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체벌하고 맘이 안좋아요
하면서 장난도많이치고 식당가서도 많이 까불고
해서 몇번 훈육도하고 타일러도 봤는데 잘안되어서
어제는 발바닥을 세게 두번 때렸습니다
처음 맞아본거라 놀라고 울고불고 잘못했다고
입에서 나쁜말 안나오도록 노력하겠다고 했어요
또 입에서 나쁜말이 나오면 맞기로 했는데
정녕 이방법 밖에는 없는지 한숨나오네요
욕도 습관이라고 내버려두면 입에 베여버릴까봐
초장에 잡고자하는맘이 컸는데 체벌이 효과적인지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1. 대체 단어를 알려주세요
'17.7.4 8:46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아이 씨..... 이것에 대체되는 단어를 알려주세요
아이 정말,,,, 또는 아오 ~~~~~또는 아이고 ~~~~
아이 씨를 했을 경우, 대체 되는 단어를 10번 같이 하세요.. 웃으면서.. 그러면 그 단어가 입에 붙을겁니다.2. ..
'17.7.4 8:54 AM (211.185.xxx.21)체벌이 효과가 있겠어요 어린애도 아니고 큰애한테요
학교가면 여자애들도 찰지게 욕 많이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런 아이들 많이 접하면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나봐요
아이들마다 방법이 다 다르겠지만
저는 애들에게 욕까지는 아니지만 좀 험하게 말을 할때 그랬어요
방금 한말이 니 얼굴에 어울리는 니 품격에 어울리는 말이냐고
그러니 머슥해 하면서 조심하더라고요3. 뭘
'17.7.4 8:54 AM (110.70.xxx.179)그 정도 가지고 마음 아파 하시나요? 엄마가 강해져야 아이도 강해져요.
4. 괜찮아요
'17.7.4 9:03 AM (175.127.xxx.57) - 삭제된댓글다른데 품은 감정을 애들한테 풀거나, 사소한일로 체벌하는건 안되지만
그런 잘못이라면 당연 체벌 필요합니다.
욕설이 나올때마다 엄마의 단호함을 보여준다면
자신의 잘못의 크기가 얼마나되는지 깨닫게 되어
아마 다신 안하게 될겁니다.5. 괜찮아요
'17.7.4 9:04 AM (175.127.xxx.57)다른데 품은 감정을 애들한테 풀거나, 사소한일로 체벌하는건 안되지만
그런 잘못이라면 당연 체벌 필요합니다.
욕설이 나올때마다 엄마의 단호함을 보여준다면
자신의 잘못의 크기가 얼마나되는지 깨닫게 되어
아마 다신 안하게 될겁니다.
애들이 다 커서도 기억하는 체벌은
자신의 잘못으로 인한게 아니라...부모의 터무니 없는 체벌이거든요.
그러니 체벌하기전에 꼭 필요한건지 두번세번 자신에게 물어보고 확인하세요.6. 샬랄라
'17.7.4 9:05 AM (125.176.xxx.237)공부를 좀 하시면 좋은 방법들을 알 수 있습니다
애를 위해 공부하세요
때리는 것보다 쉬운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꽃으로도 때리지 마라'7. 샬랄라
'17.7.4 9:06 AM (125.176.xxx.237)개도 안 때립니다
8. 갑자기
'17.7.4 9:13 AM (1.241.xxx.222)등짝 스매씽 하는 것보다 낫지않나요?
다음 부터 조심하겠죠9. 솔직히
'17.7.4 9:16 AM (175.223.xxx.244)입장바꿔놓고 생각해보세요
때린다고 바뀌나요?
반발심에 안보이는데서 욕 더 하죠
윗님 말씀대로 때리는건 그저 가장 내가 편한 방법이죠
사실.. 자발적으로 그만해야겠다..
이거 아니면 다 소용없어요
그런마음 심어주는거 힘들죠
그리고 한번쯤은 그런시기도 겪으면서
성숙해져갑니다.
때리는건 성격나빠지는거
눈앞의 때리는사람에게 굴복하는거
가르치는거 말고 없습니다10. 샬랄라
'17.7.4 9:16 AM (125.176.xxx.237)이제 님 따님도 다음에 어른이 되어
자식교육할 때 때릴 가능성이 조금 높아졌습니다
사랑하면 사랑할수록 더 좋은 방법을 찾고
사랑하지 않는 경우나 무지할 경우는
아무렇게나 손도 쉽게 올라가고
극단적일 때는 뉴스에도 나오죠11. ....
'17.7.4 9:23 AM (1.212.xxx.227)체벌은 하지 마시고 벌칙은 주세요.
이를테면 아이가 소중히 하는걸 하나씩 반납하게 하거나 휴대폰이 있다면 하루동안
사용못하게 하고 더 나아가 용돈을 감액하는거요.
체벌은 아이도 엄마도 힘듭니다.12. 대체 단어
'17.7.4 9:32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아이 씨를 말했으면,, 으그 정말,, 아 .. 정말.. 이런식으로
초 3 학교에서 다른 아이들이 수도없이 사용해서 귀에 인이 박히도록 듣는 말이어요
자신도 모르게 입에 붙어버린것이죠. 대체할 다른 단어를 모르는거예요
나쁜 말을 사용하면 대체 단어를 말해주고, 10번씩 하게 하세요.13. ..
'17.7.4 9:46 AM (180.134.xxx.68)이성적으로 잘 대처 하셨어요. 힘내세요~
14. @@
'17.7.4 9:54 AM (222.104.xxx.107)잘 대처하셨어요...초장에 강하게 잡으세요..
중고딩 가면 더하다는데.....
욕은 습관이라 생각합니다.15. 체벌이 꼭 나쁜건 아니죠
'17.7.4 10:01 AM (124.50.xxx.96)감정적으로 때리는게 아니면요
오히려 엄마가 때리지만 않았지 신경질내고 애랑 같이 말싸움하는게 더 안좋아요
그리고 욕은 아이 스스로 정말 천박한거라고 느껴야 안할텐데..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704456 | 부천에서 가까운 대가족여행지 어디가 좋을까요? 6 | 가족여행 | 2017/07/04 | 1,184 |
| 704455 | 심심풀이 유럽 왕실 이야기; 그리스 10 | 아행 | 2017/07/04 | 5,477 |
| 704454 | 아기 언제가 이쁜가요 12 | ... | 2017/07/04 | 1,864 |
| 704453 | 北 ..대륙간탄도미사일 화성-14형 발사 성공..발표 1 | ........ | 2017/07/04 | 411 |
| 704452 | 중학생 아이를 데리고오는 엄마 ㅠㅠ 30 | 인문학강의 | 2017/07/04 | 20,398 |
| 704451 | 팔자주름 필러 예약했는데 후회없겠죠? 9 | ㅇㅈㅇ | 2017/07/04 | 5,761 |
| 704450 | 마늘장아찌 마늘이 새파랗게 변했는데 먹어도 될까요? 2 | .. | 2017/07/04 | 2,753 |
| 704449 | 아침만되면 엄청 부어요 2 | 옥사나 | 2017/07/04 | 1,564 |
| 704448 | 마흔 넘어 치위생과 공부해보신 분요 5 | .. | 2017/07/04 | 2,592 |
| 704447 | 현대홈쇼핑 냉풍기 써보신 분요.. 9 | 아디옷 | 2017/07/04 | 6,048 |
| 704446 | 문재인대통령은 진짜 사랑받네요ㅋㅋ 38 | ㅡ | 2017/07/04 | 6,601 |
| 704445 | 정서적 불안은 치유할수 있나요? | ㅁㅁ | 2017/07/04 | 633 |
| 704444 | 인도 생활수준이 어떤가요? 6 | af | 2017/07/04 | 3,746 |
| 704443 | 다시 돌아보는 文대통령의 동북아 포석 | 이것이 나라.. | 2017/07/04 | 514 |
| 704442 | 이효리 노화는 빠른듯요 24 | ㅓ | 2017/07/04 | 13,446 |
| 704441 | 정육점에 가면 돼지 비계만 27 | 팔아요? | 2017/07/04 | 5,620 |
| 704440 | 19,남자에게 있어서 성생활이 엄청나게 중요한가요? 7 | 허리튼튼 | 2017/07/04 | 7,696 |
| 704439 | 검찰총장 지명했네요 14 | 개혁 | 2017/07/04 | 3,285 |
| 704438 | 요가하시는분들...질문2개있어요 -- 6 | ........ | 2017/07/04 | 1,769 |
| 704437 | 대체휴가를 연차휴가에서 삭감한다고 하는데요 5 | .. | 2017/07/04 | 1,095 |
| 704436 | 롯지 미니사이즈가 8천원인데.. 살까요? 18 | 손바닥만한 | 2017/07/04 | 3,156 |
| 704435 | ㅡㅡ 5 | 어쩌나 | 2017/07/04 | 1,662 |
| 704434 | 빨아도 섬유먼지가 계속 나오는 옷 3 | 먼지가되어 | 2017/07/04 | 2,189 |
| 704433 | 문재인 정부, 함께하는 사람들…역대 정부와 비교분석 | 고딩맘 | 2017/07/04 | 519 |
| 704432 | 공공임대 아파트 사시는 분 계실까요? 8 | 왕고민 | 2017/07/04 | 3,5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