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은 박근헤를 위한 간접대선운동
그리고 안철수 서울시장 출마 여론 간보기
아무리 제눈에 안경이라지만
한나라당 사람들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핀 것을 보면
누구를 위한 것인지 확실
그런데도 한나라당도 싫고 민주당도 싫고
한나라당이나 민주당이나 같은 부류로 매도하고
어떤 세력이 기획하고 연출한 것인지 몰라도
그들이 의도가 200% 이상 달성한 것이 확실한 것은
언제나 그래왔던 것처럼
친일 매국세력이 가장 즐겨 써왔던 쉅이 바로 양비론으로서
어부지리를 취해왔다는 사실이다.
지난 대선에서 정동영 싫다고 이명박 찍어주지 않았던가?
그동안
그리고 지금도 벌어지 있으며
앞으로 겪어야할 시련으로도 모자라
더욱 강한 시련을 자초하려는 사람들에게
무슨 말이 필요하리...
지난 강원보선에서는 엄기영이
그리고 이번 서울시장 보선에는?????
그래서였던가?
사람을 가리켜 망각의 동물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