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 이유로 헤어지면 제가 이기적인걸까요?

alice 조회수 : 2,634
작성일 : 2017-07-04 08:50:28
여전히 사랑해요.
그런데 외롭습니다.
힘든 일 겪을때 옆에서 위로해줬으면 좋겠다 싶지만
그러기엔 물리적으로 바쁜 사람이에요.
이 바쁨이 늘 따라다녀서
데이트할때도 제가 무의식적으로 미안해 하나봐요.

회사일이 바쁜거 그렇다고 회시 관둘수도 없고
전 늘 혼자 여행하고 혼자 외출하고
그래서 어제 헤어지자 했어요.
그랬더니 유예기간을 갖고 노력해보자하기에
그러자고 했는데
크게 바뀔 것 같진 않아요.
누구보다 날 진심으로 서랑한단 확신은 있지만
섹스리스에
힘든일 겪을때마다 마음의 거리가 느껴집니다
헤어지는게 맞을까요? 아님
제가 틀리고 단지 외로워서 징징대는 것일까요
저더 너무 잘 노르겠어요
IP : 223.62.xxx.10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7.4 8:52 AM (39.121.xxx.103)

    그런 마음들면 헤어져야해요..
    결국 시간끌어봤자 더 상처받고 헤어져요.

  • 2. 그건
    '17.7.4 8:52 AM (175.223.xxx.244)

    이기적인게 절대 아닙니다.
    타이밍이 안맞나보네요

  • 3. 이유가
    '17.7.4 8:54 AM (117.111.xxx.115)

    뭐든 안되겠다 싶은 마음이 든다면
    헤어지는게 답입니다
    연애때 느꼈던...다 좋은데 이게 좀 걸려..
    했던 부분이
    결혼하면 전부가 됩니다
    다 좋던 부분은 아주 작아지구오

  • 4. ..
    '17.7.4 9:01 AM (223.62.xxx.160)

    이기적이지 않아요. 님이 너무 희생하게될 관계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5371 (펌) 안경환 후보자의 혼인신고 제보 내용 - 최민희의원 11 .. 2017/07/05 3,338
705370 친정엄마의 예전 증명 사진을 봤는데 슬프네요... 4 이상해 2017/07/05 3,550
705369 광화문1번가 "학종폐지,정시확대" 6 학부모힘을모.. 2017/07/05 1,622
705368 나이차 많은 소개팅 21 .... 2017/07/05 6,125
705367 딸기 싫어하는 분은 안계세요? 저만 딸기 싫어하는건가요? 14 외롭다 2017/07/05 2,786
705366 저 지금 제주롯데예요. 7 .... 2017/07/05 2,895
705365 기사검색 부탁드려요.. 부모 죽고 탁아소에서 키워진 아기.. 1 기사검색 부.. 2017/07/05 1,133
705364 마 100프로 손빨래 살살 하면 안되나요? 2 모모 2017/07/05 2,063
705363 아이통장에 toss환급, 워킹스타 입금이 되고 출금이 되는데 뭔.. 4 a00 2017/07/05 4,140
705362 현재까지 밥을 안 먹었거든요 5 떨림 2017/07/05 1,637
705361 피부좋은 민자대머리vs노안피부 숱많은 남자 5 오케이강 2017/07/05 1,320
705360 역시 팩트폭력은 아프네요 21 팜므파탈 2017/07/05 6,550
705359 40대 남자가 12 2017/07/05 3,135
705358 갑자기 아기가 너무 낳고싶네요.. 43 ㅎㅎ 2017/07/05 9,788
705357 제 값 하는 청소기 17 열매 2017/07/05 6,192
705356 일본이름에서 Tanaka는 성인가요 이름인가요? 7 궤리 2017/07/05 1,254
705355 시스템 에어컨 수리비는 집주인 부담이죠? 8 세입자 2017/07/05 5,819
705354 구매대행사이트에서 결제했는데 구매 2017/07/05 379
705353 분당 근처 파3 & 연습장 이용권 4 운명처럼 2017/07/05 1,183
705352 직장상사~ 2 멘탈 2017/07/05 607
705351 에어로빅이 기본동작이 있나요? 3 ㅇㅇ 2017/07/05 1,204
705350 엄마 라는 단어 대신에 맘 이라고 자주 표현하나보네여 8 요즘도 2017/07/05 1,470
705349 20년된 아파트를 살때 ... 꼼꼼히 봐야할점 부탁드립니다. 21 이사 2017/07/05 5,888
705348 87년도, 27세의 나이로 압구정 현대아파트 50평대를 샀다면 8 와우 2017/07/05 4,849
705347 탁현민 정우택 1 ㄴㄷ 2017/07/05 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