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본인 혹은 주변에 명함용으로 회사다니는 분들 계신가요

amy 조회수 : 1,172
작성일 : 2017-07-04 22:00:24
금수저 등 계층에 관한 논쟁을 언급하고 싶지는 않지만..분란(?) 을 조장하고 싶진 않아요그냥 정말 궁금해서 질문드려요본인 혹은 주변 사람들중에 명함용으로 회사 다니는 분들 계세요 대충 다니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생계나 금전 목적이 아니라도 즐겁게 아니면 아주 열심히 다니시는 분들 계실까요어떤 원동력으로 다니시나요 가만히 놀지 못하시고 일을 해야하는 성미이거나 목적지향적인 성격인가요?궁금해요 ^^
IP : 222.110.xxx.22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lavkaus
    '17.7.4 10:06 PM (211.36.xxx.32)

    금수저까지는 아니고
    월세받는걸로 생활비 충당은 되는 상황이고
    할아버지가 아버지 물려주신땅
    아버지가 고대로 저희 남매한테 물려주실거고
    부모님 월세받으시는 상가 오피스텔 땅도 물려받을거지만
    50초반까지는 직장 계속 다니려구요.
    지금 41살이구요.
    일하는게 적성에 맞고 재미있고 힘들지도 않아요.
    현재 직장 동료들도 모두 좋고
    스트레스 받는일도 없구요.

  • 2. 원글이
    '17.7.4 10:19 PM (222.110.xxx.229)

    와 부럽네요! 재미있는 일을 하면서 힘들지 않으니 좋으시겠어요^^ 혹시 직장 동료분들은 님의 형편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알고보면 직장에 은근히 숨어계시더라구요

  • 3. tlavkaus
    '17.7.5 12:18 AM (211.36.xxx.32)

    직장 사람들에게 사적인 얘기는 거의 안해서
    잘 몰라요.

  • 4. .....
    '17.7.5 7:37 AM (223.38.xxx.191) - 삭제된댓글

    아는 사람 아버지가 천억대 부자라는데
    특수 직종의 조그만 회사 박봉받으며 살더군요
    아무리 돈이 많아도 자기 일은 갖고 살아야겠죠
    명함용 하니 딱 이 사람 떠오르네요
    다만 집은 부모가 마련해준 강남 요지 아파트에 살더라구요

  • 5.
    '17.7.5 9:46 AM (223.33.xxx.242)

    부모가 의사인데 지금 90세 가까우시고 은퇴 했는데
    돈 벌면 60년대부터 꾸준히 땅을 샀어요 거의 40년 가까이 땅을 사 모았는데 그 산 땅중에 도로 생기고 개발돼서 팔고 그돈으로 또 땅 사고 했는데 5대가 땅만 팔아도 먹고 살수 있다는 부자인데 외아들이예요
    Sky대 대학원 졸업 했는데 부모가 취직해서 직장에서 시달리고 스트레쓰 받는다고 자기네 땅에 공장 여러개 지어서 세주고 그 중에 하나 공장 차려서 아들에게 주고 인맥으로 일거리 받고 수익은 생각 안하고 남들에게 보여 줄 명함 파고 시간 되면 촐퇴근 하고 개인 볼 일 있으면 쉬고요 처음엔 대리라고 명함에 적고 아버지는 회장 명함 만들고요 나이 드니까 조금씩 승진 시키더군요
    아버지 아들 여직원 하나 있는 사무실이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1070 적정한 선물금액인지 봐주시겠어요? 3 인간의도리 2017/07/24 580
711069 땀 흡수 잘 되는 양말 어디서 살 수 있을까요 6 2017/07/24 1,202
711068 엄마가 이모한테 이모한테 하는거 그만듣고싶은데 7 2017/07/24 2,931
711067 딱 5일간 다요트 시급 5 여름휴가 2017/07/24 1,474
711066 2가족 자유여행 후회되네요 - 제가 일정, 예약 다 했어요 17 이제와서 2017/07/24 6,064
711065 이재명은 왜저래요. 23 ㅜㅜ 2017/07/24 6,241
711064 네스프레소 시티즈 / 시티즈앤밀크 1 블루밍v 2017/07/24 1,287
711063 고소해야 할 일이 생겼어요.도와주세요.. 10 사기꾼 2017/07/24 2,588
711062 알바비 모아 경비아저씨 양복 사드린 서울대 신입생 7 고딩맘 2017/07/24 1,994
711061 다쳐서 운동을 쉬고 있어요 11 부상 2017/07/24 1,387
711060 최순실이 800조 ㅋㅋㅋ 4 ........ 2017/07/24 4,556
711059 비올때 연꽃보러가도되나요 3 ? 2017/07/24 1,024
711058 직장다니는 동안은 몸이 아파도 참고 다녀야하나봐요 4 오로라 2017/07/24 1,477
711057 에어컨 기사 방문후 불만족입니다. 1 as 불만족.. 2017/07/24 1,429
711056 설겆이 할 때마다 듣는 소리 21 시댁에서 2017/07/24 5,252
711055 "개발이 싫으면 산속에 가서 살아라 라는 김영주 의원 4 이래도? 2017/07/24 1,156
711054 장사 하시는 분들...손님응대시... 11 자영업자 2017/07/24 2,533
711053 ebs중학수학 과 ebs 프리미엄수학 그리고 ebs수목달은 뭐가.. .. 2017/07/24 803
711052 실제로 봤던 연예인중에 건방졌던 연예인.. 98 ... 2017/07/24 43,347
711051 엉덩이나 등에 여드름 자국?? 색소침착 1 ㅇㅇ 2017/07/24 1,603
711050 품위녀...시작하기전 요약본 같은거 나오는게 도대체 뭔가요? 1 .. 2017/07/24 1,151
711049 고객센타 통화쉬운 알뜰폰 7 알뜰폰 2017/07/24 1,044
711048 아기에게 욕하는 어린이집.. 16 송아지 2017/07/24 2,085
711047 어느순간 냉부나 복가가 안봐지던데 그이유가.... 14 생각하는게 .. 2017/07/24 4,269
711046 사진으로 보는 대통령의 일주일(7.17~21) 3 ??????.. 2017/07/24 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