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본인 혹은 주변에 명함용으로 회사다니는 분들 계신가요

amy 조회수 : 1,199
작성일 : 2017-07-04 22:00:24
금수저 등 계층에 관한 논쟁을 언급하고 싶지는 않지만..분란(?) 을 조장하고 싶진 않아요그냥 정말 궁금해서 질문드려요본인 혹은 주변 사람들중에 명함용으로 회사 다니는 분들 계세요 대충 다니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생계나 금전 목적이 아니라도 즐겁게 아니면 아주 열심히 다니시는 분들 계실까요어떤 원동력으로 다니시나요 가만히 놀지 못하시고 일을 해야하는 성미이거나 목적지향적인 성격인가요?궁금해요 ^^
IP : 222.110.xxx.22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lavkaus
    '17.7.4 10:06 PM (211.36.xxx.32)

    금수저까지는 아니고
    월세받는걸로 생활비 충당은 되는 상황이고
    할아버지가 아버지 물려주신땅
    아버지가 고대로 저희 남매한테 물려주실거고
    부모님 월세받으시는 상가 오피스텔 땅도 물려받을거지만
    50초반까지는 직장 계속 다니려구요.
    지금 41살이구요.
    일하는게 적성에 맞고 재미있고 힘들지도 않아요.
    현재 직장 동료들도 모두 좋고
    스트레스 받는일도 없구요.

  • 2. 원글이
    '17.7.4 10:19 PM (222.110.xxx.229)

    와 부럽네요! 재미있는 일을 하면서 힘들지 않으니 좋으시겠어요^^ 혹시 직장 동료분들은 님의 형편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알고보면 직장에 은근히 숨어계시더라구요

  • 3. tlavkaus
    '17.7.5 12:18 AM (211.36.xxx.32)

    직장 사람들에게 사적인 얘기는 거의 안해서
    잘 몰라요.

  • 4. .....
    '17.7.5 7:37 AM (223.38.xxx.191) - 삭제된댓글

    아는 사람 아버지가 천억대 부자라는데
    특수 직종의 조그만 회사 박봉받으며 살더군요
    아무리 돈이 많아도 자기 일은 갖고 살아야겠죠
    명함용 하니 딱 이 사람 떠오르네요
    다만 집은 부모가 마련해준 강남 요지 아파트에 살더라구요

  • 5.
    '17.7.5 9:46 AM (223.33.xxx.242)

    부모가 의사인데 지금 90세 가까우시고 은퇴 했는데
    돈 벌면 60년대부터 꾸준히 땅을 샀어요 거의 40년 가까이 땅을 사 모았는데 그 산 땅중에 도로 생기고 개발돼서 팔고 그돈으로 또 땅 사고 했는데 5대가 땅만 팔아도 먹고 살수 있다는 부자인데 외아들이예요
    Sky대 대학원 졸업 했는데 부모가 취직해서 직장에서 시달리고 스트레쓰 받는다고 자기네 땅에 공장 여러개 지어서 세주고 그 중에 하나 공장 차려서 아들에게 주고 인맥으로 일거리 받고 수익은 생각 안하고 남들에게 보여 줄 명함 파고 시간 되면 촐퇴근 하고 개인 볼 일 있으면 쉬고요 처음엔 대리라고 명함에 적고 아버지는 회장 명함 만들고요 나이 드니까 조금씩 승진 시키더군요
    아버지 아들 여직원 하나 있는 사무실이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4522 뾰족한 얼굴의 헐리웃 남자배우 누가 있을까요? 8 00 2017/07/04 923
704521 장마철이 되니 피부가 좋아지는거 같네요 ㅎ 7 지나가다 2017/07/04 2,051
704520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 몇회까지 하시고 효과보셨나요? 6 ㅇㅇ 2017/07/04 3,502
704519 고일석 ㅡ 도대체 언론은 왜 안철수를? 22 고딩맘 2017/07/04 2,288
704518 이런 사람은 절대 자식 낳으면 안된다 23 .. 2017/07/04 6,794
704517 계속 차 사고가 나요 13 ... 2017/07/04 2,397
704516 변비인데 거사가 코앞인데 이루어지지 않는 느낌이요 11 dfg 2017/07/04 2,121
704515 아파트도색은 보통 몇년마다 한번씩 하는거죠? 6 궁금 2017/07/04 2,197
704514 가스건조기 설치 윗집 항의 19 ... 2017/07/04 7,814
704513 안철수 카이스트 시절 미담(?) 23 조작미담 2017/07/04 4,071
704512 두손 합장해서 인사하는것.. 연예인들만 하지 않나요? 8 ?? 2017/07/04 2,369
704511 삼성역이나 송파구 신천역 근처 골다공증 검사할 곳 있나요 3 ..... 2017/07/04 1,259
704510 독립했는데 엄마가 용돈을 달라고 하시네요 29 강해지고싶다.. 2017/07/04 9,845
704509 몇년전 공항에서 하루 노숙했던 황당한 이야기 16 흑역사 2017/07/04 4,130
704508 이태리여행 벤츠투어곤돌라수상택시 7 ㅠㅡㅡ 2017/07/04 1,464
704507 하체비만..여름 되니 또 속상해 져요 28 ... 2017/07/04 4,523
704506 영화추천해주세요 2 영화 2017/07/04 798
704505 北, 오늘 오후 3시30분 특별중대보도 예고(속보) 8 7.4남북.. 2017/07/04 1,982
704504 나이42세고 반바지 살까 고민이예요. 21 주책인가? 2017/07/04 4,227
704503 부엌용 작은 아일랜드 가구를 주문했는데요 5 수수?깡 2017/07/04 1,302
704502 승진축하화분- 누가 보냈는지 .. 신경쓰시나요~? 10 ... 2017/07/04 1,644
704501 조성은 "이유미, 이준서 요구 못견뎌 자료 만들어&qu.. 10 ㅇㅇ 2017/07/04 2,034
704500 남편의 사부곡(思婦曲)에 눈물 쏟은 조윤선 17 고딩맘 2017/07/04 7,117
704499 자식 마음 헤아려줄수록 부모를 더 만만하게 보는 거 같지 않던가.. 8 자식 2017/07/04 2,649
704498 더워서 머리 자르면 후회 할까요? 4 ,,, 2017/07/04 1,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