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161 51킬로 댓글 보니 나이 있으신 분들도 40킬로그럼대라 많아서 놀랐어요..정말 관리를 잘하시는 듯..
다들 어떻게 되세요?
밑에 161 51킬로 댓글 보니 나이 있으신 분들도 40킬로그럼대라 많아서 놀랐어요..정말 관리를 잘하시는 듯..
다들 어떻게 되세요?
162 49 예요
그런 사람들만 댓글 달겠죠.
저도 164에 58까지 갔다가 지난 봄에 5키로 뺐어요.. 지금은 53임
사람들이 다 말랐다고 난리에요..
41살 싱글..173에 55키로예요..
운동해야함을 요즘 절실히 느끼고있어요.
먹어도 살안찌는 체질은 젊을때 얘기더라구요..
제 주변 그 정도 연배 엄마들 보면 다들 그 정도거나 그 이하예요.
보통보다 살짝 마른 사람들 많아요. 제가 젤 뚱뚱. ㅠ
나이 53 키156 몸무게 41
내가 봐도 인간이 아니무이다
허리마저 23인치라 맞는 옷이 없어요 ㅠㅠ
윗님 완전 마른거 아닌가요?
나이 53 키156 몸무게 41
내가 봐도 인간이 아니무이다
허리마저 23인치라 맞는 옷이 없어요 ㅠㅠ
그리하여 삼시오끼 실행중입니다
162에 66키로나가요. 저같은 분은 없나봐요. 길거리에 나가면 종종 보이시던데 ㅎㅎ
윗님 너무 마르셨네요
어디 아프신가요?
맛난거 드시고 살좀 찌우셔요
161 48킬로 입니다 45세이구요 식이요법과 매일 요가수업받고 또 1시간가량 자전거운동합니다 처절합니다 ㅠ어느
60대 요가회원분도 30대부터 이렇게 관리해서 지금까지 관리하고 계신다고....
161에 48인데 몸이 가뿐해요
결혼할 때 47이었는데 먼길 돌아 돌아 20년만에 찾은 내 몸무게 ㅎㅎ
군살 없으니 옷고민이 없어 좋네요
가려도 드러내도 상관없음.. 이게 얼마나 쿨한지 ㅎㅎ
주변 거의 날씬해요
저는 167에 55-57 많이 갈땐 60인데 거의 평생 55에서57이요 늘 유지하려고 노력해요 운동은 안하고 한끼 건너뛰기 정도요
운동해서 빼세요
그것도 다른 운동보다 근력운동 위주로...
여자들 대부분(모두라고 보면됨) 50대만 되어도 키가 내려앉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허리에 근력이 있는 사람은 안내려 앉아요
그러니 필히 등,허리근육 키우는 운동 하세요
비만녀들이 댓글달리가
운동해서 탄력있게 날씬하냐
아니면 그냥 초등고학년 마른 몸이냐 차이지
요즘 살찐 사람 드물어요
날씬한 사람만 댓글 다는 게 아니고
다들 적정체중 유지하려 여기 보면
야식 안 먹고 좀 쪘다 싶으면 굶고 운동하고 식이 들어가서
다시 만들 잖아요
저는 160에 45 나가다 물론 아가씨때
지금은 52 나가는 데
가슴이 있고 배가 없어서 다들 날씬 하게 봐요
제 주위에도 대부분 55에서 마른66이지
77은 열에 하나 일 까 없어요
160, 46
뱃살땜에 주2회 pt 받고 있어요
갱년기 지나고 몸무게 말하기로해요 ㅎㅎ
저도 평생 55사이즈 잇 입을 줄 알았어요 그런데 지릉 갱년기 증상이 시작되었는데 야금 야금 몸무게 느네요 ㅎㅎ 지금 66 입어야 편해요 ㅎㅎ
161 51킬로가 뚱뚱한곳이 82
마트.시장 가서 보세요.
82기준으로 는고도비만녀 천지
다르니까요
철저하게 관리하는 입장에서는 좀 모자란거고
그냥 몸에 병없이 편하게 살자는 입장에서는 볼만한 정도
일반적으로 관리 철저한 사람들은 마트 시장의 필부 기준이 아니라 연예인 누구누구의 기준으로 살겠죠
나는 어떻게 살 것인가.. 그건 개인의 선택이죠
82 어쩌구 할 필요가 없어요
171에 몸무게68이예요
다욧중입니다요 62까지뺄려구요
159-45예요 운동을 좋아해서 운동많이 해요
근데 밖에 나가보면 제또래들 날씬하거나 마른 사람은 또 별로 없더라구요
엊그제 건강검진했으요,
우리나이로 49세,
키 160 몸무게 61
살쪘다는 소리도 말랐다는 소리도 안듣는 그런 몸매에,
저는 어디 아픈데 없으니 나름 만족하고 살아요^^
173에 51 입니다.
마흔 중반이 되니 평생 안 바뀌던 앞자리가 바뀌는군요.
아이 학교나 동네나 다들 마르거나 날씬한 분들이 많아요.
남편도..아이 초등때 이 동네 아줌마들은 다 날씬하네 그러더군요.
다들 운동하고 관리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만.
168에 60키로 나갑니다.
56~7키로 나갈때는 허리가 있었는데
60키로 나가니까 허리 부분이 두툼~해지고 팔뚝이 도톰~해져서
옷입을때 약간 문제는 있지만
그래도 아프지 않아서 좋아요. 체력도 좋구요.
살이 빠지면 체력은 확~떨어지더라구요. 몸매은 좋아지지만
날쒼~~하시다
제 주위엔 마른사람 보통인 사람 넉넉한 사람
다들 계시는데~~~
161에 75 입니다 ㅠ
162 에 52 예요
항상 먹을때 조심하고 정신줄 안놓으려고 노력해요
매일 출근전에 수영하고요
수영 20년 가까이 했어요
156에 44예요.
몸도 그렇게 말라 보이지 않지만 얼굴은 특히나 살이 잘 붙어서 얼굴 좀 쫙 빠졌으면 좋겠어요.
웃을 때 얼굴 살 땜에 입이 양옆으로 잘 안 벌어져요.
예전 42킬로 땐 입 크단 소리 정말 많이 들었는데 이젠 보통 크기네요.
153에 45-6을 십년째 유지하다가 44살부터 일년에 3키로씩 찌더니
47지금 54-5도 힘겹게 유지하네요 ㅜㅜ
나이 47
키 164
몸무게 49~50왔다갔다
어떤사람은 연애인몸이라고 부러워하고
어떤사람은 살좀찌라고 난리입니다
전3킬로 더쪄야 정상체중이에요
체주은 갱년기를 지내봐야한다에 한표 안먹어도 체중늘어요
44살 166에 56입니다. 최근 다이어트해서 2킬로그램 빠졌어요.
164에 57.
57키로로 20년째.
원래 몸무게 변동이 없는 편이라 운동해도 몸무게 변동없어요.
159,44~45kg
배부르면 부대끼는 거북함이 싫어
평생 체중관리중이고
앞으로도 그럴 생각입니다.
40대면 근육량감소하고 살쳐지기시작해서 그냥 몸무게로만으로는 육안으로 볼때와 차이가 있어요
먼저글에 161에 51이 뚱뚱하냐의 글이 있던데 뚱뚱이라고 하긴 그렇지만,
만약 근육이 거의 없는 체형이라면 전혀 날씬해보이지않을수 있죠
음 사실 키랑 몸무게 감안해서 제가 그 수치정도되는데 전 근육있어서 오히려 말랐다는 소리도 많이 듣거든요.
그러니 같은 몸무게라도 사람에 따라서 많이 다를수있죠
키가 160정도라면 운동한 48킬로는 운동안한 44킬로와 부피가 비슷해보이려나요?
40 이후로는 같은 몸무게라도 운동하고 안하고 천지 차이예요.
복부 둥글고 팔다리 거미같은 그런 체형으로 많이 변하는데 빈티 작렬이죠.
근육량이 일년에 1프로씩 빠지기 때문에 꼭 운동해야지 빈티에서 벗어나요.
근육없이 마르면은 진짜 없어 보여요.
40대 이후는 몸무게 보다도 근육량이랑 체지방 봐야해요.ㅎㅎㅎ
169에 59에서 60사이예요.
57,8 유지하다가 작년에 알바하면서 하도 먹어서 4킬로 쪘어요. 6월 한달간 2킬로 정도 뺐고요.
8월까지 2,3킬로만 더 빼보려고요.
다들 관리잘하셨네요 저는 평생 마른몸으로 살다가 몇년전부터는 살이갑자기 찌네요ㅠㅠ
162에 61kg에서 소식과 밀가루음식 자제. 술 자제.달고 짠 음식 자제 해서 한달 사이에 3kg 뺐구요.
제일 적당했던 몸무게인 53-54kg 될때까지 뺄려구요.
살이 찐 이유는 평소 운동량이나 식사량은 차이 없었는데...
갱년기 오니 급속도로 살이 찌고 잘 안 빠져요..
저는 제가 평생 살이 안 찌는 체질이라 믿었는데 ㅠㅠ
42세 미혼 173에 54입니다.
의식적으로 몸무게를 유지하는 편이구요.
한 10년은 이 체중이었어요.
다만 최근 몸무게는 변화없이 배에만 살이 붙는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ㅠㅠ
운동을 해야할때인가 봅니다.
43살 162 65요ㆍ그냥 통통하다 생각하는데요ㆍ결혼전에 57이였을때가 딱 좋았다 생각하는데 ㅎㅎ
168에 54키로요..
20대땐 48키로요..
뼈가 가는 체형이라.. 살 쪄도
티도 안 나요..
근데 배가 있다는 불편한 진실 ㅠㅠ
48세
165
54킬로
3개월동안 5킬로 뺀 몸무게예요~^^
어제 병원갔다 봤더니 45~46세 허리평균이 29.5. 이던데요
157-46 평생
4년전쯤부터 슬슬 찌더니
50이 넘어? 훗 ~빼지 뭐 했는데
점점 찌고 53되고는
정신차리고 경계태세지만 유지만 되지 절대 안내려감
눈 깜빡 할 사이에 훅 50대 후반 될 듯...
세상에 다들 날씬하시네요
44살 159에 55
열심히 운동하겠습니다
173 50~51 키로.
20대 초반은 45.
20 대 중반부터 마흔 중반까지 거의 20년을 46~48.
나이 드니 살이 찌긴 하네요.
53세 161에 57... 이것도 빼서 완성시킨건데... ㅠㅠㅠㅠ
전 165에 66킬로였는데 몇달동안 3킬로 빼서 63이예요..그냥 보기좋은정도였는데
40대후반이라 건강을 위해서 좀 뺐어요
동네의사선생님도 많이 빼지 말고 60킬로만 유지하라고 하시네요;;
마른사람이 젤 빨리 가고? 그다음이 뚱뚱한 사람. 보통인 사람이 가장 장수한데요.라디오에서 의사선생님이 ...
정말이지,,사람 많이 모인 곳 가도 뚱뚱한 사람 보기 힘들어요.
다들 관리 잘 하시는 거죠? 여기도 그렇고 저기도 그렇고,
전 부끄러워 명함도 못내밀겠어요.
저두 군살 다 빼고 아무 옷이나 편히 입을 날이 올라나요?
님들 정말 부럽습니다.
전 165에 66킬로였는데 몇달동안 3킬로 빼서 63이예요..그냥 보기좋은정도였는데
40대후반이라 건강을 위해서 좀 뺐어요..
동네의사선생님도 많이 빼지 말고 60킬로만 유지하라고 하시네요
(전 노력해서 50킬로후반대로 가는게 목표인데 가족들 친구들까지 빼지 말라고 ;;;)
다른운동은 못해도 빨리걷기는 15년이상 비가오나 눈이오나 하고 있어요
마른사람이 젤 빨리 가고? 그다음이 뚱뚱한 사람. 보통이나 약간 통통한 사람이 가장 장수한데요.라디오에서 의사선생님이 ...
나이47세.키162.몸무게59~60.입니다.3키로 뺄려니 어렵네요.
마른사람이 젤 빨리 가나요? ㅎㅎ
사람들이 골골 100년이라고 해서 걱정했는데, 다행 ㅎ
날씬한분들만 자심감에 댓글 다시는듯 ㅋ
다녀보면 40대분들 대부분 그렇게 날씬하진 않던데요
날씬한 분들만 자신감 넘쳐서 댓글다는 듯.
주변 40 중반 이ㅎ분들 그렇게 날씬함 분들 많지도 않거니와(나름 다들 관리 중) 몸무게 적게 나가도 아가씨들처럼 리쁘지 않아요.
나는 그냥 나로 살면되지, 남의 기준에 맞출 필요가 있나 모르겠네요.
그냥 내 몸에 만족하고 사는지라...
165에64킬로 나가는데
60킬로만 되도 뚱뚱해
보이지는 않은데 문제는 뱃살이 안빠져요.
161에 49키로
결혼하고 6키로 늘었는데
20년째 같은 몸무게예요
제생각에 몸무게는체질같아요
164에 54에서 55키로요....많이 걸어다니고 두끼먹어요. 그래야 속이 편해서...
159에 55키로 나가요
그럭저럭 괜찮은것 같은데 ㅎㅎ
우리나이땐 너무 말라도 별루예요라고 정신승리중~~~
지금 일하는곳에 여자들만7명 있는데
다 40대 초,중반이예요
50대언니 한명 있구요
제가158에 51 인데 제가 제일 말랐어요
다들 밥좀 많이 먹으라고 그럴정도로 저빼고는 덩치가 있어요
올해 입사했을때 몸이 말라서 일 못하게 보였다고 했으니까요
그리고 제 주위 지인들중에 30대말고 40대후반은 다들 통통하지 날씬하고 마른사람 드물어요
현재 163에 51 키로
생애 최고무게예요ㅠㅠ
50 안넘게 조절한다고 했는데..
20살이후로 늘 47~48유지했었는데..
결혼준비할때 45-46키로로 빠져서 몇년 그몸무게...
이후로 또 47~49였구요
몇년전 저녁에 수영배우면서 밤중에 식욕폭발로 조금씩 찌더니..이젠 빠지진않고 찌기만하네요.
49로 돌아가고싶어요. 몸이 둔한거같고...뱃살이ㅠㅠ
제주변은 다 날씬해요
45세
160~49키로
이것도 43에서 6키로찐거임
헌데 살찐티가안나 배로 다가서 뼈대가워낙가늘어서 손목 다리만 보면 한숨
얼굴은 홀쭉하고 주위사람들 넘말랐다 살찐란소리여전히 난6키로가늘었는데
이것도 피임약먹고찐거임 자궁근종땜 먹었는데2개월반쯤 빈혈이사라지고 생리를안하니 찜
55키로까지 찌고싶음
통통하고싶음
마른게싫음 통통해본적이없음
40넘게 마르면 좀그래보임 통통해야 보기좋을것같음
내이상형 몸매
일본 시노자키아이라고
넘부러워 몸매가ㅜㅜ
웃긴게 나보고 거식증이냐고 한사람도있었음 개짜증
49세, 159, 51킬로그램. 6개월만에 3킬로그램 쪘어요. 주변에 살 찐 사람 거의 없어요. 가족은 물론 친구들까지도.
49세.
169에 62나갔었는데(고3몸무게) 3개월 정도에 5킬로 뺐어요.
지금56~7정도.
몇년전에 그렇게 뺐다 다시 찐 전력이 있어 이번엔 정신 바짝차릴려고요..
아.전 건강문제 예방차원에서 감량한거예요..
키 157이구요. 50kg 계속 유지해오다가 2009년부터 1년에 1kg씩 찌다가 58kg까지 나갔어요. 3월부터 독하게 저녁 굶고 필라테스 일주일에 4번씩 다니면서 53kg까지 만들었는데 제키에 이 정도는 아직도 ㅠㅠ 거울보면 혼자 통통하고 귀엽네 하며 만족하는데 사진찍은 것 보면 왠 돼지저금통이 ㅠㅠ
오늘도 저녁 건너뛰고 필라테스 다녀와서 한시간 바이크 탑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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