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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건조기 사용 후

.. 조회수 : 3,936
작성일 : 2017-07-04 09:33:36

  20년만에 비오는 날의 정서를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하루 2통 씩 빨래하고. 건조대 2대씩 베란다에 널다보면,  비라도 올 기미가 보이면

 빨래가 쌓일까.  덜 말라서 눅눅할까. 비 자체가 스트레스였는데

 며칠 비오고 습한데도 불구하고 빨래 걱정에서 해방되고나니..

  처녀시절로 돌아간 느낌이예요.  커피마시고 음악듣고.. 빗소리도 듣고

  저에게 전기건조기는 신세계네요~~

IP : 1.237.xxx.17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7.4 9:34 AM (222.104.xxx.107)

    장마때마다 절실히 생각하는 물건.....건.조.기......

  • 2. ..
    '17.7.4 9:37 AM (125.131.xxx.133)

    저도 사고 싶은데, 놔 둘 곳이 이젠 베란다 밖에 안 남아서 고민이에요. 베란다에 놓고 사용하면 혹시 위아래집에 소음이 생기는게 아닌가 싶어서요.

  • 3. 진짜
    '17.7.4 9:40 AM (211.209.xxx.156)

    요즘같은 때 빨래하고 행복하죠.
    밖이 아무리 꿉꿉해도 뽀송뽀송.
    겨울에도 좋구요.전기건조기는 그리 옷감이 줄어드는지 모르겟더라구요.

  • 4. 쵸코파이
    '17.7.4 9:46 AM (218.38.xxx.229) - 삭제된댓글

    저는 장소가 적당치않아 새로산 드럼건조기능을 최소로.. 돌리고 너는데 그것만으로도 뜨겁게 살균되어나오니 냄새안나고 좋더라구요 전기세때문에 겁나서더오래못돌리는데 전기건조기는 그런걱정없나요

  • 5. 일체형...
    '17.7.4 9:47 AM (223.62.xxx.245) - 삭제된댓글

    건조기 좋은건 알겠는데 둘데가 없어 못놓고있어요
    세탁기에 요즘 방식 건조기를 합친 일체형이
    곧 나오겠죠ㅠㅠ

    세탁기에 가스식 건조 일체형
    세탁기에 제습식 건조 일체형

    빨리 좀 만들어주세요~~~^^

  • 6. 일체형은 어렵다고 보는데요
    '17.7.4 10:08 AM (124.49.xxx.151)

    세탁기는 때가 잘 지게 되도록 내부를 오톨도톨하게 만들고
    건조기는 옷감 상하지 않게 내부를 매끈하게 만들고..

  • 7. ..
    '17.7.4 10:11 AM (174.110.xxx.6)

    정말 편해요. 수건 쉰내도 안나고요

  • 8. ..
    '17.7.4 10:11 AM (39.115.xxx.230)

    건조기 좋아요. 특히 빨래 먼지가 없어서 너무 좋네요. 빨래 널어 놓았다가 갤때 엄청난 먼지 특히 발매트와 수건에서 나오는 먼지가 엄청났었거든요. 먼지가 없다는게 너무너무 좋아요. 헌데 단점이 여름에는 빨래가 자주 모이고 천들이 얇다 보니까 세탁기에다 몇개 돌리고 또 몇개 안되는 빨래를 건조기에 돌리는게 상당히 전기낭비인것 같아요. 생각보다 전기세는 않나오긴 하는데. 세탁기도 문제가 대형이라 몇개 안되는 빨래를 엄청난 물과 세제를 돌리는게 환경오염과 물낭비라서. 그렇다고 매번 손빨래 하는것도 그렇고 그래서 미니세탁기를 사려고 하는데 둘때가 없고. 저는 건조기 둘때가 없어서 앞베란다에서 놓았어요. 소음이 있어서 오전11시쯤 초저녁때까지만 돌리고요. 그런데 요즘 회사에서는 저보고 건조기 사지 말고 제습기 사라고 강요를 하는데 그게 두시간이면 빨래가 마른다고 요즘에 엄청엄청 좋다고. 귀에 딱지 앉을정도. 저는 먼지 빠지는 건조기가 더 좋지만 만약 미니세탁기를 산다면 건조기를 쓸일이 자주 없을것 같아서.. 이게 좀 고민이예요.

  • 9. 윗님
    '17.7.4 10:32 AM (112.164.xxx.149)

    저는 드럼세탁기, 미니드럼세탁기, 건조기 이렇게 있거든요.
    미니드럼세탁기는 속옷이라든가 분리해서 삶는데 아주 편리하고 수영복같은것도 소량 스피드로 18분 정도면 빨아서 널고.. 그냥 빨래 걱정 자체가 없어요.
    건조기가 9k다 보니 큰 드럼세탁기에 수건과 속옷들을 삶고 미니 드럼에다가 양말과 발수건 등을 삶고 거의 동시에 세탁이 끝나니까 그것들을 모아서 함께 건조기에 넣고 돌리면 4일 이상 쌓인 삶는 빨래는 끝나요. 4일씩 베란다에 둬도 쉰내 좀 나봤자 삶고 거기다 건조하니까 아무 냄새도 안 나고 좋아요.
    그렇게 일주일에 몰아서 빨래 두번 정도면 겉옷류랑 삶는 류가 깔끔하게 끝나고요. 침구류는 생각나면 건조기로 50분정도 침구털기 돌려 주면 뽀송뽀송하고 쌓인 먼지도 제거되더라구요.
    이런 패턴이라선지 세탁기 돌리는 횟수가 오히려 줄고 습한 날 빨래 건조시키느라 제습기 돌리고 하던 것도 없어지고 사방에 빨래 24시간씩 널려 있는것도 안 보여서 집 안이 깔끔하네요.

  • 10. 전기건조기
    '17.7.4 4:07 PM (121.133.xxx.32)

    주말에 장대비 퍼붓는데 따끈따끈 뽀송뽀송한 빨래 꺼내다보니 너무 좋더라구요.
    반면에 겉옷 몇개는 옷걸이에 자연건조 시키는데 이 습도에 얘들 언제 다 마르나 싶은게 심난.......
    쓰기전후 고지서 놓고 비교해봤는데 전기세 달라진게 없어요.
    시간은 한시간 40분 걸리는데 베란다 문 닫고 돌리니 돌아가는 줄도 몰라요.
    자리 차지 별로 안하니 고민하지 말고 장만하세요.
    저는 50만원짜리 영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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