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공임대 아파트 사시는 분 계실까요?

왕고민 조회수 : 3,457
작성일 : 2017-07-04 16:36:19
이번에 시흥장현지구 청약했다가 덜컥 당첨이 되었네요..
몰랐는데, 당첨 되면 청약 스톱에, 5년 동안 다른 곳 청약도 안 되는 거였네요ㅜㅜ
공공임대가 임대라지만, 솔직히 넘 비싸잖아요..
보증금 최대전환 하여도
대출비 월세 관리비 하면 꽤 나올듯요
10년 뒤 내 집으로 만들 수 있다는데, 10년 동안 월세 내느라고 돈이 모아질까 싶네요..
공공임대 사시는 분들 어떠세요? 한 달 집값으로 지불되는 금액이 대략 어느 정도세요? 만족도는 어떠세요?
당첨이 되도 뒤숭숭하네요ㅜㅜ
IP : 121.190.xxx.8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7.4 4:38 PM (220.78.xxx.36)

    월세가 그리 비싸나요?
    저도 혼자라 공공임대 있으면 한번 해볼까 했는데..
    보증금 최대치로 해서 월세 얼마로 하시는 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몇평인지..

  • 2. 고민
    '17.7.4 4:50 PM (121.190.xxx.84)

    은님은 정말 잘 받으셨네요~
    맞아요 요즘은 공임이 비싸서인지 인기가 없더라구요..
    경재률이 낮으니 저처럼 덜컥 당첨되고 후회하는 분 많더라구요.. 7천에 60이 말이 되나요.. 건설사도 부실시공으로 말 많은 곳이네요ㅜㅜ 그냥 국임이나 파야겠어요.. 에휴~~

  • 3. ..
    '17.7.4 4:52 PM (49.169.xxx.208) - 삭제된댓글

    저희 지금 살고 있어요 지난달 2년차 재계약했어요 최대전환 하고 27만원 월세 내고 있어요(34평이고 다른지역보다 좀 저렴한듯) 구입할만큼의 돈은 없어서 대출 받지 않으려고.. 또 당시 집값이 많이 떨어지는 추세여서 들어온건데.. 여기 집값이 계속 오르네요 ㅠㅠ 점점 개발호재가 잇어서 두려워요..
    공임이어서인지 지구에서 위치가 제일 좋아요 단점은.. 2년차인데도 아직 하자보수가제대로 안된거.. 이건 도개공탓이지만..

  • 4. 고민
    '17.7.4 5:04 PM (121.190.xxx.84)

    위엣님, 평수 대비 저렴하네요^^ 관리비는 얼마정도 나오세요~? 하자보수가 잘 안 되는군요.. 들어가얄지 말아얄지 고민의 연속입니다.. 하수처리장도 바로 옆에 설치된다하고.. 지하라지만 찝찝할듯요..

  • 5. ....
    '17.7.4 5:13 PM (59.14.xxx.105)

    저도 살고 있어요. 보증금 최대치 넣고 20만원 중반대 임대료 내고 있어요. 제가 가진 보증금으로는 비슷한 수준의 집을 갈 수도 없죠. 저는 만족합니다.

  • 6. ...
    '17.7.4 5:21 PM (49.169.xxx.208) - 삭제된댓글

    저흰 그전에 국임살았는데요.. 국임에선 돈도모을수가 없었고 계속 거기에 안주하게 되더라구요 전세 살았음 보증금 올리는 만큼씩은 모았을텐데.. 주변생활수준도 업되었지만 제 만족감이 훨 더 커요..
    관리비는 가스비 빼고 전기료만 합쳐서 12-5만원사이 왔다갓다 해요 에어컨 틀때만 빼구요..
    하자는.. 분양한 도개공 아파트도 전부 하자가 안되고 있어요 이건 요동네의 문제 같구요..

    저희단지는.. 분양할때부터 핫한지역이고 호재가 많은 지역이어서 경쟁도 치열했고 점수도 높았어요 청약 쓰고 들어오는거니 신중히 판단해서 좋은 선택하세요

  • 7. 네~
    '17.7.4 5:30 PM (121.190.xxx.84)

    49.169님 넘넘 감사드려요~
    답글이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 8. 저도요
    '17.7.4 5:48 PM (58.151.xxx.45)

    경기남부 도시에 공임살아요.
    34평인데 보증금 최대로 넣고
    25만원 정도요.
    6년 가까이 살았는데 2년마다 계약하면 보증금의 5프로 내외로 인상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살고 있어요.
    대출받아 집샀으면 대출 이자 나갔을거구요.
    전세 살았으면 솟구치는 전세비 감당 못했을거예요.
    여기 6년전에 비해 1억이상 전셋값 올랐거든요.
    전 만족하며 살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1569 산후조리 후 집안일 언제부터 시작하면 될까요? 6 조리 2017/07/25 1,742
711568 최저임금 너무 올라 공장 포기 충격 32 ........ 2017/07/25 6,821
711567 엄마의 친정사랑 징글징글 하네요.. 17 ㅅㅈㅇ 2017/07/25 4,579
711566 조금전 올라왔던 결혼 19년차님 글 3 dㄴㄱㄷ 2017/07/25 2,784
711565 자유당은 믿으면 안됩니다 5 ㅇㅇㅇ 2017/07/25 596
711564 200억짜리 박정희 전시관 공개…입 떡 벌어지는 초호화 타운 13 고딩맘 2017/07/25 2,655
711563 누가봐도 불행하고 버티기 힘들것 같은데 씩씩할수 있는 분들은 5 2017/07/25 2,083
711562 미래에 대한 불안때문에 밤을 샜어요.. 1 ㅇㅇㅇ 2017/07/25 1,308
711561 건조기에 이불 말리고 사이즈가 작아졌어요;; 17 2017/07/25 10,239
711560 100년 기업....경방, 한국 떠난다 11 ........ 2017/07/25 3,075
711559 헉 카페베네 할리스커피 강훈 대표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 28 명복을빕니다.. 2017/07/25 23,554
711558 보이지않는가시가 들어 2 가시 2017/07/25 664
711557 갑자기 오른팔이 저리고 무거운데. 왜이럴까요ㅜㅜ 1 .. 2017/07/25 1,470
711556 이니실록 66일차~76일차 20 겸둥맘 2017/07/25 2,394
711555 6세 아이의 영어 거부 6 이루어지리라.. 2017/07/25 1,989
711554 JTBC 손석희 사장 사퇴설의 배경 13 [드루킹의 .. 2017/07/25 7,041
711553 오븐 있으면 쓰나요? 베이킹 솜씨 느나요?? 12 오븐 2017/07/25 2,354
711552 서울 또는 서울 아래쪽 경기도에 이정도 조건 알맞는 집 어디 있.. 8 2017/07/25 1,549
711551 오만과 편견 OST 가 이렇게 좋네요 . 6 345 2017/07/25 1,480
711550 넘 감동...가난한 서울대학생이 경비아저씨에게 '양복 선물' 한.. 18 ... 2017/07/25 6,159
711549 요즘 머리가 너무 많이 빠져요 9 ㅜㅜ 2017/07/25 2,324
711548 50대중반..졸혼에 대하여 20 유리병 2017/07/25 11,614
711547 최태연 내연녀 악플달다 고소당했네요 17 ... 2017/07/25 14,022
711546 남자친구가 길가다 딴 여자 쳐다볼때 기분 어떠세요? 14 ㅇㅇ 2017/07/25 5,893
711545 실감이 안 나요 2 ㅇㅇ 2017/07/25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