집인데 자꾸 뭘 내 놓더니 저희집 통행에 불편하게 턱 큰 물건을 보관하길래 웃으면서 불편하다 말했더니 (복도식 아파트요)
세상 미안한 목소리로 너무 미안하다 죄송하다 사과를 엄청하는데 정작 물건은 옮기지 않아요...;;;;;
그러곤 이것저것 가져다 주는데 소소한....필요없는 물건들
음식인데 굳은거 등등

너무 미안한 표정과 사과로 처음엔 좋은 사람인가 싶다가도
결국엔 절대 제가 원하는 위치로 옮기지 않고 (멀어서 좀...이러면서) 턱...저희 집 앞 복도에 묶어놓고 미안하다고만 하는 사람 어쩌죠? 초반에 아 말안통하겠다 싶어 마음 비우고 안부딪히려는데 (애초에 상식 통할만하면 저런 물건 저 위치에 안놓겠다 싶어서요)
또 제가 불편한 기색 보이기만 하면 크게 쓸모없는거 굳이 들고와 사람 마음까지 불편하게 하네요...ㅜ 그냥 결국은 본인 원하는거 다하겠다는 건데 미안하다고 하니 그냥 넘겨야 하는지...흑
그냥 무시가 답인가요?
IP : 113.199.xxx.3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휴
    '17.7.5 5:50 AM (122.34.xxx.30)

    저도 복도형 아파트에 사는데 왼쪽 옆집이 계속 전세 돌리는 집이에요.
    어쩌면 들어오는 가구마다 복도에 뭘 그리 내놓고 사는지....
    자전거나 유모차 정도는 이해하지만, 분리수거 박스 다 내놓고 쓰지않는 물건들 박스에 넣어
    복도에다 다 보관하더군요.
    말해서 알아들을 사람이면 그러겠나 싶어 아예 불만표시도 안하거 살아요.
    (이런 집은 다른 집 앞 깨끗한 거 보고도 느끼는 바가 전혀 없음.)

    앞으로 또 그런 쓸모없는 선물 들고 오면 우리집에도 많아서 주체할 수 없다고 사양하세요.
    그 집 이사갈 때까지 불편한 건 감수할 수밖에 없으실 거고요.

    우리 옆집 계약 끝났는지 이틀 전에 이사가고 아직 새가구 입주 전인데
    복도가 깨끗하니 드나들기가 너무 쾌적하고 좋네요.
    이번에도 무개념 가족이 이사올런지 걸기대 중~ ㅋㅎ

  • 2. 그거..
    '17.7.5 7:34 AM (119.149.xxx.110)

    소방법 위반입니다.
    관리사무소에 신고하세요.

  • 3. dlfjs
    '17.7.5 7:47 AM (114.204.xxx.212)

    세게 얘기하니 치우긴 하는데 쌩 하대요 그러거나 말거나
    우리집 앞에 자전거로 막아서 넘어질뻔하고, 쓰레기 더미 엘리베이터 앞에 던져두고 꼭 우리쪽으로

  • 4. 에휴....
    '17.7.5 10:59 AM (113.199.xxx.35)

    안그래도 만기끝남 그냥 이사 나가려구요
    공감 너무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4515 공부잘하는 자녀두신 분들께 질문.. 13 .... 2017/08/04 3,922
714514 용산에 재건축 아파트인데 팔 시기 놓친건가요? 24 ㅇㅇ 2017/08/04 4,862
714513 택시운전사 관련 518 진실.. 9 부인불가 2017/08/04 3,217
714512 가깝고 시설은 작은 요양원과 멀고 좋은 요양원.. 6 고민 2017/08/04 1,994
714511 오늘 너무 더워요 1 .. 2017/08/04 1,095
714510 체외충격파 vs 전기치료(물리치료) 4 순환순환순환.. 2017/08/04 3,472
714509 화상입었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ㅠㅠ 28 Synai 2017/08/04 10,073
714508 씹어먹는 비타민b나 종합비타민 추천 좀 해주세요. 2 . 2017/08/04 1,263
714507 지대넓얕 끝났나봐요ㅜ 7 팟캐스트 2017/08/04 1,587
714506 미세 누수 경험해 보신 분계신가요 4 누수 2017/08/04 1,508
714505 끌끌올)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서명 해주세요 2 ,,, 2017/08/04 355
714504 벤츠에서 미니suv 로 바꾸었는데 10 차종 2017/08/04 3,531
714503 ADHD심리치료 효과있을까요? 10 2017/08/04 2,471
714502 제스파 쿠션안마기 쓰시는 분 ... 1 통증 2017/08/04 1,030
714501 수영하면 살빠지겠죠? 18 ... 2017/08/04 3,997
714500 부산 동향 아파트 여름에 더울까요? 6 vh 2017/08/04 1,719
714499 택시운전사 관람했어요 (스포 있음) 19 폭력시대 2017/08/04 3,172
714498 아무리 예뻐도 반려견과 뽀뽀는 금물 15 ........ 2017/08/04 3,499
714497 공관병이 남자 메이드네요? 7 당번병도 2017/08/04 1,823
714496 이런게 휴가지요 5 강캔디 2017/08/04 1,581
714495 삼성폰 충전시발열문의 ㅇㅇ 2017/08/04 417
714494 비밀의 숲 궁금증 15 비숲팬 2017/08/04 3,067
714493 서울대 의대는 정말 신이 내린건가요? 44 서울대 2017/08/04 18,426
714492 안 쓰는 계좌는 해지하는 게 나은가요? 4 2017/08/04 2,073
714491 부동산 정책이 핫해서 집 살 분들에게 써보는 잡담 7 부동산녀 2017/08/04 2,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