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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곽교육감이 옳다는이유를 대라네요(알려주세요)

아침 조회수 : 3,005
작성일 : 2011-09-02 21:15:52

하여튼 제가 뭐라고 말은 하니 저런소릴하는데,,사실 정치이야기 잘 몰라요

암것도 모린다고 실실실 웃는데,,

좀 알려주세요 죄송해요

 

남편이 완전히 수구꼴통입니다

IP : 59.19.xxx.19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9.2 9:17 PM (121.130.xxx.130)

    그냥 남편이랑 정치얘기안하시는게 가정의 평화에 좋을거 같아요.

  • 2. **
    '11.9.2 9:19 PM (203.232.xxx.3)

    곽 교육감님 이력을 보시면 어느 정도 감이 잡히실 겁니다.
    그분이 걸어오신 길, 가치관이 녹아있어요.

  • 3. ...
    '11.9.2 9:20 PM (119.64.xxx.134)

    대가성이 아직 드러난 게 없습니다.
    대가성을 입증하지 못하면 유죄판결이 안 나옵니다.

  • 4. ...
    '11.9.2 9:22 PM (119.64.xxx.134)

    박교수의 행적을 알려주세요.
    4억쓰고 7억 내지는 10억을 요구했고, 자기쪽 정책과 사람을 쓰라고 뗴를 썼고,
    사채에 시달리면서 곽교수를 협박하다시피 했어요.
    곽교수는 선거전 단일화 협상에서 댓가 요구하는 박교수측에게 노발대발 했습니다.

  • ...
    '11.9.2 9:24 PM (119.64.xxx.134)

    4억-->3억

  • 5. 원래
    '11.9.2 9:23 PM (121.160.xxx.175)

    주장하는 쪽이 먼저 증명하는 거에요.

    죄가 있다고 생각하니 죄가 없다는 증거를 대라는 건데,
    남편분께서 어떤 근거로 죄가 있다고 생각하는지 먼저 물으세요.

    만약 남편분께서 언론기사 말씀하시면 정확히 어느 기사인지 물으시고 다시 답글주세요.

  • 6. 원글님..
    '11.9.2 9:26 PM (118.32.xxx.7)

    일단 남의편말을 잘듣고 어떤것이 잘못되어 있는지 메모해서
    글올려주세요..
    여기 영자님들이 팍 팍 풀어 드립니다 ....화이팅.

  • 7. 그 보다 먼저
    '11.9.2 9:32 PM (68.36.xxx.72)

    곽교육감이 옳다 그르다 혹은 유죄다 무죄다 떠드는 검찰, 조중동이 옳지 않고 공정치 못하다는 것부터 알려주세요.
    즉, 남편에게 우가 옳다 그르다를 평가하는 단체 자체가 비리와 부패 덩어리가 아니라는 것부터 증명하라고 하세요.

    지금 현재 곽교육감 껀은 아직 '기소'조차 되지 않아서 유죄 무죄 따질 근거가 없습니다.
    기소가 된다고해도 '무죄추정의 원칙'에 의해서 사법부의 판결이 내려질 때까지 아무도 무죄 유죄라 할 수 없습니다.

    또한 '피의사실공표'라는 위법을 검찰은 저지르고 있습니다.
    전 교육감 공정택, 공성진, 로비스트 박태규의 이야기는 신문에 가뭄에 콩나듯, 그것도 단 몇줄 밖에 나오지 않는데 곽교육감 건은 생중계를 하다시피 합니다.

    조중동 또한 곽교육감의 의견은 하나도 내보이지 않고 오직 박명기측 진술만을 사실인양, 있지도 않은 사실을 사실이라고 왜곡보도하고 있지요. (특히 오늘 동아일보가 기사 내용에는 댓가성이 없다고 한 강병선씨의 주장을 적어놓고 제목에는 떡하니 '댓가성 있다'라는 기사를 썼지요. 강씨는 왜곡보도로 소송 걸겠다 했습니다.)

    박명기를 변호하는 법무법인 '바른'은 이명박 전담 뒷처리 변호인단이고 청와대 들락거리던 사람들이 거기에 있기도 하고 거기있던 사람들이 청와대로 오기도 하지요.
    현 정권 외의 당이나 사람이 의뢰시 거절하고 수임료 또한 돈 없는 박명기 같은 사람은 감히 생각도 못할 정도로 비쌉니다.
    게다가 박명기, 박명기를 맡은 '바른'의 변호사 김재협, 담당 공안검사 공상훈, 대검 중수부장 최재경이 모두 대구고 서울대 동기입니다.

    그러니 곽교육감의 옳다 그르다는 나중에 법원의 판결이 날 때까지는 말하지 말자 하시고 그보다 먼저 그를 옳다 그르다 판단하는 검찰, 언론 자체가 썩어빠져서 그들의 언론 플레이를 믿을 수 없다라고 하세요.

  • 8. ㅇㅇ
    '11.9.2 9:33 PM (125.177.xxx.83)

    검찰이 1억 3천 줬냐고 물었더니 오히려 7천을 더 얹어서
    2억 줬다고 솔직하고 정확하게 얘기하는 분이잖아요.
    아이들에게 차별하지 않고 점심을 먹이는 것을 교육의 차원으로 접근하는 것도
    휴머니즘에 입각한 따뜻한 교육관이죠.
    체벌 금지도 아이들을 인간 대 인간으로 대하는 민주적 교육 방식이구요.

  • 9. 블루
    '11.9.2 9:39 PM (222.251.xxx.253)

    간단하게 검찰은 대왕쥐를 따르는 쥐떼..곽교육감은 사람입니다.

  • 10. 일단
    '11.9.2 9:52 PM (175.209.xxx.231)

    꼼수다 17회 추천합니다

  • 11. 긴수염도사
    '11.9.2 10:04 PM (76.67.xxx.98)

    경선과정에서 낙마한 경쟁자를 도와주는 것은 선진국의 미덕입니다.

    일예로 2008년 미국 민주당 대선 경선과정에서 탈락한 힐러리 크링턴의
    막대한 선거부채를 오마바가 갚아준 것이 좋은 사례가 될 것입니다.

    같은 동지며, 같은 진영의 경쟁후보가 경선에서 탈락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격는 것을 모른체하는 것이 오히려 비윤리적인 것입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너무도 당연한 일을 트집잡아 어용언론들과 알바들을 대량 동원해서
    상대방을 공격하는 것은 친일 매국노 재벌들이 설치는 한국에서만 가능한 일인 것입니다.

  • 12. ...
    '11.9.2 10:32 PM (114.204.xxx.206)

    꼼수다 17회 추천합니다2222
    조중동이 곽교육감을 욕한다. 뭔지 모르지만 곽교육감이 옳은 일을 하고 있는 건 알겠다.

  • 13. 햇살가득
    '11.9.2 11:05 PM (119.64.xxx.134)

    꼼수다 17회 추천합니다333
    여러번 들어보세요.

  • 14. ㅡㅡ
    '11.9.3 10:13 AM (115.140.xxx.18)

    단번에는 안돼요 .시사인같은거 하나 그냥 구독해서 화장실에 갖다놓으세요
    말 몇마디로 설득이 되어진다면
    우리나라에 수구꼴통이란게 없게요
    조금씩 스며들어야지 한번에는 절대로 안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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