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넘어 이직을 했는데요,
말도 못하게 투자사 운영사의 갑질에 스트레스 많고 위의 상무라는 사람은 자기 조직이 아닌 것 마냥 내팽개치고 저는 하루 종일 욕먹는 그런 포지션이였어요.
고용계약서상 3개월까지는 probation 기간이라서 한달전 통지의무가 없는데 후임자 정해질 떄까지는 있어야 하는 건가요?
최대한 참고 참아서 이주일 정도 더 일해줄 수는 있을거 같은데 너무 힘드네요 ㅠㅠ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참 제가 들어올때 바로 들어올 후보들도 많이 있었는데 한달이나 회사에서 기다렸다가 채용해준 케이스라 어쨰야 할지 모르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