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라엄마인가 했다가 어제 방송에서 왠지 남일이가 동만이 같은 느낌이?
동만이 거기 체육관 건물도 황복희가 사주고 한거 보면?
애라엄마인가 했다가 어제 방송에서 왠지 남일이가 동만이 같은 느낌이?
동만이 거기 체육관 건물도 황복희가 사주고 한거 보면?
일부러 작가분이 밀당 하시는거 같아요
애라 엄마 정황
- 백화점에서 도둑고객 대신 제명시켜 줌
- 애라가 아빠랑 나와서 통화할 때 몰래 쭈구려 듣고 있음
- 동만이는 대천가는거 기정사실, 애라가 즉흥적으로 대천 갔는데 가다코가 혜란이가 둘다 없다고 말하자
부리나케 달려감
경찰을 부른다고 한건 아마도 애라 아빠의 성정을 알아서???
똥만엄마 정황
- 첫 시합때 수줍게 화이팅이라고 함
- 애라 대사에서 "저런 시어머니는 정말 싫겠어" - 라는 뉘앙스의 대사를 침(먼가 복선 암시)
- 황관장님 체육관 대신 매매해주고^^
애라 태워준다고
신경쓰이고 앞으로도 계속볼사이라고 말함
남일이(곽시양)가 복희, 동만, 애라 문 앞에서 실랑이 할때
애라 말하는거 보고 신기한 표정으로 감탄함..
진짜 똑같다고..(누구랑?)
둘다아닐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