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장하성, 백악관에서 빵 터진 와튼 개그~

ㅎㅎ 조회수 : 6,447
작성일 : 2017-07-03 16:54:52

장하성  실장의 와튼 유머가 트럼프한테 먹히네요 ㄷㄷㄷ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170703000583124...



양측의 주장이 팽팽히 맞서면서 회담장 안은 긴장감이 감돌기 시작했다. 이때 장하성 정책실장의 위트가 빛을 발했다.

장 실장이 미국 측 이해를 돕기 위해 통역을 거치지 않고 영어로 이야기하겠다고 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오 와튼 스쿨! 똑똑한 분"이라고 농담을 던졌고 장내에 웃음이 터졌다.

장하성 정책실장은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와튼 스쿨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트럼프 대통령도 와튼 스쿨을 나왔다. 두 사람은 와튼 스쿨 동문인 셈이다.

장 실장은 먼저 트럼프 대통령에게 "늦었지만 대통령 당선을 축하한다"고 인사를 전하고 "제 저서가 중국어로 출판될 예정이었는데 사드 때문인지 중단됐다. 중국 때문에 더 큰 피해를 보고 있는 것은 우리다"라고 농담을 건넸다.

이에 로스 상무장관이 "그러면 미국에서 영어로 출판하라"고 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장 실장 책이 번역돼 미국에서 출판되면 미국의 무역 적자 폭이 더 커진다"며 난감한 표정을 지었고 회담장 안에 큰 웃음이 터졌다고 한다.

장 실장의 농담으로 회의장 분위기가 한결 부드러워지자 트럼프 대통령은 "나도 상호 호혜성을 상당히 좋아한다. 이번에 문재인 대통령과 좋은 친구가 돼서 참 감사하다. 더 많은 성공을 바란다"고 덕담을 건넸다.

이에 문 대통령도 "한국은 지금까지 세상에서 둘도 없는 미국의 안보 동맹이었는데 이제 이를 넘어 경제동맹으로까지 발전시키자. 한미 FTA는 참여정부 시절부터 추진된 것이어서 자부심과 애착을 가지고 있는데 이 자부심이 안보 동맹을 넘어 경제동맹으로 양국 관계가 발전하는 디딤돌이 됐으면 좋겠다"고 화답했다.

IP : 125.177.xxx.55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하. .
    '17.7.3 4:57 PM (124.53.xxx.190)

    재밌네요. ~
    휴. . .또 다른 와튼 주장생 누가 스쳐가네요

  • 2. 고딩맘
    '17.7.3 5:02 PM (183.96.xxx.241)

    ㅎㅎㅎ 윗님 빙고~

  • 3. ㅎㅎ
    '17.7.3 5:03 PM (178.190.xxx.158)

    제가 와튼스쿨을 졸업했을 수도 있고 안했을 수도 있습니다.
    도람뿌 띨망입니다. 고만 좀 게로피십시오.
    제가 도람뿌님한테 실망해서 얼굴 안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말씀해주십시오. 도람뿌 대통령님. 제가 엠비 아바탑니꽈~?

  • 4. 00
    '17.7.3 5:09 PM (223.62.xxx.67)

    안철수는 샌프에 있는 와튼 평생교육원? 같은거라 동문이라 할 수 없죠

  • 5. ...
    '17.7.3 5:09 PM (1.236.xxx.107)

    트럼프도 재밌네요 ㅋ
    트럼프같은 부류는 성격이 단순해서 오히려 상대하기 더 편할수도 있을거 같아요

  • 6. ㅍㅎㅎ
    '17.7.3 5:10 PM (218.236.xxx.162)

    장하성님 재치있으시네요~^^ 트럼프도 재미있네요 ㅎㅎ

  • 7. ㅇㅇ
    '17.7.3 5:15 PM (58.224.xxx.11)


    장하성씨 순발력.재치.대범하네요
    저상황서

  • 8. ㅋㅋㅋ
    '17.7.3 5:15 PM (118.176.xxx.191)

    요즘 문대통령때문에 그 싫던 트럼프까지 좋아진다니깐요. 트럼프 무대뽀 호랑이상이라고 무작정 싫어하시던 저희 엄마도 트럼프가 문재인 옆에서 왜 저렇게 순해 보이시냐고 하세요.

  • 9. ㅎㅎ
    '17.7.3 5:18 PM (183.96.xxx.12)

    트럼프도 넘 위트있고 재미있네요~~~
    한국 기레기들 혼낼때 너무 통쾌했어요 ㅋㅋㅋ
    You guys are getting worse~~~!!!

  • 10.
    '17.7.3 5:20 PM (118.39.xxx.13)

    이런 훈훈한 분위기 당최 적응이 안되요 ㅋㅋㅋㅋ
    단무지 도람뿌까지 귀여워 보일 지경이니 내가 진짜 어떻게 된 걸까 ㅋㅋㅋ
    도람뿌도 은근 유머러스하네요 무역적자 ㅋㅋㅋㅋㅋ

  • 11.
    '17.7.3 5:20 PM (14.39.xxx.232)

    트럼프는 굉장히 똑똑한 사람이예요.
    장사꾼으로는 최고인 사람이고 마케팅 관련 서적도 낸 것으로 압니다.
    정치적인 감각은 몰라도 계산하는 머리는 탑급으로 빨리 돌아가는 사람이고 비즈니스에 능해서 윈윈 하는 법도 잘 아는, 실리 추구형 인물이죠.

  • 12. ㅎㅎ
    '17.7.3 5:20 PM (183.96.xxx.12)

    트럼프 대통령 우리한테는 딱인 듯요~~~좋아요!!!
    개념있는 척하면서 우리를 지들 호구로 안 오바마 생각하면 ㅠㅠ
    힐러리가 안된게 우리로선 하늘이 도운 듯요~~~

  • 13. 503호가 생각나요
    '17.7.3 5:23 PM (221.165.xxx.160)

    어..그..아니...음...근데 질문이 뭐였죠? 히히

  • 14. 그러니
    '17.7.3 5:31 PM (125.177.xxx.55)

    그 주장생은 저런 상황에서 적절히 써먹을려고 샌프란까지 가서 유학했을텐데ㅠㅠㅠㅠㅠ

  • 15.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17.7.3 5:33 PM (222.233.xxx.22)

    남의나라 대통령을 단무지라고 부르는것도..참...
    그러니...오바마에게 그리 당했나 싶어요.

  • 16. 00
    '17.7.3 5:57 PM (112.153.xxx.102)

    트럼프가 문대통령님에게 Don;t let them get into you. 라고 했죠.
    일면을 보고도 기레기를 알아보는 매의 눈을 가졌나봐요.

  • 17. 오바마의 호구
    '17.7.3 6:03 PM (125.177.xxx.55)

    우리국민은 오바마의 호구가 아니었으나 박그네가 호구였고 그 밑의 것들도 똑같은 것들로 갖다썼으니...
    이번 정권은 대통령부터 그 밑의 실무진들도 모두 유머감각, 지적 수준, 협상스킬도 그전 호구들 같지않게 스마트해서 다행입니다

  • 18.
    '17.7.3 6:19 PM (210.96.xxx.161)

    장하성 능력자네요.
    역시 문대통령이 삼고초려한 이유가 있었네요.

  • 19. 또릿또릿
    '17.7.3 7:01 PM (223.62.xxx.241)

    요즘 이래서 살맛나요
    나라가 제대로 돌아가서요^^

  • 20. 이게
    '17.7.3 7:09 PM (116.39.xxx.29)

    진짜 와튼동문의 클라스!
    평생교육원 따위로 들이대던 누구는 지금..?

  • 21. 철수
    '17.7.3 8:44 PM (175.223.xxx.9)

    어디 숨어서 얼음이나 깨고 있겠죠~~ㅎㅎㅎ
    아이스브레이킹~~ ㅋㅋㅋ
    와튼은 개뿔

  • 22. 조말론비누
    '17.7.4 12:15 AM (122.47.xxx.186)

    오바마는 다 뜯어가고..특히 그네한테..일본과 오바마는 호구 그네박을 너무나 사랑하면서 우리처럼 즐거워했을듯..ㅋㅋㅋ 근데 지금은 우리가 도람뿌랑 그렇고 그런사이니..역사는 흐른다..캬

  • 23. ..
    '17.7.4 12:39 AM (180.224.xxx.155)

    울나라에 주말반 와튼스쿨 출신있는데 ㅋㅋ
    장하성 교수 위트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8650 꿉꿉한 날씨에 빨래 어떻게 말리세요? 18 빨래 걱정 2017/07/17 4,439
708649 에어컨 설치비 1 습하네요 2017/07/17 916
708648 치아미백얼마정도 하나요? 5 치과 2017/07/17 2,917
708647 남자들은 업소 가는거에 아무런 죄의식이 없네요 10 남자들 2017/07/17 5,308
708646 바둑두는 여자라는 영화가 있어요 24 asdf 2017/07/17 3,329
708645 재벌, 이제 전문경영인체제로 가야 3 최정표 건국.. 2017/07/17 680
708644 에어컨 구멍 4 열대야 2017/07/17 1,396
708643 시댁의 전화요구 96 .. 2017/07/17 17,201
708642 시댁문제 어떻게 보이시는지 조언 얻고싶어요 21 카페라떼 2017/07/17 4,743
708641 죽어가는 길냥이 구조했는데....후기입니다.^^ 18 북극곰 2017/07/17 3,293
708640 고스트위스퍼러 다 보신분 3 ... 2017/07/17 995
708639 테팔 매직핸즈 손잡이 쇠 부분 뒤에 손 안 닿는 부분 설거지 하.. 2 설거지 고민.. 2017/07/17 1,007
708638 방안에서만 쓸수있는 싼 에어컨없을까요? 8 미니에어컨 2017/07/17 2,568
708637 제가 비록 짠순이이긴 하지만.. 8 어떤가요? 2017/07/17 4,191
708636 원더우먼 황당해요 1 .... 2017/07/17 1,790
708635 시댁에서 외식을 싫어하세요 13 ... 2017/07/17 6,378
708634 젊은원장이 운영하는 치과 이해가 안가요 7 내가 고지식.. 2017/07/17 3,779
708633 밤에 잘때 에어컨 어떤식으로 사용하시나요? 21 .. 2017/07/17 8,847
708632 남편과의언쟁. 제가 너무한건가요? 17 어렵다 2017/07/17 5,217
708631 8살 남아 얼굴에 하얀 각질이 일어나고 두피까지 번졌어요 2 이게뭔가요 2017/07/17 1,520
708630 자궁근종 개복수술 회복기간이 얼마나 되나요? 4 수술대기자 2017/07/17 5,593
708629 음,,딸을낳아 예쁘게 키우고 싶었어요 28 2017/07/17 7,407
708628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보고 있는데............ 3 유명닉들 기.. 2017/07/17 1,990
708627 고깃집에서 돼지기름(?)을 줬는데요. 2 에스텔82 2017/07/17 1,716
708626 고속버스 기사 운전중 휴대폰 사용 영상 2 ... 2017/07/17 1,818