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분리수거하고 집앞 편의점에 갔다가 큰 개에게 물리고 왔네요. 시베리안 허스키나 말라뮤트 종류 같다는데 주인이 목술을 느슨히 하고 편의점 앞 테이블에서 술마시다가 관리 소홀한 틈에 순간적으로 남편을 물었나봐요. 피가 난건 아닌데 바지가 찢기고 다리에 이빨 자국이 빨갛게 부풀어올랐네요. 남편도 너무 갑자기라서 많이 놀랬구요.
전에도 한번 똑같은 주인에 그 개가 달려들다 그때는 목줄에 걸려 못 물었다고 하고 거기 자주 와서 개 묶어두고 술마시는 아저씨라 하는데 저희는 바로 집앞이고 애기도 자주 가는데라서 불안한 마음이 듭니다. 일단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으냐 하는지 그러면 어느 병원을 가야하는지 궁금하고 뭔가 경각심을 줄만한 액션이 뭐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개에 물렸을 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Toto 조회수 : 1,502
작성일 : 2017-07-04 22:58:57
IP : 125.143.xxx.12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7.4 11:03 PM (122.38.xxx.28)시베리안 허스키...ㅠ
개주인들은 좀 조심해줬으면..
개 싫어하는 사람도 많은데..2. 당장 고소 하시고
'17.7.4 11:03 PM (112.152.xxx.220)응급실가셔서 주사맞으시고 간단한 응급처치 받으셔요
3. ...
'17.7.4 11:06 PM (175.193.xxx.66)https://twitter.com/emergency_bot/status/881736217276043265
27.응급상식 5. "개나 고양이, 사람에게 물렸어요" 포유류에게 물렸을때는 일단 상처를 깨끗한 물에 비누를 사용해서 씻으세요. 깨끗이 씻으세요. 흐르는 물에 씻으셔도 됩니다. 스크래치정도만 났다면 연고를 바르시면 되구요, 피부가 열상이 생긴 정도면 쉽습니다. 하지만 상처가 매우 크고 깊은 경우는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고양이 이는 뾰족하고 날카로와서 좁고 깊은 상처를 만들기 때문에 상처세척이 좀 더 어렵습니다. 상처를 더 크게 벌려서 세척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4. 어머.
'17.7.4 11:10 PM (112.150.xxx.194)남편분 그냥 오셨대요?
개주인은 뭐라고 하구요?
진짜 정신나간 견주들 너무 많음.5. ...
'17.7.5 12:24 AM (211.58.xxx.167)경찰에 신고하고 응급실 가세요.
6. .....
'17.7.5 9:58 AM (165.243.xxx.180) - 삭제된댓글진짠지 가짠지.... 인터넷에 도는 정보인데..... 경찰인가 어딘가에 신고하면..... 사람 물은 개는 안락사 시킬 권한이 있다고 들었어요...... 요청하시면 그 개 안락사 시킬수 있다고 협박이라도 함 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711048 | 동물보호소는 봉사활동으로 인정 안해준다고... 4 | ㅇㅇ | 2017/07/24 | 699 |
| 711047 | NC 박석민, 밧줄 추락사 유가족에 1억원 기부 12 | 짝짝짝 | 2017/07/24 | 3,018 |
| 711046 | 비타민님~ 여쭙니다 (신뢰할만한 적성검사기관 여쭤요) 2 | 여쭤요 | 2017/07/24 | 1,440 |
| 711045 | 봄 이라는 영화 보셨나요? 5 | 김서형 | 2017/07/24 | 772 |
| 711044 | 이게 팁일지 모르겠지만요. ^^;; 운동팁이에요. 4 | 운동 팁 | 2017/07/24 | 2,984 |
| 711043 | 알쓸신잡이 팟캐 지대넓얕 티비판이라는데 18 | ㄴㄷ | 2017/07/24 | 3,612 |
| 711042 | 텐트 사 보려는데요 1 | 여름 | 2017/07/24 | 722 |
| 711041 | 홈캠 써 보신 분 찾아요 3 | 홈카메라 | 2017/07/24 | 683 |
| 711040 | 된장 2 | 궁금해요 | 2017/07/24 | 1,667 |
| 711039 | 시댁에서 휴가를.. 25 | 짜증 | 2017/07/24 | 6,702 |
| 711038 | 병원은 보통 가까운데로 가지 않나요? 6 | 22 | 2017/07/24 | 1,006 |
| 711037 | 살아 내는 것에 대한 공포 스트레스가 있는 남편 21 | 공포 | 2017/07/24 | 4,923 |
| 711036 | x japan 팬분들 혹시 계실까요? 13 | .. | 2017/07/24 | 1,059 |
| 711035 | 10년간 팔린 아이폰 11억대 중 7억대 여전히 사용중 19 | 광고아님 | 2017/07/24 | 3,869 |
| 711034 | 고전 읽고 괜찮은 리뷰찾는방법 있을까요....? 1 | 책사랑♡ | 2017/07/24 | 696 |
| 711033 | 엄친아에 견줄 남.동.아.딸.들이 있어서 정말 싫어요 4 | 남편 동창 .. | 2017/07/24 | 1,782 |
| 711032 | MB는 죄가 없는거예요? 14 | ... | 2017/07/24 | 1,633 |
| 711031 | 알쓸신잡에 나온 사람들 몰랐다하면 무식한간가요? 28 | 1111 | 2017/07/24 | 4,205 |
| 711030 | 요즘 수학 수능시험수준이 어떤가요? 18 | 맘맘맘 | 2017/07/24 | 2,699 |
| 711029 | 김상조 보세요 2 | ㅋㅋㅋ | 2017/07/24 | 1,552 |
| 711028 | 아침 저녁에만 일하시는 이모님 어디서 구할수 있나요? 8 | 아침 저녁에.. | 2017/07/24 | 2,836 |
| 711027 | 언제나 쨍한여름이 돌아올까요 6 | 힘들어요 | 2017/07/24 | 1,493 |
| 711026 | 설악여행 2 | tjfdk | 2017/07/24 | 636 |
| 711025 | 전세내놓고 집보러 올때, 이렇게 아무때나 자주 오나요? 7 | 궁금 | 2017/07/24 | 5,520 |
| 711024 | 이 아파트 어때요 23 | ㅇㅇ | 2017/07/24 | 5,7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