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보통 시어머니는 며느리한테 화 내나요?

이해 조회수 : 4,332
작성일 : 2011-09-02 20:50:58
남의 자식인 며느리한테 자기 자식한테 하듯이 퍼붓고 욕하고화내는 시부모들이 정말 있나요? 이게 정말 평범한건가요?물론 사이 안좋을 수도있고 맘에 안들수도 있지만자기 아들이나 딸한테 하소연이나 흉 볼 수 있지만며느리한테 대놓고 그러시는 분들이 있나요?그럼 며느리입장에서 그냥 네네 만 하나요??
IP : 211.246.xxx.22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
    '11.9.2 8:52 PM (1.251.xxx.58)

    있습니다.
    잘못한것도 없는데 소리 꽥꽥 지르고
    야!!! 라고 하고

    식사 하세요 그러면
    안먹는다!!! 이러는 사람 있습니다.

    며느리 입장에서요? 남편이 남편이면 할말 할수 있고요
    저처럼 남편이 남 편이면 할말 못합니다.

  • 2. 네2
    '11.9.2 8:58 PM (123.111.xxx.64)

    제일 만만한게 며느리...그것도 둘째.....
    첫째는 맏며느리라 대접해주고
    막내는 막내라서 귀엽고...
    일시키고, 화풀이 대상은 늘 둘째....
    이제 한 20년 살다보니 그러려니 합니다
    그대신 나중에 저도 받은 만큼만 할려구요

  • 3. 이해
    '11.9.2 9:00 PM (211.246.xxx.226)

    놀랍네요 솔직히...
    전 저희 시어머니가 저한테 막대하신다면
    못참을 것 같은대요 -_-;;;;

  • 4. 한번도..
    '11.9.2 9:09 PM (121.190.xxx.178)

    소리지르거나 화내시지 않았어요.

    만약 그러신다면 조용히 일어나 집에 와야죠...

  • 5. 저희 시어머님은
    '11.9.2 9:15 PM (203.232.xxx.3)

    한번도 그러신 적 없어요.
    나중에 알았는데 제가 많이 부족해도 그냥 당신 딸(제 시누) 생각하시면서 참으셨대요.
    어머님 보고 싶어요..지금은 하늘나라 계세요..ㅜㅜ

  • 6. 미도리
    '11.9.2 9:17 PM (1.252.xxx.241)

    헉~ 저는 상상도 못하네요.
    그럼 정말 슬플 것 같아요.

  • 7. 아기엄마
    '11.9.2 9:19 PM (118.217.xxx.226)

    저희 시어머님도 저한테 그러신 적은 없어요.
    근데 예전에 한번 시누때문에 화가 나서 저한테 화풀이 하신 적은 있어요. 그땐 신혼초라 아무것도 몰라 어안이 벙벙했는데, 결혼 10년차인 저한테 지금 그러신다면 조용히 가방 챙겨 집에 가버릴거에요.

  • 8. .....
    '11.9.2 9:39 PM (121.167.xxx.68)

    시모, 친정모 한 번도 언성은 커녕 기분 나쁜티 낸 적 없고 손위 시누 네 분, 윗동서 셋 모두 한 번도 싫은 소리 한 적 없어요. 내가 잘해서는 저얼~대 아니고... 다들 며느리 뒷흉은 볼지라도 대놓고 화낸다는 것을 상상도 못하셔요. 저도 제 며느리에게 그럴 것 같은데..왜 남의 딸에게 화내고 난리래요?

  • 9. ...
    '11.9.2 9:44 PM (222.106.xxx.124)

    저희 부부에게 화 나시는 일이 있으시면 아들에게 말씀하시지 저보고 바로 화를 내신 적은 없으세요.
    저 때문에 화가 나신 적은 없으시고... 제가 실수하는 일이 생기면 앞으로는 이러저러 하지 마라라고 알려주셨고요.

    언짢은 기색이야 보일 수 있으시겠지만, 대놓고 퍼부으신다면 그걸 그대로 듣고 있을 필요있나요.
    조용히 피할 밖에요.

  • 10. 제정신
    '11.9.2 9:59 PM (220.86.xxx.205)

    아닌 시어머니들이 그러시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콩가루시어머니 인증이지요.

  • 11. ..
    '11.9.2 10:43 PM (110.10.xxx.57)

    내려가기만하면 대놓고 " 휴..난 왜이리 며느리복이 없냐"고 하심

    대놓고 소리지르고, 으쌰으쌰 하는건 예사...

  • 12. dlTwy
    '11.9.2 11:45 PM (218.55.xxx.132)

    있죠.. 저 10개월차 신혼이고요 신혼 3개월에 시모 자기 기분 안내키면 소리 지르고 막말하고.. 별지랄을 다했어요 소리 지르면서 싸가지야 삿대질에 막말 나가죽으라는둥.. 저요? 열받아서 같이 소리 질러 버렷어요. 이혼까지 갔다가 화해했네요... 제 친정 금전적으로 괜찮고 저도 멀쩡한 사람이에요... 친정부모 형제 다 있고요 억울해서 홧병까지 났네요.. 시모라는 인간... 평생 일해본적도 없고.. 아들하나 뜯어 먹고 살던 인간이라. 자기밖에 몰라요. 겉으로는 착한척.. 정말 아직도 홧병 돋아요 내가 그딴 인간한테 그리 당했나 싶어서요.

  • 13. 한번
    '11.9.3 2:54 PM (123.212.xxx.170)

    있었어요...
    남편이 무언갈 좀 잘못했는데.. 제가 시켜서 한거라 생각하시곤 노발대발...

    아... 욕잘 하시는건 알았지만.... 참...

    그뒤로 시집식구들 다 미워요... 그럼에도 볼때는 그냥 하하 호호 하며 봅니다...;;;;

    정이 안가죠... 그외엔 잘 해주시는.. 좋은 시어머니이신데.... 그일이 너무 각인되어서....

    사실 욕하는 시어머니보다... 시아버지랑 큰 시숙이 더더더더... 미워요...

    그땐 신혼초라 어른 속상하게 해드리는거 아니라 생각해서 무조건 잘못했다 풀어드렸는데...

    지금 같으면.. 어림도 없지요.. 다 뒤집어 엎던지 안봅니다...;;;

    그때 그러고.. 한달을 잠을 못잤어요... 놀래서 깨느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56 이명박 대통령이 김윤옥 여사와 키스타임을 갖고 있다. 25 명박리 2011/09/03 6,499
13555 대구 육상 대회 관람하고 오신분 있으세요? 4 대구 2011/09/03 2,573
13554 원룸 건물..고등학생들 때문에 너무 시끄러워요 하아.. 2011/09/03 2,567
13553 우울하신분들... 영양제 드셔보세요 8 만성 2011/09/03 5,208
13552 무자비한 외국판 출발드림팀! 1 남쪽나라 2011/09/03 2,392
13551 윤호창민이 좋아하는 분만 보세요^^. 35 windwa.. 2011/09/03 3,182
13550 안철수씨에겐 무소속으로 출마할 자유가 있습니다 15 운덩어리 2011/09/03 2,732
13549 자기 자식들이랑 있는거 좋으신가요? 6 아이들 2011/09/03 3,349
13548 곽노현이 소중한 사람인 이유는 1 밝은태양 2011/09/03 2,219
13547 아가리 박치기는 니들 집구석에서나 처할것이지~! 13 미췬것 2011/09/03 3,142
13546 하루에 2~3번씩 코피 흘리는 아이, 어느 병원으로 가야하나요?.. 10 아기엄마 2011/09/03 6,148
13545 아. 볼트 시상식 왜 안보여주나요? 1 대구 2011/09/03 2,402
13544 회전대걸레? 은성밀대? 3M밀대? 7 청소는 어려.. 2011/09/03 6,992
13543 불임치료에 도움된다는 토란꽃 복용방법 문의 6 토란꽃 2011/09/03 3,429
13542 제주 올레길 1 올레길 2011/09/03 2,577
13541 현대 정주영 회장 아들들이 전부 한 어머니 자식 인가요? 20 현대가 2011/09/03 63,570
13540 전세만기 관련..집주인전화왔는데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4 ... 2011/09/03 3,659
13539 트위터에 화제가 되고 있는 글입니다 3 지연 2011/09/03 2,889
13538 그냥 궁금한건데요..허각 1등할때 나온 여친 아직도 만나나요? 1 ... 2011/09/03 3,088
13537 저지방우유 맛있는거 추천해주세요 3 우유 2011/09/03 2,779
13536 초2, 7세아이 키워요. 엄마 2011/09/03 2,216
13535 곽교육감 사냥의 기획자와 공조자는 누구인가 5 사랑이여 2011/09/03 2,375
13534 강남 고속버스터미널 상가에 한복 머리띠(?) 파는 가게 있나요?.. 3 한복머리띠 2011/09/03 4,050
13533 윗층 소음 소리에 적응을 못해요 4 ... 2011/09/03 2,633
13532 친환경 세제로도 빨래 깨끗하게 빠는 법 아시나요 ㅠㅠ 13 혹시 2011/09/03 4,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