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우리딸이요, 오늘 유치원 다녀오더니,
"엄마, 엄마, 우리반 ** 할아버지가 큰 교회 예수님이래."
"목사님?"
"응 목사님" ㅋㅋㅋㅋ
4살 우리아들 제 옆에서 노래 불러요.
"개굴 개굴 개구리 노래부른다, 아들 손자 개구리 다 모여서.." ㅋㅋㅋㅋㅋ
전 그냥 웃겨서..
6살 우리딸이요, 오늘 유치원 다녀오더니,
"엄마, 엄마, 우리반 ** 할아버지가 큰 교회 예수님이래."
"목사님?"
"응 목사님" ㅋㅋㅋㅋ
4살 우리아들 제 옆에서 노래 불러요.
"개굴 개굴 개구리 노래부른다, 아들 손자 개구리 다 모여서.." ㅋㅋㅋㅋㅋ
전 그냥 웃겨서..
따님도 귀엽지만 아드님 노래는...따라 불러 봤어요.
어라? 뭐가 우습...지...하하하ㅎㅏ..
맞잖아요!
아들 손자 개구리...
귀여워요^. ^
아들 손자 며느리 !! 여야 하는거잖아요 ㅎㅎ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