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화같은 사랑을 하신 분 계신가요?

... 조회수 : 4,706
작성일 : 2017-07-03 20:38:13
요즘 계속 비가 내려서 그런지
기분도 싱숭생숭하고..
영화처럼 사랑한 분들의 얘기가 궁금하네요.

IP : 211.219.xxx.20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7.3 8:39 PM (211.36.xxx.71)

    영화처럼 사랑하는 건 어떻게 사랑하는 건가요?

  • 2.
    '17.7.3 8:40 PM (116.125.xxx.180)

    사랑이 다 영화같지않나요?
    선봐서 대충 결혼한 사람들은 영화같지 않으려나..?

  • 3. 영화는 못 찍었고
    '17.7.3 8:41 PM (118.44.xxx.239)

    일일 드라마는 찍었죠 시트콤 같기도 하고

  • 4. 선봤는데
    '17.7.3 8:43 PM (175.209.xxx.110)

    영화까진 아니고 단막극 한 편 정도 분량? ㅎㅎ 연애마다 '히스토리' 이런 게 생기는 거죠 뭐 ㅋ
    지금은 예쁘게 잘 만나는 중...

  • 5. ...
    '17.7.3 8:43 P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

    5천만 중에서 너와 내가 만났고
    아니... 지구 70억 중에서 너와 내가 이렇게 만났다는 것 자체가 경이롭죠.
    근데 그 신기하고 소중했던 인연이, 끝까지 좋은 인연으로 해로 하기가.... 워찌 그리 힘들다요???
    이것도 경이로움의 연속인가요??

  • 6. 남편 만나서
    '17.7.3 8:48 PM (210.221.xxx.239) - 삭제된댓글

    결혼하고 평소에 자주 보내던 프로에 사연을 보냈었죠.
    그걸 제 동생 친구가 듣고 제 동생에게..
    아니 이렇게 결혼한 사람이 있단다.. 이게 뻥이지 말이 되냐?? 하더랍니다.
    가만히 듣고 있던 동생이 그거 우리 누나야... 했다는....... ㅎㅎㅎ
    친구들이 너무 현실성이 없어서 누가 믿겠냐고 했었죠....
    그렇게 만나서 21년째 잘 살고 있습니다.

  • 7. ....
    '17.7.3 8:52 PM (119.64.xxx.157)

    여권사진 찍으러 갔다
    다음날 가니 제사진이 그 사진관 정면에 크게 확대해서 딱
    걸려있는거에요
    여권사진도 아니고 사진찍기전 머리빗는 옆모습을 몰래찍었는데
    하얀블라우스를 입고있었고 하얀블라우스 굴곡있는 옆선에 음영이 너무 예쁘게 잘나왔었어요 지금 친정에 그사진 아직도 있어요 그사진사는 그렇게 찍는 기법을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찍히는 사람이 모르게끔
    그사진사랑 일년정도 사귀었어요

  • 8. .....
    '17.7.3 9:09 PM (125.134.xxx.199) - 삭제된댓글

    친구의 친구인데 페이스북 찬구 추천 뜬 사진에 반해서 친구에게 소개해 달라고 했어요.
    외국인이었고요.
    와츠앱으로 4개월 연락 주고 받다가 제가 그 사람 나라로 만나러 갔어요.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일단 한 번은 만나봐야지 아니면 평생 후회할 것 같아서요.
    내년에 결혼합니다.

  • 9. ...
    '17.7.3 9:14 PM (173.237.xxx.54) - 삭제된댓글

    아름 다운영화는 아니고 막장 영화 사례 알아요

    35살 이대나와 공무원 하는 지인이 55살 남자하고 사귀고 있어요. 그 남자가 대단한 재력가도 아니고 그냥 몸쓰는일 하면서 사는 55살 남자.

  • 10. 윗님..
    '17.7.3 9:14 PM (175.125.xxx.128)

    정말 영화 같네요.

  • 11. ㅋㅋ
    '17.7.3 9:15 PM (221.142.xxx.73) - 삭제된댓글

    영화나름...
    싸구려 한국 영화의 불륜? 조폭과의 사랑? 그런것도 영화같은 사랑이니까요.

  • 12. 햇살
    '17.7.3 9:19 PM (211.36.xxx.71)

    125님 적극적이고 멋있네요.

  • 13. 55살 남자가
    '17.7.3 9:22 PM (14.41.xxx.158) - 삭제된댓글

    밤에 몸쓰는 일을 아주 자~알 하나부죠ㅎㅎ 뭐든 하나 죽이게 잘하는 게 있음 통한다 안하나요? 여자몸을 잘 보듬는 것도 큰기술이에요 암요~`ㅎ

  • 14. 님이 생각하는 영화취향
    '17.7.3 10:28 PM (68.98.xxx.181) - 삭제된댓글

    님이 생각하는 영화취향은 아닌것 같으나
    제가 나름 영화 같은 사랑을 해서 결혼까지 했어요.
    처음 만나서 홀딱 반해서 두번째 청혼하고 2주 후 결혼한 사람.
    근데 영화는 2시간 이하짜리를 보는게 딱 좋은게

    저는 현재 그 사람과 결혼한 덕에 재산잃고 신불자 되고( 자기 사업에 내 이름 넣어서)
    노후 걱정으로 지내는 50대가 되었..

  • 15. 이것도 영화?
    '17.7.3 10:33 PM (223.62.xxx.80)

    결혼을 약속했던 여자가 장기간 여행을 떠난후 이별을 고했어요.
    남자가 도대체 그 여행지의 무엇이 그 여자를 변하게 했는지 궁금해 그 여자가 다닌 코스대로 여행을 떠났고..거의 마지막 여행지가 가까워질 무렵 한 여자를 만나 사랑에 빠져 결혼을 해서 잘 살고 있어요ㅎㅎ
    그 남자는 제 남편, 한 여자는 저에요.
    현실은 배나온 아저씨와 펑퍼짐한 아줌마..
    그래도 그런 영화같은 스토리는 있네요ㅎㅎ

  • 16. ^^
    '17.7.4 12:04 AM (39.7.xxx.17) - 삭제된댓글

    예쁜사랑들 하셨네요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 17. 풉ㅋㅋ
    '17.7.4 2:24 AM (175.223.xxx.249)

    173 237 우리네에요

  • 18. 좋아요
    '17.7.4 8:10 AM (116.40.xxx.151)

    이런 글들 너무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3292 놀거 다 놀고 시집 잘간 친구 질투나는게 정상이죠? 35 ... 2017/07/31 13,615
713291 대학생 딸과의 신경전 2 흐린날 2017/07/31 1,903
713290 좌파배제 우파지원은 국정기조라네요?블랙리스트 3 사법부에서 2017/07/31 457
713289 정봉주유죄때린 판사 근황궁금해요 법원적폐 2017/07/31 661
713288 결혼생활...다 이런가요 8 Dmd 2017/07/31 3,982
713287 82는 군함도에 대한 비판 을 받아들이는것이 이상 하구나 21 ... 2017/07/31 1,311
713286 국민연금 10년간 안냈는데.. 7 2017/07/31 3,184
713285 포드그릴 엄청 특가네요. 2 정만뎅이 2017/07/31 959
713284 워터픽 잇몸에 괜찮나요? 6 ㅡㅡ 2017/07/31 3,685
713283 반찬가게 한달. 멘붕. 24 내손이미원이.. 2017/07/31 25,228
713282 나이들면서 체중변화 없어도 발목이 굵어지는 느낌이 들어요 2 ... 2017/07/31 1,698
713281 노후대비를 어떻게 하나요? 2 ..... 2017/07/31 2,115
713280 나이들면 머리가 곱슬끼로 바뀌나요? 9 ..... 2017/07/31 2,615
713279 인천공항 갔다가 서울 오는 길..들릴만한 곳이? 10 베베 2017/07/31 1,276
713278 진짜 노후 준비 확실히 해놓아야지... 26 하.. 2017/07/31 10,078
713277 남의 아이피 가지고 시비거는 사람 신고할수 있나요? 23 ... 2017/07/31 1,534
713276 반찬가게 한달. 멘붕. 21 내손이미원이.. 2017/07/31 10,315
713275 노래제목(아마 샹송) 좀 찾아주세요.. 8 lazyda.. 2017/07/31 811
713274 문대통령님의 휴가가 신의 한수인 이유! 20 화려한휴가 2017/07/31 6,228
713273 수시원서 4 어렵다 2017/07/31 1,374
713272 [급질]서울시내 가구 전시장 어디있어요? 5 급질 2017/07/31 746
713271 절주변에 살면 어떤 장단점이 있을까요? 4 칠보사삼청동.. 2017/07/31 1,335
713270 한국이 유독 집순이 집돌이 많지않나요? 15 ... 2017/07/31 5,936
713269 아기에게 사랑고백을 어떻게 해야하나요? 9 쪼꼼이 2017/07/31 2,561
713268 집도 못 사는데 사고싶은 것 몇개 사야 겠어요. 6 식기세척기 2017/07/31 2,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